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교육 정책 기반 구축을 위한 조례 3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은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의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의왕시 노인 낙상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낙상사고 위험에 대응하여 보행보조기기 및 안전손잡이 등 복지용구 지원과 예방교육을 제도화함으로써, 노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의왕시 평생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검정고시 학습지원 조항 신설을 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개념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시민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박
[와이뉴스]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7일 제9대 의왕시의회의 공식적인 마지막 회기인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제9대 의회는 그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열린 의회'를 기치로 내걸고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마지막 회의에서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민생 조례안들을 챙기고 추가경정예산을 꼼꼼히 살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먼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김태흥 의원을 위원장으로 의원발의 안건 18건, 집행부의 조례 제개정안 등 10건을 다루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서창수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시에서 제출한 추경안에 대해 면밀한 심사를 할 계획이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다룰 주요안건을 살펴보면 ▲김학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의회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6건 ▲서창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주차장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한채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철도관사복원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9건 ▲박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 등 3건이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왕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조례 제개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ㆍ3동, 망포1ㆍ2동)은 수원특례시한의사회와 간담회를 앞선 16일 열고, 장애인 한의진료 접근성 확대와 산후조리 한의약 지원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한의사회 강서원 회장, 정태영 수석부회장, 수원시장애인협회 이종갑 회장을 비롯해 수원시 장애인복지과, 여성정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장애인 한의진료 및 산후조리 한의약 지원 사업 현안과 공공의료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참석자들은 장애인 대상 한의진료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존 재활원·복지관 등 시설 중심 봉사 진료를 넘어 일반 장애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를 위해 권역별 거점 한의원 지정, 장애인센터 방문 진료, 평일 중심 정례 운영, 보건소 협의를 통한 행정절차 검토 등을 추진하고, 상반기 준비를 거쳐 하반기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한의사회가 2013년부터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해 온 ‘산후조리 한의약 지원사업’과 관련해 기존 ‘둘째아 이상’ 중심 지원에서‘첫째아 출산 가정’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16주 이상 사산아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파장·송죽·조원2동)이 추진해 온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며, 장안구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오 의원이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만석거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특히 메인 행사인 4월 4일에는 약 5만 명의 시민이 몰린 것으로 추정돼 2025년 불꽃놀이 행사 대비 약 1.5배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오로라, 음악분수, 불꽃놀이에 더해 드론쇼와 가수 인순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한층 풍성하게 진행됐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4년 처음 개최된 이후 빠르게 성장해 왔다. 당시 6천만 원 규모였던 예산은 2025년 8천만 원, 2026년에는 1억 5천만 원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만석거 새빛축제는 장안구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만석거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오세철 의원은 장안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만큼 ‘만석거 새빛축제’를 장안구 대표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힘써왔다. 특히 올해 축제를 앞두고는 1월부터 관계부서 및 장안구청과
[와이뉴스] 가평군의회(의장 김경수)가 앞선 2일 오전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1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위법령 등의 제․개정에 따른 가평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를 받고 의결한 5건의 예산 관련 안건에 대하여 원안 가결했다. 이로써,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본예산 5,076억 6천만 원보다 2,108억 원(41.52%) 증가한 7,184억 5천만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최정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고질적인 축산분뇨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필수 과제인 ‘가평군 친환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건립을 촉구했다. 