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나비효과라는 표현을 최초 사용한 사람은 1952년 미스테리 작가 브래드버리라고 전한다. 시간여행에 관한 단편소설 "천둥소리(A Sound of Thunder)"에서 처음으로 이 용어를 사용했다고.
이후 미국 기상학자 에드워드 노턴 로렌즈가 1972년 미국 과학부흥협회에서의 강연 제목 '예측가능성-브라질에서의 한 나비의 날갯짓이 텍사스에 돌풍을 일으킬 수도 있는가(Does the Flap of a Butterfly's Wings in Brazil Set Off a Tornado in Texas?)'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는 사소한 사건 하나가 나중에 커다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의미로 쓰이지만, 혼돈 이론에서는 초기 조건의 민감한 의존성에 따른 미래결과의 예측불가능성을 의미한다.
나비의 날갯짓처럼 미세한 변화, 작은 차이, 사소한 사건이 추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나 파장으로 이어지게 되는 현상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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