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서초구가 양재·우면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ICT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서울 서초구는 지난 12일 ‘서초AICT 운영센터’에서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와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운용의 전략적 방향 설정을 논의하기 위한 ‘서초AICT 운영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AICT 운영위원회는 2024년 11월 지정된 양재AI특구와 올해 초 지정된 ICT 진흥지구가 결합된 ‘서초 AICT’를 아우르는 통합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양재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AICT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성됐다.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서초AICT 운영위원회의 출범으로 특구와 진흥지구 간의 연결성이 더욱 강화되고 시너지 효과도 더욱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국가AI연구거점, 서울AI허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경제진흥원 등 AI 관련 핵심 기관과 단체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KT 등 특구 내 대기업과 AI 스타트업 대표(한국로보틱스, 에임퓨처), 회계법인, 구청과
[와이뉴스] 화천군이 사계절 이어지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발판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지난달 화천산천어축제 흥행을 이뤄낸 화천군은 한껏 높아진 인지도를 스포츠 마케팅과 연결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화천산천어축제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화천군의 대규모 전국대회 유치는 봄부터 늦가을까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든든한 힘이다. 올해 첫 출발선의 테이프는 파크골프가 끊는다. 국내 파크골프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2026 화천 시즌 오픈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오는 24일부터 3월11일까지,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과 용암리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등에서 치러진다. 3월부터는 여자프로축구 2026 WK리그 정규시즌이 시작된다. 화천을 연고로 하는 화천 KSPO는 지난해에 이어 챔피언 자리 수성에 나선다. 5월에는 제24회 화천파로호배 전국카누대회와 2026 화천 DMZ 랠리가 이어진다. 2026 전국 부부 파크골프 대회는 5월부터 예선전을 시작해 6월 결선이 진행된다. 8월에는 전국 기저질환 극복 건강 파크골프 대회, 2026 화천산천어배 전국 오픈 배드
[와이뉴스]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바이오가스 생산 및 이용 촉진 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시행에 필요한 내용을 용인시 차원에서 구체화해, 음식물류 폐기물·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친환경적으로 활용하고 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바이오가스 생산과 이용 촉진에 관하여는 전국에서 최초로 제정된 조례로서 용인시가 바이오가스 생산과 이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는 먼저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했다. 시장은 공공 의무생산자의 바이오가스 생산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유기성 폐자원을 배출하거나 처리하는 사업자가 바이오가스 생산에 참여하도록 시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 시는 바이오가스 생산과 이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추진계획에는 유기성 폐자원의 배출·처리 현황과 전망, 공공·민간 생산시설
[와이뉴스] 시흥시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떡국, 과일, 기타 식료품 등 사랑의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떡국과 사과, 배 등 명절 음식을 중심으로 구성된 꾸러미 100상자를 직접 포장하며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음식 꾸러미는 가구당 5만5천 원 상당으로, 떡국과 사과, 배를 비롯해 간편 통조림, 김, 커피믹스 등 총 11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이 명절의 정을 느끼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금순정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과 설 명절의 넉넉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정왕1동 이웃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2
[와이뉴스] 광명도시공사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운영 중인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전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장의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안전점검은 △비상연락체계 △전기 △소방 △가스 △건축 △토목 등 전반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1차 사업장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안전총괄부서인 안전관리실에서 비상발전기, 배수펌프 등 정상 작동 여부 및 안전조치 상황에 대해 2차 순회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를 완료하거나 조치 계획을 수립했다. 서일동 사장은 “설 연휴를 대비한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 및 조치했다”며 “시민들께서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하시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양평군은 2026년부터 56세(1970년생)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확진검사비 지원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C형간염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사회경제적 활동이 활발한 중·장년층에서 간암의 주요 원인 질환으로 질병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방 백신이 없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수검자를 대상으로 확진을 위한 HCV RNA 검사 시 발생하는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 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 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받은 확진검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
[와이뉴스]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보호자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4~5세 대상 ‘인성 책놀이’ ▲6~7세 대상 ‘리더십 책놀이’로 각각 8회차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이천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재료비는 개별 부담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보호자와 함께 책을 읽고 활동하며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어린 시절의 독서 경험이 평생 독서습관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광주시에 소재한 ㈜대광레미콘 진성재 대표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광주시체육회에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0일 광주시 G-스타디움 내 광주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정기 이사회 중 진행됐으며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체육 활성화와 선수 육성, 체육 환경 개선 등 광주시 체육 진흥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성재 대표는 “지역 체육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성재 대표와 ㈜대광레미콘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의 뜻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체육회는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와이뉴스] 광주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공개하고 오는 3월 4일까지 의견을 청취한다고 13일 밝혔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산정·결정한다. 산정된 금액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과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주거용을 제외한 상가, 업무용 건축물 등이며,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지상권자, 전세권자, 저당권자 등)은 ▲전년 또는 시장 거래가격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 ▲사실관계 변동 등 사유로 산정된 시가표준액이 불합리하다고 판단될 경우 의견서에 증빙자료를 붙여 광주시청 세정과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에 적정성 등 타당성을 조사해 상당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 도지사 승인 요청 등을 거쳐 시가표준액을 변경할 계획이다. 최종 시가표준액은 이번 공개안과 함께 6월 1일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 시가표
[와이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민 신용회복지원 수기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자 3명과 면담을 가졌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실하게 연체채무를 전액상환하고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통해 다시 정상적인 금융생활로 복귀하게 된 경험을 공유한 사람들이다. 이억원 위원장은 전 금융권이 뜻을 모아 시행한 이번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단순히 연체이력을 지워주는 절차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성실하게 책무를 다한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 번의 실패가 결코 끝이 아님을 여러분이 증명해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이억원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남아공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서 연대·평등·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포용적 성장”에 대해 논의됐던 점을 상기하며, 금융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추진중인 “포용금융”이 전세계적인 관심사일 뿐만 아니라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와도 맞닿아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공모전을 주최한 한국신용정보원 최유삼 원장은 신용회복 지원조치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디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