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의왕시도서관은 지난 12일 청계참고운도서관, 13일 부곡글고운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세탁소’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에 진행된‘찾아가는 마음세탁소’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담 연계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상담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심리 상담에 대한 부담을 낮춰 돌봄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간이 검사 ▲해석상담 ▲도서 추천 및 대출 ▲북큐레이션 코너 등으로 구성됐으며, 간단한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해석 상담과 함께 개인별 맞춤 추천 도서를 안내받아 대출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 중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센터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연계 상담을 진행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마음 돌봄이 이뤄지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서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참여하게 됐는데,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됐다”며 “센터에 운영되는 다양한 연계 상담도
[와이뉴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공동으로 추진한 ‘글로벌 인공지능(AI) 문화유산 홍보대사 1기’의 한 달간 활동이 마무리됐다. 국내외 청소년·청년 128명으로 구성된 이들 홍보대사들은 올해 1월 한 달 동안 생성형 인공지능(AI) 속 ‘문화유산 정보 왜곡’을 점검하고, 디지털 공간에서 문화유산의 올바른 가치를 체험하고 확산시키는 활동을 했다. 구체적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 속 문화유산 오류 정보 조사, 오류 정보 시정 콘텐츠 제작과 시정 요청, 인공지능 기반 문화유산 인식 조사와 글로벌 디지털 홍보, 문화유산 정보 왜곡 개선을 위한 국가 정책 및 캠페인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실제로 참가자들은 연구원의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에 수록된 문화유산 자료를 기반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보의 정확성을 비교 점검해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사진이 실제 포털 사이트의 이미지 검색 기능으로 검색하면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으로 나오는 오류를 찾아내 시정 의견을 내기도 했다. 연구원과 반크는 홍보대사 1기의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활동우수자 42명을 선정했으며, 홍보대
[와이뉴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내 손으로 살리는 우리 지역 상권, 서로의 단골이 되어주세요'를 슬로건으로 ‘우리동네 여주지역 상권응원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했으며,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여주시상인연합회, 소비자중앙회 여주시지부, 여주시 등 관련 단체가 참여했다. 지역주민에게 상권 소비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SNS 챌린지도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서 3만원 이상 구매 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는 주민에게 1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 참여마당을 참고하면 된다.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소비자와 상인이 서로 지역 상권의 가치를 알아주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했고, 여주시상인연합회 관계자도 “작은 소비가 지역의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이 참여하기 쉽도록 캠페인 참여 방법을 널리 홍보해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유준희 센터장)는 “지역상권 소비 촉진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전략”이라고 밝히며
[와이뉴스] 농촌지도자여주시연합회는 지난 2월 12일 가남읍 복지회관에서 시연합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 및 가남읍 일원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석과 제초제 공동구매 추진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의했으며, 이와 함께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벼 재배시험 추진 등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추진 중인 당면영농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김현태 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은 본 회의에 앞서 가남읍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농업인 단체로서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참석한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농촌지도자회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회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촌지도자여주시연합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영농 활동과 공동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광명시가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출범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자산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의 실행 기반을 다지기 위해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소비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체화하고, 지역 생산이 소비와 환원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를 정착시키는 방향에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지역 기관이 지역 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체계를 정비하고, 로컬브랜드 ‘굿모닝 광명’의 판로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향후 지역공동체 자산화 조례 제정과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연구를 추진하고, 국제포럼과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굿모닝 광명’ 신제품을 개발하고 지역기업 구매상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거래 확대를 이끌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공동체
[와이뉴스] 광명시가 낡은 집을 고치는 방식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시는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는 ‘2026년도 광명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린 집수리 ▲패시브 리모델링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 성능 직접 개선… ‘그린 집수리 사업’ 우선 ‘그린 집수리 사업’은 단열공사, 단열창호 교체, 보일러 교체 등 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준공 후 15년 이상이 지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의 50%, 10호 내외를 선정해 최대 1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비 8천만 원은 전액 시비로 추진한다. 집수리 시 창호는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 이상, 외단열재는 가등급 90㎜ 이상, 내단열재는 가등급 50㎜ 이상, 지붕 단열재는 가등급 170㎜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한다. 근본적인 에너지 소비 줄인다… ‘패시브 리모델링 사업
[와이뉴스]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병원, 약국, 서점,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공정무역 가게 등 공익적 성격의 점포는 예외 규정을 적용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변경된 기준은 오는 19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민생 경제를 살리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소상공인 보호라는 제도의 취지는 유지하면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종의 참여 문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기준 완화에 앞서 지난달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당시 물가 상승과 공익 가치 확산 필요성 등을 고려해 가맹점 가입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한시적으로 시행(2025년 8월 1일~11월 30일)했던 매출 기준 완화(연매출 30억 원 이하) 조치의 효과와 경기도의 지역화폐 가맹점 기준 자율 결정 권
[와이뉴스] 관세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는 2월 10일 서울세관에서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제우편 마약류 차단 및 2차 검사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항만에 집중됐던 기존 검사 체계에 더하여 내륙의 주요 물류 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추가로 구축함으로써 보다 빈틈없는 마약 감시망을 가동,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는 양 기관의 공감대하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을 ‘통관우체국’으로 정해 시범 운영 중인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이 내륙의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정밀한 세관검사를 실시하는 체계다. 양 기관은 이를 향후 부산우편집중국 및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등 전국 주요 권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물류망 재설계를 통해 모든 국제우편물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1일『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 현장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2026년 설치 추진 중인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방향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 설치가 단순한 조직 신설에 그치지 않고, 당사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로 준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의 광역적 특성과 31개 시·군의 여건을 고려한 운영 모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평생교육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느린학습자 부모연대와 지역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전 국회의원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도 함께해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용호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개정, 경기도의회 5분 자유발언,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의 제도적 사각지대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진단 이후 상담·교육·자립으로 이어지는 생애 전 주기 지원체계 구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12일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K-컬처밸리 사업 지연과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고양연장 사업 추진 문제를 잇달아 지적하며 경기도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선제적 대응과 책임 있는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심 부위원장은 먼저 K-컬처밸리 사업과 관련해 최근 사업기간 연장 사유로 ‘구조물 안전점검 강화’와 ‘시설 규모 조정’이 제시된 데 대해 “이미 점검했어야 할 사항을 다시 이유로 내세우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건 기존에 이미 점검한 사항이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계획은 반복되는데 실행은 늦어지고, 결과는 보이지 않는 답답한 행정이 계속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경기북부 교통의 핵심 현안인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이 개정되어 평가 기준이 완화됐다”며, “하지만 예타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또다시 기다리는 행정에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심 부위원장은 “▲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