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이 오는 2월 21일(토) 오후 4시 군포새마을금고 9층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의 역할과 군포시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추진해 온 의정활동 전반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고 평가받기 위해 마련됐다. 정윤경 부의장은 그동안 명품 교육도시 군포 기반 마련을 위한 학교 환경개선과 교육예산 확보,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원·도로·안전시설 정비 사업, 바닥 신호등 설치 및 지하차도 보수 등 생활안전 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해 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같은 의정활동의 방향과 의미를 중심으로 핵심 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의정보고회는 시민 한분 한분께 책임 있게 답하는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고,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해 온 과정을 솔직하게 보고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며 “시민과 약자를 지키는 의정활동,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로 군포의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앞선 19일 군포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책임 있는 행정과 실천 중심의 시정 운영을 약속한 바 있다.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이 20일 오전 열린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AI 3대 강국 시대, 안성이 준비해야 할 미래」를 주제로 발언하고, 국가 AI 정책 기조에 맞춰 안성이 미래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우리는 이미 미래 기술이 일상 속으로 들어온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이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준비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밝혔다. 이 의원은 기술 변화가 시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병원 예약, 기차표 예매, 식사주문, 민원 신청 등이 대부분 스마트폰과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과 시민들께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 역시 미래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정작 지역에서는 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AI 국가전략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연결해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AI고속도로 구축’을 통해 미래 산업의 국
[와이뉴스] [전문]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경기도 80만 호 주택 공급, 안성 30만 자족도시 도약의 골든타임이다” 경기도가 최근 2030년까지 80만 호 규모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주택 정책을 넘어, 도내 각 지자체의 미래 지형도를 바꿀 거대한 기회이자 위기다. 안성시가 이 절호의 기회를 잡아 ‘인구 30만의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도의 계획 물량 중 최소 3만 호 이상을 안성으로 끌어와야만 한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오는 법이다. 막연한 기대감이나 단순한 요구만으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결코 설득할 수 없다. 본 의원은 안성의 미래 청사진으로 인구 5만 명 규모의 신도시 3곳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확신한다. 보개면 일대의 ‘소부장 신도시’, 양성면과 원곡면 일대의 ‘반도체 신도시’, 고속도로 IC 인근(고삼·보개·금광·서운면)의 ‘하이웨이 신도시’가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3대 신도시 축이 완성될 때, 안성은 비로소 만성적인 인구 정체를 벗어나 도내 핵심 경제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특히, 광역 교통망의 혁명적인 변화는 이러한 대규모 신도시 조성을 뒷받침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현재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20일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일반안건 6건, 보고건 1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업무계획청취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심도 있게 청취·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이 처리됐다. 또한 이관실 의원의 「AI 3대 강국 시대, 안성이 준비해야 할 미래」주제로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의회는 집행부가 발언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보건소장의 「제8기 안성시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수립 보고의 건」이 보고됐으며, 박근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촉구 건의안」도 원안대로 채택됐다. 안정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이 꽃
[와이뉴스]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력과 현안 조정 능력을 인정받아 온 현병천 기획예산담당관이 미래성장산업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미래산업 육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앞선 11일 17개 시·도 교육청과 전국공무직 노조간 타결된 임금 협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소속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근속수당 지급 확정에 대해 환영의 입장과 더불어 경기도교육청이 불안정한 교육공무직군의 처우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길 촉구했다. 영어회화전문강사는 2009년 이명박 정부의 공교육 강화 정책 일환으로 초등학교 영어 시수 확대 및 중·고등학교 수준별 이동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영어 전문성을 갖춘 강사 인력을 학교에 배치하여 기존 영어 교사의 수업 부담을 경감하고 실용 영어 중심의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자 추진되었다. 하지만 경기도교육청 소속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경우 교육공무직에 포함되지 못하고 별도의 업무 편람에 명시된 기준을 통해 계약되면서 근속 수당 미지급, 관련 경력 미인정, 2년 계약기간 초과시 무기 계약 미간주, 별도의 육아휴직 기준 적용 등 여러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었다. 문승호 의원은 지난 2024년부터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지역교육국 업무보고, 영어회화전문강사 노동조합 대표자 면담 등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이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의 근로 여건 개선 및 고용 안정을
[와이뉴스] [전문]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공도·아양·옥산·대덕 아파트 소음 고통, ‘BSS 인프라’로 끝내야” 아양지구·옥산동 대단지 민원 폭주에 실효성 있는 ‘안성형 소음 대책’ 추진 “서울시의 전면 전환 한계 극복... 인프라 구축과 이해관계자 소통이 핵심” 공도터미널 등 6개 거점 기반, BSS(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안성 주거 전역으로 확대 계획 안성시 공도읍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아양동(아양지구)과 옥산동 일대 주민들이 야간 배달 오토바이의 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규제와 지원, 소통을 결합한 소음 해결책을 제시했다. 최 위원장은 최근 공도읍 장터 등에서 열린 ‘찾아가는 민원신문고’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결과, 아양동과 옥산동 등 신흥 주거 단지 주민들의 소음 민원이 임계치에 도달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일방적 규제보다 소통이 우선... 간담회 및 공청회 추진” 최 위원장은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꼽았다. “단순한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고, 라이더들과의 갈등만 깊어질 수 있다”며 “조만간 시민들과 배달 대행업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간담회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이 13일 수원예술학교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 정책간담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간담회는 염태영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수원특례시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 제이엘한꿈예술단 김영식 이사장, 단국대 특수교육대학원 이정현 교수, 드림온학교 변선옥 교수 등 학계 전문가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해 장애인 지원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토론에 나선 단국대 이정현 교수는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의 노동권 인정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 고용촉진·직업재활 지원 조례’ 개정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조미옥 의원은 법적 가치와 현실의 간극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장애인복지법’은 국가와 지자체가 장애인의 인간 존엄성과 자립, 사회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이 보장하는 ‘자립’은 경제적 뒷받침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현장에서는 당장 겨울철 난방비나 임차료를 걱정해야 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인 만큼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설 연휴 시작 전날인 13일 수원시가 재난·복지 정보를 전달하는 공적 알림 시스템을 이재준 시장(더불어민주당) 개인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수단으로 전용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배 의원에 따르면, 수원시는 그동안 행정 안내 문자를 발송할 때 단체장의 성명을 제외하고 직함만을 사용하는 공적 운영 원칙을 지켜왔다. 이번 설 명절을 앞둔 이번 발송분에는 이례적으로 시장의 성명을 본문 상·하단에 반복적으로 노출했다.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올해, 기존의 관행을 깨고 성명을 명시한 것은 의도적인 개인 홍보라는 지적이다. 특히 비판의 핵심은 시민들이 안전과 복지 정보를 받기 위해 개인정보를 제공한 ‘짤막소식’ 서비스와 민원 상담용 ‘휴먼콜센터’ 대표번호(1899-3300)가 동원되었다는 점이다. 시민들이 행정 정보를 신뢰하고 가입한 공적 시스템을 특정 정치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도구로 활용한 것은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의를 저버린 도덕적 해이라는 것이 배 의원의 설명이다. 이번 문자 발송에 투입된 예산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구체적인 예산 집행 항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재난 예
[와이뉴스] 경찰발전협의회(협의회장 홍의겸)가 설날 명절을 앞둔 앞선 11일, 지역사회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산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나눔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전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후원금은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오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의겸 경찰발전협의회장은 “추운 겨울 이웃들이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을 하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찰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