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6일, 정자3동 통장협의회 2월 2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1절 태극기 게양 협조 ▲정자3동 관내 점멸된 조명 파악 요청 ▲3월 주요 시정홍보사항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 제도 홍보를 위해 혁신민원과의 베테랑 팀장이 직접 참석해 제도 취지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 민원 상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통장들의 관심과 안내를 당부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통장 월례회의는 시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안양시는 관내 어린이집 324곳을 대상으로 총 1억3,900만 원 규모의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시는 2023년부터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계약을 체결해 현재 의무·선택 가입 항목 총 9종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체 어린이집 324곳이다. 재원 아동 1만1,100여 명과 보육교직원 3,400여 명이 혜택을 받는다. 보장 항목은 의무가입 5종과 선택가입 4종으로 구성된다. 의무가입 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집기) 배상 ▲화재 배상책임 등이다. 선택가입 항목은 ▲제3자 치료비 ▲보육동반자 책임담보 ▲보육교직원 상해 ▲풍수해 특약 등이다. 보장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와이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26일 본원 지하 강당에서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생명을 살리는 기적, 2026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사회적으로 심폐소생술과 관련된 사고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일상 속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내부 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안양소방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기적은 바로 우리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직원 안전교육을 정례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
[와이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3월 3일부터 ‘2026년 처인구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처인구 지역 9개 장소에서 6개 종목, 14개 강좌가 진행된다. 성인을 위한 생활체조(에어로빅, 줌바댄스)와 배드민턴 강좌는 3월부터 운영한다. 생활체조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고, 배드민턴은 사전 접수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를 위한 유소년 프로그램은 ▲음악줄넘기 ▲인라인스케이트 ▲풋살 ▲농구 등 4개 종목이며, 4월부터 상반기 수업을 시작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며 유소년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처인구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활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5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시의원 8명과 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 요구사업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지역별 주요사업으로 동천동·고기동 일원의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도로 재포장 공사, 상현초 인근 유턴차로 설치, 광교상현마을 일대 교통 개선사업 등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수지구 발전을 위해 계획된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주민 편의 증진,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추경예산 반영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점검하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사업 추진과 우선순위에 기반한 전략적 예산 편성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
[와이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26일 기흥구청에서 도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흥구 지역 도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구는 도의원들에게 2026년 구 주요 사업과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 중인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지난해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지곡동 버스 승강장 설치 사업, 마북동 통학로 녹지 환경 개선 사업, 트리플힐스로 보행 환경 개선 공사, 유정유치원 일원 보행 환경 개선 공사 등 9개다. 이어 구는 2026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업을 설명하고, 도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기흥구의 발전을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용인특례시는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의 창단을 기념하는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3월 1일 용인FC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경전철 삼가역 1번 출구 주변에 4개의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 명예도로 지정과 명판 설치는 새롭게 출범한 ‘용인FC’ 시작을 알리고, 시민구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했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도로명 주소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축구 도시로 발돋움하는 용인특례시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FC 창단은 110만 용인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설치한 ‘용인에프씨로’ 명예도로명판이 용인FC를 응원하는 용인시민에게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용인특례시는 오는 3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앱)이나 전화 통화로 호출하는 ‘똑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DRT) 교통수단이다. 주요 운행 지역은 처인구 모현읍 전역의 버스 정류장과 삼계고등학교, 포곡읍행정복지센터다. 운행 차량은 4대로 매일 아침 6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운행한다. 당일 차량 호출 마감 시간은 밤 10시다. 탑승을 원하는 시민은 전용 앱 '똑타'로 사전 예약하거나 경기교통공사 콜센터(1688-0181)를 통해 호출하면 된다. 기본요금은 1650원으로 똑타 앱에 연동한 교통카드로 지불한다. 일반 대중교통과의 환승 할인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경기도교통공사가 주관하며, 경남여객과 용인운수가 공동으로 운영을 맡는다. 이상일 시장은 “모현읍에서 삼계고 방면으로 통학하는 학생들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외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와이뉴스]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에서는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 ‘패밀리 토요캠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패밀리 토요캠프는 7~10세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이다. 동물체험·체육활동·요리활동 등 다양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며, 참여 가족은 영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일상생활 속 회화 표현을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비는 가족당 4만 원이다. 1·2차는 4월과 5월, 3·4차는 9월과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1·2차 참가 신청은 3월 12일 오후 4시부터, 3·4차는 8월 6일 오후 4시부터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은 “패밀리 토요캠프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에 의미를 두고 기획했다”며 “아이들이 말하기 중심 체험을 통해 영어 자신감을 키우고, 가정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학습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수원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인 김향화와 이선경이 국가보훈부가 지정하는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수원박물관은 수원 기생만세운동을 이끈 김향화와 학생비밀결사조직 ‘구국민단’을 이끈 이선경의 독립운동 관련 사실을 발굴하고, 국가보훈부에 포상 신청을 해 2009년 김향화가 대통령 표창, 2012년 이선경이 애국장을 받은 바 있다. 수원예기조합대표였던 김향화(金香花, 1897~?)는 고종황제의 승하(1919년 1월 21일)를 누구보다 슬퍼하며 수원 기생들과 함께 대한문 앞에서 망곡을 하고, 1919년 3월 29일 자혜의원(현 화성행궁 봉수당) 앞에서 수원기생 30여 명을 이끌고 ‘대한독립만세’를 소리 높여 외쳤다. 이때 체포돼 6개월 동안 옥고를 치렀다. 이선경(李善卿, 1902~1921)은 수원면 산루리에서 태어나 수원공립보통학교(현 신풍초등학교)를 졸업했다. 3·1운동 당시 민족대표였던 김세환의 밑에서 연락 임무를 담당했다. 1920년 조선의 독립을 목표로 한 ‘구국민단’을 박선태 등과 결성해 비밀리에 활동하다 일제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르던 중 혹독한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