김경수 의장은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며 “산림이 많은 우리군의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과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며 “지난해 호우피해로 진행 중인 309개소의 재해복구사업이 우기 전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힘써 주실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와이뉴스]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최현아)가 7일 오전 화성서부서 관할 전 지역에서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보행자 보호 등을 주제로 한 ‘교통안전 일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찰, 시청, 구청, 읍·면·동은 물론,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상공회의소, 우체국 등 유관기관 및 지역에서 활동하는 ▵11개 생활안전협의회, ▵12개 읍면동 이장단·민간기동대, ▵학부모 및 교직원 등 교육안전활동과 관련된 관할 내 거의 모든 기관 27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어깨띠, 피켓, 팜플렛 등 이용해 차량은 우회전시 일시정지, 보행자들은 항상 주위를 살필 것을 당부함은 물론, ▵통학로 교통시설점검 ▵교통 홍보물품(물티슈, 지갑티슈, 필기도구)을 배포 등 시민·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최현아 서장은 “이번 일제 캠페인은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을 외쳤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조도 개선 등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각종 시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 지도와 홍보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화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대극장, 소극장, 국악당 등 주요 공연시설에 세계 최첨단 친환경 공기정화 및 살균 시스템 ‘바이오옥시전(Bio-Oxygen)’ 4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경기아트센터를 국제적 수준의 ‘바이러스 프리(Virus-Free)’ 공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람객에게 바이러스·부유세균·악취에 대한 걱정 없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바이오옥시전’은 태양이 지구 대기를 정화하는 원리를 구현한 ‘인공 태양’ 기술을 기반으로, 산소 클러스터를 생성·확산시켜 공기 중 유해 미생물을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헤파(HEPA) 필터 방식이 오염원이 필터에 닿기를 기다리는 수동적 방식인 것과 달리, 공조기를 통해 산소 클러스터를 능동적으로 확산시켜 공기 중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실시간으로 99.1% 이상 사멸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주기적으로 시행되는 일시적 방역과 달리, 공간 전체를 대상으로 상시 작동하며 유해 미생물을 분자 단위에서 파괴하는 ‘능동형 타격 방식’을 적용한다.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공연장 내 공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케이(K)-미식벨트 조성 사업(치킨벨트)’ 공모에 선정돼 수원 통닭거리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케이(K)-미식벨트 사업은 지역 대표 식재료와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고도화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 올해 전국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치킨 분야에 선정돼 국비 50%를 포함한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수원시는 수원문화재단, 민간 여행사와 협력해 ‘치킨과 함께하는 수원 케이(K)-헤리티지 미식여행’을 추진한다. 행궁동 통닭거리와 수원화성, 화성행궁, 행리단길 등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해 먹거리·체험·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통닭거리 자체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프랜차이즈 중심이 아닌 지역 상권을 브랜드화하고, 치킨 만들기 체험과 미식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닭거리 원데이 클래스 ▲교촌1991스쿨과 연계한 관광 코스 ▲1박 2일 체류형 ‘케이(K)-치킨 그랜드투어’ 등으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이끌
[와이뉴스] 광명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해 ‘상생’을 핵심 가치로 내건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직매립 금지 시대 대응을 위한 광명시 폐기물 처리 대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단기적으로는 인근 지방정부와의 협력으로 처리 공백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자원회수시설 규모를 확충해 자원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서환승 친환경사업본부장은 “광명시는 직매립 금지 시대를 맞아 폐기물 정책을 ‘상생’과 ‘순환경제’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고 있다”며 “폐기물을 자원으로 바꾸고, 환경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웃 지방정부와 ‘상생 소각’으로 안정적 처리 체계 구축 먼저 단기적으로는 군포시와 손잡고 전국 최초 ‘상생 소각’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광명시는 지난 3월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 소각 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정부 간 공공 소각시설 공동 이용이라는 혁신적 해법이다. 협약 핵심은 양 도시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 점검이나 현대화 사업, 비상 상황 등으로 가동을 중단하면, 서로 가용 용량 범위 내에서 폐기물을 교차 처리하는 것이
[와이뉴스] 송진영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6일 오후 오산시 경기대로 선거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화성을)도 참석했다. 이 대표는 경기 남부지역에서의 개혁신당 활동을 소개하고 참석 기자들의 질문을 모두 받았다. 다음은 송진영 예비후보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 송진영은 오늘, 오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지금 오산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성장의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디고 행정에 대한 신뢰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개발은 지연되고, 행사와 사업은 난립하며, 예산 운용에 대한 불신은 커지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정치입니다. 편가르기와 줄세우기, 시민을 눈치 보게 만드는 낡은 정치 구조가 오산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후퇴하는 정치를 끝내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정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이러한 오산의 현실을 바로잡고, 무너져가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