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성남시의회는 27일 성남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정월대보름 성남동 척사대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세시풍속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남동 유관단체 협의회가 준비를 맡아 주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떡메치기 체험을 비롯해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광림 부의장은 “정월대보름 척사대회는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성남시의회는 전통문화를 지키고 주민 화합을 도울 수 있는 지역 행사에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광명도시공사는 약 3개월간의 개보수공사를 마치고 오는 3월 3일 광명골프연습장을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공사는 폭설의 영향을 받은 골프망 전체 교체 공사를 시작으로 △로비 인테리어 △페어웨이 교체 △철탑 보수 및 도색, △전층 타석부 인조잔디 교체 △화장실 및 샤워실 공사 등 노후된 골프연습장 전반에 대한 개보수를 포함한다. 해당 공사를 통해 골프연습장의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골프연습장 개장 이래 처음 실시한 대규모의 공사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공사였다”며, “오래 기다려주신 골프연습장 회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안성시의회가 27일 열린 제2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근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행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마을행정사'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행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안성시민과 관내 사업자들에게 무료 행정상담을 제공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행정사의 운영 및 역할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2년의 임기(1회 연임 가능)를 가진 마을행정사를 시장이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정기관 제출 서류(진정·건의·이의신청 등) 작성 지원 ▲전화, 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 및 방문 대면 상담 등 구체적인 상담 방법 ▲상담 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에 대한 비밀유지 의무 등을 명시했다. 박근배 의원은 "전문적인 행정 서비스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행정 업무에서 겪는 궁금증과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행정 편의가 증진되고 지역 내 재능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의회는 이번 조례안을 통해 행정 전문성을 갖춘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와이뉴스] 안성시는 지난 2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향상, 업체역량 강화 및 판로 확대 도모를 위한 1분기 답례품 공급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답례품 공급업체와 공식적으로 구성·운영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개별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공급업체와의 정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첫 출발점이 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담당부서를 비롯한 공급업체 약 30여개소 등 33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성과공유, 2026년 추진방향 안내, 답례품 품질 가이드 설명, 신규 답례품 등록 절차안내, 공동홍보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부자 수요에 부합하는 신규 답례품 개발과 기존 답례품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안성시의 지역 특성과 농축산 자원을 반영한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연중 분산형 이벤트와 연계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안성시는 지난해 다양한 답례품 운영과 지정기부사업 발굴을 통해 의미 있는 모금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
[와이뉴스] 행정안전부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운동을 기념하고 독립 정신을 조명하는 대통령기록물을 3월 1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기록물은 역대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와 행사 계획서, 행사 사진, 대통령 육성, 영상 등이다. 이를 통해 3‧1운동의 자주·독립정신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역대 대통령의 국정운영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역대 대통령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하거나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기록물도 함께 공개한다.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지고, 그 정신을 오늘날까지 계승하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역대 대통령이 한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헐버트(Homer B. Hulbert), 스코필드(Frank. W.Schofield) 관련 서한 기록과 사진도 공개한다. 이 서한 등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이들의 독립운동에 대한 공로를 잊지 않고 감사의 뜻을 전한 내용과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3‧1절 기념 및 임시
[와이뉴스] 과천시는 오는 3월 9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이 녹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현장은 지식 9BL(G타운) 등 굴착공사 현장 3곳과 LGES 과천 R&D 캠퍼스(주암동 1-1) 등 건축공사 현장 2곳으로, 시 관계부서와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2월 23일부터 2주간 현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 흙막이 변형 여부 및 지지 구조체 설치 상태 △지하수위계·지중경사계 등 계측 관리 상태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여부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여부 △지반 약화에 따른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전도 방지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위법 사항이나 안전 위해 요소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 지시 또는 공사 중지 등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라며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 모두가 안전 수칙
[와이뉴스] 오는 8~9월 2만 5천여 명 참가가 예상되는 경기도 최대 생활체육 축제가 가평에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가평군은 27일 ‘2026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스코트 조형물 재정비와 숙박·외식업 참여업소 추가 모집까지 모두 마쳐 본격적인 대회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자라섬과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대회 마스코트 ‘갓평이’와 ‘송송이’ 조형물 재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대회 일정 등 핵심 정보를 전면 수정해 방문객에게 보다 정확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했다. 성화를 들고 달리는 형상의 마스코트 조형물은 가로 3m, 세로 2.8m 규모의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소재로 제작됐으며, 태양열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높은 시인성을 확보하고 있다. 군은 기존 고품질 조형물을 활용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회 성공 개최에 대한 군민 의지를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방문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숙박·외식업 참여업소 추가 모집도 모두 마쳐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하드웨어인 조형물 정비와
[와이뉴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다가오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권 회복을 위해 일어섰던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화서1동 관내 곳곳에 태극기를 직접 게양하고, 가정과 상가에 태극기 달기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태극기 게양은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는 실천이며, 이 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라사랑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태극기 게양일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애국심 고취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와이뉴스] 영통구 영통2동은 영통2동 새마을문고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태극기 그리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통2동 새마을문고에서 진행되며, 전 연령대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태극기와 무궁화를 그리며 3·1운동 정신을 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출 시 룰렛 돌리기를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영통2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독서문화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의 장을 넓히고, 지역의 역사·문화 가치를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와이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16일 경기 오산시 가장동에서 발생한 보강토옹벽 붕괴사고 관련,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계명대학교 권오균 교수)의 사고조사 결과와 함께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을 발표했다. 사조위는 엄정한 사고조사를 위하여 학계·업계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했다. 객관적인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조사, △설계도서 등 관련 자료 검토, △사고 관계자 청문, △외부 용역을 통한 지반조사 및 품질시험 등을 포함하여 7개월간(’25.7.21~’26.2.20) 총 21회의 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사조위는 보강토옹벽으로 유입된 다량의 빗물이 제대로 배수되지 못해 보강토옹벽에 작용하는 압력(수압)이 가중되어 붕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으며, 이는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단계에 걸친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았다. (붕괴 원인) 보강토옹벽 상부에 있는 배수로와 포장면의 균열을 통해 보강토옹벽으로 빗물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뒤채움재*가 약화됐고, 보강토옹벽 상단에 설치된 L형 옹벽이 침하되면서 포장면 땅꺼짐과 균열이 발생했다. 사고 직전 시간당 39.5mm의 집중호우에 의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