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이 13일 수원예술학교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 정책간담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간담회는 염태영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수원특례시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 제이엘한꿈예술단 김영식 이사장, 단국대 특수교육대학원 이정현 교수, 드림온학교 변선옥 교수 등 학계 전문가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해 장애인 지원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토론에 나선 단국대 이정현 교수는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의 노동권 인정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 고용촉진·직업재활 지원 조례’ 개정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조미옥 의원은 법적 가치와 현실의 간극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장애인복지법’은 국가와 지자체가 장애인의 인간 존엄성과 자립, 사회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이 보장하는 ‘자립’은 경제적 뒷받침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현장에서는 당장 겨울철 난방비나 임차료를 걱정해야 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인 만큼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설 연휴 시작 전날인 13일 수원시가 재난·복지 정보를 전달하는 공적 알림 시스템을 이재준 시장(더불어민주당) 개인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수단으로 전용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배 의원에 따르면, 수원시는 그동안 행정 안내 문자를 발송할 때 단체장의 성명을 제외하고 직함만을 사용하는 공적 운영 원칙을 지켜왔다. 이번 설 명절을 앞둔 이번 발송분에는 이례적으로 시장의 성명을 본문 상·하단에 반복적으로 노출했다.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올해, 기존의 관행을 깨고 성명을 명시한 것은 의도적인 개인 홍보라는 지적이다. 특히 비판의 핵심은 시민들이 안전과 복지 정보를 받기 위해 개인정보를 제공한 ‘짤막소식’ 서비스와 민원 상담용 ‘휴먼콜센터’ 대표번호(1899-3300)가 동원되었다는 점이다. 시민들이 행정 정보를 신뢰하고 가입한 공적 시스템을 특정 정치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도구로 활용한 것은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의를 저버린 도덕적 해이라는 것이 배 의원의 설명이다. 이번 문자 발송에 투입된 예산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구체적인 예산 집행 항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재난 예
[와이뉴스] 경찰발전협의회(협의회장 홍의겸)가 설날 명절을 앞둔 앞선 11일, 지역사회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산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나눔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전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후원금은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오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의겸 경찰발전협의회장은 “추운 겨울 이웃들이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을 하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찰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전문] 수원특례시의회 홍종철 의원 성명서
[와이뉴스]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겨울철 온도유지를 위한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난방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13일 당부했다. 겨울철 화재는 전기장판, 전기히터, 난로,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기 사용 중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장시간 사용이나 관리 소홀로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에 안성소방서는 난방기기 사용 시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외출 시 전원 차단 ▲노후 전선 및 플러그 교체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보일러 주변에 장작과 가연물을 쌓아두지 말고, 지정된 연료만 사용해야 하며, 연통과 주변 구조물의 이격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또한 연통 내부에 그을음이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인 청소와 점검을 실시해야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겨울철 난방기기 화재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설 연휴 간 집을 비우는 시간이 긴 만큼 난방기기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와이뉴스]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바이오가스 생산 및 이용 촉진 조례안」이 앞선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시행에 필요한 내용을 용인시 차원에서 구체화해, 음식물류 폐기물·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친환경적으로 활용하고 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바이오가스 생산과 이용 촉진에 관하여는 전국에서 최초로 제정된 조례로서 용인시가 바이오가스 생산과 이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례는 먼저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했다. 시장은 공공 의무생산자의 바이오가스 생산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유기성 폐자원을 배출하거나 처리하는 사업자가 바이오가스 생산에 참여하도록 시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 시는 바이오가스 생산과 이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추진계획에는 유기성 폐자원의 배출·처리 현황과 전망, 공공·민간 생산시설 및 생산량 현황, 공공 생산시설 설치·운영
[와이뉴스] 여주시의회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여주시 10개 장애인 복지 단체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과 직접 만나 작은 정성을 나누고 따뜻한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장애인 단체 및 복지 시설을 찾아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설에도 박두형 의장을 비롯한 박시선 부의장, 경규명 의원, 이상숙 의원은 장애인 복지관에서 위문품을 전달하며 마음을 전달했다. 박두형 의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다. 오늘의 방문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귀담아 듣고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여주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현장 중심형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2026년 첫 회기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송옥란 의원이 발의한 ‘이천시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 재활용 조례안’이 최종 의결됐다. 이로써 그동안 제도적 공백 속에 방치되던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의 체계적 활용 길이 열렸다는 자평이다. 매년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는 보관 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수십만 권의 도서가 사용 상태와 관계없이 제적·폐기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지방자치단체나 교육청 조례에는 제적·폐기 도서의 무상 배부나 재활용에 관한 근거 규정이 없어,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해당 도서를 주민이나 단체에 제공할 경우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논란이 제기될 소지가 있었다. 이러한 법적 한계로 인해 재활용이 가능한 도서 대부분이 폐지로 매각돼 포장재로만 활용되는 것이 현실이다. 송옥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제적·폐기 도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원순환·환경보호·독서문화 진흥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며 “특히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사항을 반영해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에도 저촉되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본 조례안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제적·폐기 도서의 ‘재활용과 무상배
[와이뉴스]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민생 살리기에 나섰다. 의왕시의회는 앞선 12일 사회복지시설인 성라자로마을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맞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의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 전통시장인 부곡도깨비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의왕시의회 의원 7명 전원은 한 목소리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회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내손1·2동·청계동)이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진 ‘안양교도소 이전 및 법무시설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의왕시 구역에 교정시설을 집중 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시의회의 단호하고 일치된 대응을 촉구했다고 12일 밝혔다. 노 의원에 따르면, 안양교도소는 그간 관외 이전이 추진돼 왔으나, 2022년 안양시와 법무부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외부 이전이 아닌 현 부지 내 재배치 방식의 ‘기부 대 양여사업(현대화사업)’으로 방향이 변경된 바 있다. 최근에는 해당 사업계획이 관계 부처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정시설을 의왕시 방면 부지에 집중 배치하는 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 의원은 “이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모락로 일대 공원 공간이 축소·소멸될 우려가 있고, 모락중·모락고 학생들이 교정시설과 인접한 환경에 놓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 주민의 생활권, 지역 공동체의 안정성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했다. 특히 노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왕시와 의왕시민이 충분한 사전 설명이나 협의 절차에서 사실상 배제된 점을 지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