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24일 통영 로컬스티치에서 ‘지역문화로 만들어내는 글로컬 상권’을 주제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어서 생활물가 동향을 살피기 위해 진주중앙시장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통영 글로컬 상권 사업추진 이후 성과를 살피고, 지역문화 기반의 글로컬 상권 조성·확대를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DDPS 김수민 본부장이 통영의 식음료 문화, 공예, 자연환경 등을 기반으로 로컬브랜드를 개발하여 상권콘텐츠를 발굴한 그간의 노력과 변화된 모습을 공유했다. 또한 민간주도의 지속가능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련 정책제안을 함께 제시했다. 다음으로 워터프론트 송용호 대표가 그간 지역 소상공인들이 상권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간 협업, 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상권 방문·체류 환경개선 등 K-문화·관광을 접목한 글로컬 상권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현장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이병권 제2차관은 통영 수산물로 외국인 관광객 특화메뉴를 개발한 ‘워터프론트’에서 현장사례
[와이뉴스]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다. 다만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모집은 고양시가 포함된 경기도 지역의 경우 3월 3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이어진다. 신청 후 3월 14일(토) 24시까지 주행거리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1차 모집에서 마감되지 않은 지역에 한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2차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올해 고양시의 경우 580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난해까지와는 다르게, 신청 후 증빙자료 제출까지 마쳐야 최종 신청이 완료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참여 혜택으로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와이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3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양국 정상은 이번에 채택한 행동계획을 정치, 경제, 실질 협력, 민간 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이끌어 갈 로드맵으로 삼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오늘은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낸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양 정상 간 논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브라질은 지구 반대편에 있다는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상호보완적인 경제 구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왔다"면서 "양국 간 교역액은 최근 5년간 매년 100억 달러를 상회하고 있고, 우주·바이오·제약·문화산업 같은 미래 유망분야로 양국 협력이 점차 확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늘 채택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은 정치, 경제, 실질협력, 민간교류 등 포괄적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이끌어 갈 로드맵으로 자리매김 할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가 이달의 모범 소방공무원으로 직원 6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달의 모범공무원’은 맡은 바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조직 발전에 기여하거나,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동료들과의 화합에 이바지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자체 시책이다. 이번 표창은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에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소방위 서성미 ▲소방위 김우철 ▲소방장 송원 ▲소방장 이학준 ▲소방교 김미진 ▲소방교 손한민 등 6명이다. 수상자 대표로 소감을 밝힌 서성미 소방위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유해공 서장은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여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상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더 나은 광명소방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3일 진보당의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안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윤석열 내란을 저지했던 빛의 혁명의 승리를 이제 민생으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연아 진보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안산 최초의 여성 시의원에서 안산 첫 여성시장이 되겠다”며 “시의원 당시, 전국 최초로 ‘민간병의원 영유아 무상예방접종’을 실현하고 도의원 당시에는 ‘공공산후조리원 조례’를 만들어 냈었다. 시의회와 도의회에서 노동자·여성·장애인·청소년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게 했던 경험을 살려 부정부패, 끼리끼리 정치문화를 바꾸겠다”고 했다. 또 “거대 민간 자본의 수익원이 되어버린 공공서비스를 공영화 해 시민이 참여하고 지역공동체로 환원이 될 수 있는 지역 순환경제를 안산에서부터 만들겠다”며 “버스공영화, 지역 공공재생에너지, 지역공공 통합돌봄, 지역공공은행 설립,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서비스 재공영화, 주민 공론장 의무화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의 백운동, 원곡동, 선부1동, 선부2동, 신길동을 지역구로 하는 경기도의원에 도전하는 방우성 진보당 도의원 예비후보는 “이 지역의 도의원이 현재 ITS사업 뇌물수수로 구속돼 있
