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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위원장 4ㆍ15 총선 수도권 격전지 방문

"현 정부는 무능, 무취, 무법적인 3無 정부"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회 김종인 위원장이 수도권 격전지 수원을 정미경 후보 캠프에 1일 방문했다. 수원지역 국회의원 후보 격려 차 방문한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현 정권을 3무정권"이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4ㆍ15총선은 지난 3년간의 현 정부의 모든 실정을 엄중히 심판하는 날이 되리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어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이념을 숭고시 하는 경제정책을 하다 보니 결국 소상공인 자영업자 종사자들의 삶이 핍박해졌다"며 "3년간의 경제정책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이며 이번에 코로나 사건으로 이들의 삶은 거의 밑바닥까지 치닫게 돼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마찬가지다'라는 말까지 나돈다"며 현 정부의 경제무능을 강하게 질책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겪게 된 지금 상황 관련해서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했는데 진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로 만들었다"고 했다. 또 "코로나 사태가 끝나게 되면 경제 코로나가 찾아오게 될 것인데 현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라며 "능력이 없으면 체면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체면도 없는 정부, 아주 염치를 모르는 정부다. 자기들은 법을 위반하고도 인정하지 않은 정부다. 무능, 무취, 무법적인 3무정권을 현명한 유권자의 눈으로 심판해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4ㆍ15총선의 낙관적인 모습을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유권자들의 수준은 어느 나라 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IT 산업의 발전으로 우리나라의 유권자는 세계 어느 나라의 유권자보다 수준이 높다. 아무리 정부가 가식으로 선전을 하고 정부가 아무리 자기네 잘못을 숨기려 해도 현명한 유권자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선거 승리를 장담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의 승리를 위해 유권자들이 반드시 투표장으로 가서 투표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꼭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3번의 어려운 선거를 지휘한 경험이 있다. 그때마다 과반 수 이상의 국회 의석을 차지했다. 그렇기에 이번 선거에서도 미래통합당의 국회 의석을 과반 수 이상 차지하며 여당을 견제하는 제1야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의 정보력은 어느 때보다 높다. 정확한 정보로 이번 선거에 투표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자 수원을 지역 정미경 후보는 "현재 수원은 2016년 총선 때 5개의 선거구에서 국회의원을 단 한명도 선출시키지 못했다. 현재 수원은 시장도, 국회의원도 모두 민주당인 상황에서 어려운 선거를 치뤄야 하지만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께서 사령탑이 되셔서 미래통합당을 이끌어 가시는 것에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김종인 위원장님의 지휘로 분명히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 거라 확신한다. 김종인 위원장께서 깃발을 들고 나가 달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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