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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농가 살리기 나선 수원시 공공기관

 

화훼농가의 극심한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기 위해 수원시도 화훼농가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희생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근무자 60여 명에게 편지와 프리지어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화이트데이를 앞둔 앞선 13일 자로 전달된 편지에는 “감사합니다. 누구도 선뜻 감내하기 힘든 희생을 수원시민 모두와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화훼농가가 생산한 꽃을 활용해 행정기관과 주변, 거리 화단 등에 꽃을 심어 봄을 재촉하도록 각 부서에 협조를 요청했다.

 

수원시 각 부서에서 절화와 화분, 초화류 등을 활용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각 단체에도 꽃 소비 촉진 협조를 구해 판매량을 늘리기로 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화훼농가가 힘을 낼 수 있도록 꽃 소비 촉진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실질적인 화훼 수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