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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중국 인민은행, 사실상 9월 LPR 동결해

 

[와이뉴스] 중국 인민은행이 1년물과 5년물 LPR을 각각 3.65%, 4.30%로 유지하기로 발표했다.


이번 9월 LPR(대출우대금리)은 전월대비 비슷한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인 것으로 드러났다.


8월에 LPR이 큰 폭으로 하락한 뒤, 9월에 들어서 안정세로 돌아섰으며, 9월 LPR에 큰 변화는 없으며 실물경제 융자 비용 하락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동방금성(東方金誠) 왕칭(王靑) 수석 애널리스트는 9월 신규 기업 대출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안정적 성장 아래 향후 중국의 통화정책이 여전히 성장할 여지가 있다며, 최근 주요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인하하고 부채비용이 하락해 LPR이 추가로 인하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단기적으로 5년물 이상 LPR이 추가 인하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자오롄금융(招聯金融) 둥시먀오(董希?) 수석 연구원은 현재 대출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과 LPR 가격 책정의 기초인 MLF(중기유동성지원창구) 금리의 변동이 없는 것이 9월 LPR 안정세의 주요 원인이라 설명했다.


광다은행(光大銀行) 저우마오화(周茂華) 거시 연구원은 현재 국내 실물경제 대출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해 금융기관이 제조업, 녹색발전, 중점 프로젝트 및 신흥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중국의 통화정책이 여러 방면에서 경제 성장을 촉진시키고 있고, 경제사회 전반의 회복을 지속적으로 도와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제일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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