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설 명절을 맞아 광주시 오포2동 매산어린이집 원아들은 지난 12일 매산2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전통 놀이 체험을 함께했다. 이날 원아들은 서툰 자세로 세배를 올리며 어르신들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덕담을 건네며 화답했다. 경로당에서는 풍경 만들기와 전통 팽이치기 체험이 진행돼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했다. 아이들은 어르신들의 도움을 받아 전통 기와집 모양의 풍경에 스티커를 붙이며 작품을 완성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수 노인회장은 “적막했던 경로당이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 차 설 명절 분위기가 난다”며 “함께 만든 풍경 소리를 들을 때마다 아이들의 미소가 떠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이번 만남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광주시 초월읍 선동리에 위치한 삼동교회는 지난 12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200만 원을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초월읍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병철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삼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시흥시는 시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는 디지털 플랫폼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를 모바일 앱(App)으로 이달 정식 출시했다.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는 시화나래환경기금위원회의 환경 분야 민관 협력 기획 공모사업으로 개발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이다. 시민이 스스로 탄소배출을 관리하고 친환경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시화호 권역 환경교육과 연계해 교육과 실천이 선순환하는 지역형 탄소중립 모델 구현을 목표로 한다. 앱의 주요 기능은 ▲나의 탄소발자국 진단 ▲친환경 실천 인증 ▲탄소 감축량에 따른 ‘가상 탄소숲’ 조성 등이다. 사용자는 하루 최대 15개 항목의 친환경 실천을 인증할 수 있으며, 실천 내용은 탄소 감축량으로 환산돼 누적된다. 누적된 감축 성과는 개인별 가상 탄소숲으로 시각화돼 실천 효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마을ㆍ학교ㆍ단체별 활동방을 운영해 공동 실천을 활성화하고, 개인의 실천을 지역사회 차원의 기후 행동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모바일 앱은 기존 웹 기반 ‘시흥탄소가계부’ 서
[와이뉴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2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신관에서 대학생 청년의 도정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대학생분과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대학생분과는 대학생 의견을 정책 제안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기존 청년참여기구 내에 설치된 분과다. 올해는 도내 28개 대학 총학생회장단 53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학생분과의 연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조별 활동 방식과 전문가 간담회 운영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향후 정책 제안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위원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여 위원들은 팀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조별 활동을 준비했다. 조별 워크숍에서는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각 대학의 주요 공약과 현안을 공유하고, 공통의 정책 주제를 도출했다. 대학생 위원들은 토론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정책 과제의 방향을 정하고, 핵심 목표와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와이뉴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2일 옛 경기도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수원·성남·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경기도 청년 정책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청년 분야 공동사업 기획 ▲정책·사업 정보 공유 ▲참여 기반 강화다. 4개 재단은 청년 일경험, 진로·취업, 사회참여를 잇는 연계형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공동 조사·연구와 정책 제안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참여기구와 네트워크 교류도 확대한다.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전문 인력과 강사, 공간, 콘텐츠, 운영 노하우 등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한다. 협약 이후에는 정례 협의체를 운영해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기 경험이 청년기 지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재단 간 협력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공동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협업 체계를 촘촘히 다져 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2026년 국내 파크골프 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전국대회가 ‘파크골프 수도’ 화천에서 열린다. 화천군 체육회는 24일부터 하남면 북한강변에 위치한 산천어 파크골프장과 화천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내달 11일까지, 2026 시즌 오픈 전국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시즌 오픈 대회에는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 1,500여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화천군 체육회가 주최, 주관하고, 화천군과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부 경기로 진행된다. 각 팀은 일반 참가자 1명, 시니어 참가자 1명 등 2명으로 구성된다. 대회는 24일과 25일, 3월3일과 4일 열리는 4차례의 예선전에 이어 내달 10~11일 열리는 결선 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산천어 파크골프장 1구장과 화천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리며, 결선은 산천어 파크골프장 1, 2구장에서 치러진다. 예선은 각 회차 당 36홀, 결선은 남녀부 각각 90팀이 이틀 간 총 72홀 경기를 통해 승자를 가린다.
[와이뉴스] 구미시는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운대학교 대강당에서 '대한유도회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습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유도회가 공동 주관한 전국 규모 행사다. 엘리트 지도자 800명, 생활체육 지도자 700명 등 총 1,500명이 참가해 유도계 핵심 인력이 대거 구미를 찾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구미에서 열리며, 전국 유도계의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행사 유치는 김대봉 도개고등학교 유도부 감독과 조용철 대한유도회장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 구미시는 시설 지원과 행정 협조를 강화해 대규모 인원이 원활히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개회식에는 조용철 대한유도회장과 김정행 전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습회는 경기규정·심판규정 교육을 비롯해 반도핑 교육(한국도핑방지위원회), 스포츠 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지도자 윤리·스포츠인권 교육, 성폭력 등 폭력 예방 교육 등 필수 의무과정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SNS 마케팅 전략,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방안, 지도자 소통·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현장 적용도를
[와이뉴스] 소방청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와이뉴스] 김해FC2008은 득점력 강화를 위해 네 번째 외국인 선수로 세네갈 출신 최전방 공격수‘마이사 엘 하지 폴’(‘Maissa El Hadji Fall’이하 ‘마이사’)을 전격 영입했다. 세네갈과 이탈리아 이중 국적자인 마이사는 이탈리아 하부 리그를 시작으로, 스페인, 핀란드 등 유럽의 다양한 리그를 경험하며 커리어를 쌓아왔으며, 이번 시즌 처음 K리그에 입성하여 김해FC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마 이사는 큰 키와 긴 리치 등 압도적인 체격 조건을 자랑하는 정통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최근까지 활약한 핀란드 1부 리그 ‘베이카우스리가’의 ‘바산 팔로세우라’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2025시즌 24경기 11골을 기록하는 등 높은 득점력을 선보였다. 그는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은 물론, 유연한 발밑 기술과 위치 선정 능력을 갖추었으며 최전방에서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에도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이사는 설 연휴 기간 입국하여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을 비롯해 차츰 컨디션을 끌어올리면서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김해FC는 조지아 국가대표 출신 베카와 브라질 출신 미겔 바지오,
[와이뉴스]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인 개막전을 치른다. 울산시는 지난 2월 2일 창단식을 개최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2026 케이비오(KBO)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이 정식 리그 경기를 치르는 첫 시즌으로 지역 스포츠 기반 확충과 시민 여가문화 활성화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2026 케이비오(KBO) 퓨처스리그는 울산의 신규 창단에 따라 리그 구성이 조정됐다. 울산은 남부리그에 편입됐고, 기존 남부리그 소속이던 상무 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남부리그는 울산, 케이티(KT), 엔시(NC), 롯데, 삼성, 기아(KIA)로,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엘지(LG), 에스에스지(SSG), 두산, 고양 등 각각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각 팀별로 정규시즌 121경기를 치르며, 전체 일정은 3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726경기로 진행된다. 울산웨일즈는 121경기 중 동일(남부)리그 팀과 43경기, 북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