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전문] “서부권 발전의 동맥을 막아선 예산 편성” “원곡–반제·공도–반제 도로 외면은 안성의 미래를 멈추는 일이다” 안성 서부권, 특히 공도·원곡·양성·대덕 지역 시민들은 오랜 시간 하나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원곡–반제 간 도로와 공도–반제 간 도로의 조속한 준공이다. 이 요구는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다. 이는 안성시 교통 구조의 병목을 해소하고, 국도 38호선 의존도를 낮추며, 평택과 직결되는 서부권 핵심 교통축을 완성하자는 합리적 요구다. 그러나 2026년도 예산안 어디에서도 이 절박한 요구는 반영되지 않았다. 더 심각한 것은 공사 착공의 최소 조건인 토지 보상비조차 예산에 편성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미 답은 나와 있다 원곡–반제 도로와 공도–반제 도로는 각각 따로 놓고 보면 지역 간 연결도로에 불과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두 도로가 국도 38호선 중앙대 앞 ‘내리 고가차도’ 구간과 연계될 경우, 비록 일직선은 아니더라도 평택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우회 교통축이 완성된다. 이는 단순한 추정이 아니라 교통 흐름과 접근성 분석을 통해 충분히 예측 가능한 구조다. 국도 38호선의 상습 정체 구간을 피해 서부권에서 평택으로 바로 연결되
[와이뉴스] 안성시는 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안성시는 브리핑을 통해“올해는‘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 삼아 한 단계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안성을 구축하는 한편, 경제·에너지·돌봄·기본사회·생활인구 등 5대 핵심 과제를 토대로 도시의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혁신-산업구조 체질 개선 올해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인재양성·판로개척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상생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동신산단 조성,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육성 등 분야별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 에너지전환-탄소중립 도시 가속화 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지산지소(地産地消)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공공부지
[와이뉴스] [기고] 허원구 안양시의원 “AI 행정의 출발선에서, 안양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되었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안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변화의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의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되어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의 삶 속에서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공약실천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표창을 통해 최 위원장이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선진의회 구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표창은 공약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한 평가에서 수여된 것으로, 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을 실제 의정활동과 정책 성과로 연결시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례 이행 점검과 예산 심사,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실행으로 이어왔다는 점이 수상 배경이다. 최 위원장은 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공약 이행 과제를 의회 운영과 예산 구조 속에 반영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행정과 제도로 구체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찾아가는 민원신문고’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공약 실천 과제로 재정리해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다.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공약은 반드시 지켜야 할 시민과의 계약”이라며 “앞으로도 말보다 실천으로 평가받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표창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2026년 1월 1일자로 제26대 광명소방서장에 유해공 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유해공 서장은 취임 이튿날인 2일 오전, 광명소방서 간부들과 함께 철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충탑 참배를 통해 순직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며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소방행정으로 신뢰받는 광명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해공 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소방청,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일선 소방서를 두루 거치며 행정과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앞으로 광명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오은석 제3대 용인서부소방서장이 2일 취임했다. 이날 오은석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수지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용인시민의 안전을 위해 본격적인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이후 용인중앙공원에 위치한 충혼탑과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2005년 소방간부후보생 13기로 입문한 이래 화성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을 거쳐 경기도 특수대응단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오은석 서장은 “용인서부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기관으로서 어떠한 현장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응능력을 갖추겠다”며 “앞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확립을 통해 용인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와이뉴스] 안성소방서가 앞선 1일부로 장진식 소방정이 제20대 안성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진식 서장은 1991년 지방소방사 공채로 임용된 이후 36년간 재난 대응과 예방, 인사·상황관리 등 소방행정 전반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아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특수재난대책팀장과 구급대책팀장을 역임하며 대형·복합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고, 인사담당관 인사정책팀장 재직 시에는 합리적인 인사 운영과 조직 안정화에 기여했다. 이어 화재예방과 위험물안전팀장, 119종합상황실 상황담당관을 맡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신속한 상황 판단·지휘 역량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진식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존재 이유”라며 “현장에 강한 조직, 예방에 선제적인 소방,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안성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와이뉴스] 최호섭 안성시의원이 공도읍의 대도시형 읍(대읍) 전환 논의가 2027년을 목표로 가시화되는 가운데, 진사리 공도읍 출장소의 조속한 개청 필요성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공도읍이 서기관급 읍장 체제와 2개 과(課) 신설을 통해 안성 서부권 행정의 중심지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경계 지역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일었다. 최 의원은 “특히 공도읍 진사리는 평택과 맞닿아 있는 대표적인 경계 지역으로, 생활권은 평택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행정 업무를 위해서는 공도읍 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해야 하는 구조”라며 “이로 인해 진사리와 인근 건천리 주민들은 주민등록·인감·복지 상담 등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 이용에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또 “지역 정치권에서는 대도시형 읍 전환이 단순한 조직 확대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도시형 읍이 진정한 의미를 가지려면, 행정의 중심이 한 지점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경계 지역부터 촘촘히 닿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행정은 인구 증가나 필요성 제기만으로 자동으로 움직이지 않는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승혁 의원이 앞선 12월 31일, 국민의힘이 배포한 2026년도 본예산 관련 보도자료에 대해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왜곡한 허위 주장으로, 예산 심의 파행의 책임을 민주당에 전가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다분하다”며 강력히 반박했다. 최승혁 의원은 먼저 국민의힘이 주장한 ‘민주당 삭감액 0원 고수’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일축했다. 민주당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총 29억 5천여만 원 규모의 구체적인 삭감안을 공식 제출했다”며 “자료와 기록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을 부정하며 ‘0원 삭감’을 운운하는 것은 의도적인 왜곡”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이 주장한 ‘통합 조정안 제안’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사실관계를 교묘히 왜곡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말하는 통합 조정안의 출발점은 이미 총 76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일괄 삭감안이었다”며 “이는 여야가 조정과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자는 제안이 아니라, 국민의힘이 정해놓은 삭감안에 민주당도 동참하라는 소리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을 두고 협치나 통합 조정안을 제안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시민을 상대로 한 말 바꾸기”라고
[와이뉴스] □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인사 발령 2026.1.5.일자 - 지역금융과장 -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 경찰위 남부기획조정과장 - 회계담당관 - 수사지원팀장 - 회계감사팀장 【교통국장 : 25.07.01.~ 현재】 ○The경기패스 및 똑버스 사업 추진 - The경기패스 가입자 158만명 달성 - 똑버스 도입 확대(20개 시·군 318대 운영) ○버스 임금협상 및 파업 대응 관련 업무 추진 ○道 교통정보센터 운영 개선 및 지능형교통체계 고도화 【지역금융과장 : 24.01.15.~ 25.06.30.】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공급 시행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 중소기업·소상공인 저금리 융자지원(10,421억원) - 경기북부 지역균형발전기업 자금 신설(200억원) ○경기도 민생회복 ‘Let’s go 소상공인’ 추진 - 소상공인 전용자금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출시(50억), ’25년 1,500억원 규모 추진 중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 23.01.12. ~ 23.12.12.】 ○청소년보호법 위반 룸카페 적발 - 도 내 룸카페 집중수사(9명 검찰 송치) ○전세사기 보증보험 악용 중개업자 검거 - 불법중개행위 수사(125건 적발, 7명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