[와이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관세 관련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 분석 및 대응방향 논의를 위해 2월 21일 오전 10시 통상교섭본부장, 소관부서 국·과장 및 주미/주일 대사관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현지시간 2.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미국 정부가 IEEPA에 근거하여 각국에 대해 부과한 상호관세 및 펜타닐관세가 모두 위법·무효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현재 한국에 부과되고 있는 15%의 상호관세도 무효가 된다. 다만 IEEPA가 아닌 무역확장법 등의 법률에 근거하여 부과되고 있는 자동차·철강에 대한 품목관세 등은 이번 판결과 무관하게 유지된다. 산업부는 그간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 관세 판결에 대비하여 예상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미 행정부가 판결 직후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10% 관세 부과 포고령을 발표한 만큼, 산업부는 미측의 향후 조치 내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미 관세합의 이행 관련 그간 미측과 긴밀히 진행해 온 우호적 협의를 지속해 나가는 동시
[와이뉴스] 최승혁 안성시의원이 오는 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최 의원은 앞선 2월 27일 입장 발표를 통해 “고심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최 의원 입장문 전문이다. 고맙습니다. 최승혁입니다. 존경하는 안성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안성시의원 최승혁입니다. 저는 안성 민주당의 외연을 넓히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더 도약하는 안성을 준비해왔습니다. 시의원으로 일하며 가까이에서 확인한 행정의 한계를 바로잡고, 낡은 관행을 개혁하고자 했습니다. 경제, 산업, 교통, 의료, 복지, 교육까지 도시의 구조를 근본부터 점검하며 도약의 기반을 다지려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깊은 고심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단했습니다. 지금은 개인의 도전이 앞설 때가 아니라, 당의 단결과 승리가 우선되어야 할 때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 권력의 재편이 아닙니다. 내란의 그림자를 완전히 걷어내고,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뒷받침해야 할 중대한 분수령입니다. 계파 싸움, 자리 다툼에 매달릴 만큼 대한민국도, 지금의 안성도 여유롭지 않습니다. 이에 저는 한 발 물러서는 용기
[와이뉴스] 오동현 변호사가 28일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와 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주최한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정치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오 변호사의 차기 의왕시장 출마를 앞두고 정책적 역량과 정치적 위상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로 해석된다. 주최 측은 오 변호사가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 모임’ 상임대표로서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헌신했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서 국정 철학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국가 브랜드의 신뢰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본받아 국민 주권 수호를 위해 진력해 온 ‘실천적 리더’라는 점이 선정의 결정적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의왕청년회의소(의왕JC) 회장과 의왕 내동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의왕시에 뿌리내린 오 변호사는 최근 장관 보좌관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의왕시장 선거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오 변호사는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이라는 영광을 안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상패에 담긴 고귀한 뜻을 새겨 의왕시민의 권익을 지키고 의왕의 가치를 높이는 길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 변호사는 오는 3월 3일 오후 7시 의왕신협에서 저서 ‘
[와이뉴스] 임광현 국세청장은 2월 26일 서울에서 쿨라야 탄티테밋(Kulaya Tantitemit) 태국 국세청장과 제4차 한·태국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 양 청장은 정보교환 활성화 등 역외탈세 대응, 진출기업 세정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포괄적 합의문(MOU)에 서명했다. 태국은 2024년 기준 아세안(ASEAN) 내에서 GDP 규모 3위를 차지할 만큼 경제규모가 크고 우리나라와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있으며 우리기업이 4번째로 많이 진출한 국가로 우리나라의 핵심 경제 파트너이다. 임광현 청장은 쿨라야 탄티테밋 태국 국세청장과 국가 간 범죄수익 해외은닉 및 국내재산의 불법반출 등 역외탈세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양 국세청장은 해외은닉소득·재산을 추적하기 위해서는 양국 간 과세정보교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 청장은 나아가 상대국에 소재한 체납자의 은닉재산 적발 시 신속한 징수를 위해 징수공조 체계 구축도 함께 제안했다. 또한, 양국은 현재 상대국 거주자의 해외신탁계좌 등 금융정보를 정기적으로 교환하여 과
[와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은 25일 “전남광주 393개 읍면동과 27개 시·군·구가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는 구조를 제도적으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통합은 행정 효율을 위한 수단일 뿐, 권력의 상층 집중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전남광주는 권한을 모으는 특별시가 아니라 권한을 나누는 분권형 자치특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 의원은 주민세 읍면동 환원, 마을 자치재정 확대, 마을계획·예산·평가 전 과정에 대한 주민 직접 참여 제도화를 통해 전남광주를 세계를 선도하는 마을자치 모델로 구현하겠다고 했다. 주민자치회의 실질적 자치기구화와 읍면동장 주민선택제의 정착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치는 선언이 아니라 권한과 책임의 문제”라며“현장에서 자치를 실행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법 제 10조(통합특별시의 관할구역에 두는 시ㆍ군ㆍ구의 지위 및 권한 특례)를 근간으로 통합 이후에도 27개 시·군·구가 형식적 하부 행정기관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기초자치단체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