[와이뉴스] 군포산업진흥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도 ‘경기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활용 장비 구축, 기술 고도화, 교육·컨설팅, 판로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도내 소공인 집적지의 자생력 확보와 제조 혁신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운영 역량 및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군포시 소공인 밀집 업종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및 체계적 지원 플랫폼 구축 계획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향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군포시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병직 원장은 “이번 선정은 군포 소공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제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소공인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에서 철마기업인회 소속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이 다산1동 거주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인이 대학 입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은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 김재향 회원을 비롯한 10여 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학업을 성취한 대학 입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전병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우리 청년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오늘의 격려를 발판 삼아 더 큰 꿈을 향해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와이뉴스] '끝판대장' 오승환이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이번에는 ‘야구 월드컵’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다. MBC는 3월 5일부터 18일까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 주요 경기를 방송한다. 오승환 해설위원, 정민철 해설위원, 그리고 MBC 간판 캐스터 김나진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본선 1라운드 대한민국 전 경기를 현장 생중계한다. 오승환 위원은 지난해 11월 고척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MBC 야구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데뷔 직후 여러 매체에서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이 녹아든 해설", "깔끔하고 정확한 전달력"이라 평가했고, 온라인에서도 "선수 시절처럼 돌직구 해설에 가슴이 뻥 뚫렸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 도쿄돔에서 열린 한일전에서는 2차전 8회말 안현민의 솔로홈런을 미리 예측하는 ‘작두 해설’로 존재감을 확인시키며 짧은 시간 안에 촌철살인 해설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오승환 위원은 WBC와 인연이 깊다. 2006년 제1회 WBC에서 첫 태극마크를 달고 4강 신화를 이뤘고 2009년 제2회 대회에서는
[와이뉴스] 안산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안산시청에서 '시화지구(대송단지) 간척지 활용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화지구 대송단지를 미래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의 출발점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안산시의회 업무협약 동의안이 원안 가결되고, 12월 관련 용역 예산 2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본격 추진됐다. 대송단지는 안산시 대부동과 화성시 송산면·서신면 일원에 걸친 총 1,330만 평(4,396ha) 규모의 국내 최대급 간척지다. 이 가운데 안산시 관할 면적은 762만 평(2,515ha)에 달하며, 1998년부터 한국농어촌공사가 간척 농지 개발사업을 시행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송단지 농산업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대송단지 간척지 활용 기본구상 공동 용역 추진 ▲안산시의 용역비 부담 ▲농어촌공사의 기관 협의 및 행정적 지원 ▲토지이용계획 수립 ▲용수 공급 방안 및 효율적 실행 방안 마련(안산시 참여 방안 포함)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사업 추진 등 시화지구 대송단지 개발 활성화를
[와이뉴스] 양평군은 24일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한 ‘퐁당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임성재 한국농어촌공사 양평지사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퐁당커뮤니티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퐁당커뮤니티센터는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연면적 964.29㎡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목욕탕, 2층에는 커뮤니티시설과 프로그램실을 갖춰 주민들이 휴식과 소통은 물론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개군면의 숙원사업이었던 목욕탕을 조성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목욕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운철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장은 “퐁당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되기까지 힘써주신 양평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퐁당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개군면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을 뜻깊게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경기도 선수들이 보여준 압도적 활약을 계기로, 동계 체육종목 자체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방위적인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23일 폐막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3·은4·동3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경기도선수단은 금2·은2·동3 총 7개의 메달을 따내 전체 메달의 70%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역량을 입증했다”라며 “특히 김길리 선수는 한국 선수단 최초로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올랐고, 최민정 선수는 올림픽 역대 최대 메달이라는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24년도 파리 올림픽 직후, 경기도 차원의 종목 육성 지원 확대와 이에 따른 예산 증액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한 바 있다”라며 “이제는 관련 지원을 확대하여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당했던 동계체육종목 인프라 투자와 풀뿌리 선수 육성 시스템 지원 또한 확대하여야 할 때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
[와이뉴스] 양주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기존 양주시 평생학습 시스템에 등록된 평생학습 동아리 119개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에 나섰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된 주제에 관심 있는 성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일정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학습 활동을 이어가는 모임을 말한다. 시는 표준화된 학습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월 평생학습 시스템을 개편해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기존 시스템에 등록된 동아리 정보를 신규 시스템으로 이관해야 하는 만큼, 기존 학습동아리 자료를 우선 현행화하기로 했다. 현재 실제 활동 중인 평생학습 동아리는 3월 6일까지 ‘양주시 평생학습 포털’에 접속해 학습동아리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등록이 어려운 고령 학습자 등을 위해 현장 등록 창구도 병행 운행한다. 등록 창구는 덕계 평생학습관과 백석 평생학습관, 옥정 평생학습센터 등 3곳이며, 2월 27일 오후 4시까지 각 학습관의 휴관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시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실제 학습활동 여부를 확인하고, 연락처 등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절차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한 동아리에 한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CCTV 실제영상을 기반으로 침수 상황을 탐지하는 인공지능(AI) 모델과 학습데이터를 민간에 시범 공개하고 품질 검증에 나선다. 이번 검증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침수탐지 인공지능(AI) 모델과 학습데이터의 전면적인 개방에 앞서, 이를 활용할 기업·연구기관·일반국민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를 제공받기 원하는 개인·단체는 ‘재난안전데이터공유플랫폼’에 가입한 후, 활용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사용자에게는 도로·하천 침수 여부를 자동 판별하는 인공지능(AI) 모델 및 개발프로그램 원본과 함께, CCTV 실제영상 기반으로 제작된 약 1만 4천 장 규모의 침수 학습데이터가 제공된다. 검증에 참여한 개인·단체는 4월까지 활용 결과와 개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우수 활용사례는 향후 간담회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침수탐지 인공지능 모델과 학습데이터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검증에 각 분야 종사자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26년 2월 16일, 2월 17일 양일간 문화여가 프로그램으로‘설 명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청소년에게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2월 16일에는 청소년들과 종사자들이 함께 설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나눠 먹으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2월 17일에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즐거운 경쟁과 협동의 경험을 쌓았으며, 팀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쉼터 관계자는 “명절이 청소년들에게 외로움으로 다가오지 않도록 따뜻한 공동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우리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수원남자단기청
[와이뉴스]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영통발전연대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새빛톡톡 이벤트 진행 등 시‧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영통구 발전을 위한 운영계획에 전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영통발전연대의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더욱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구정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통발전연대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영통발전연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영통구 발전과 구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민간단체로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사업, 문화체육사업의 일환인 여성축구단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이어오며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