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하늘에 오르기 전 땅에 서리고 있는 용이라 하여 반룡송(蟠龍松)이라 부른다고 한다. 또는 일만 년 이상 살아갈 용송(龍松)이라 하여 만년송(萬年松)이라고도 불린다. 1996년 12월 30일 천연기념물 제381호로 지정 등록됐다. 수령은 850년(지정 당시 기준)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나무 높이 4.25m 가슴높이의 둘레는 2.2m다. 높이 2m 정도에서 가지가 사방으로 갈라져 넓게 퍼져 있다. 하늘을 향한 가지는 마치 용틀임하듯 기묘한 모습으로 비틀리면서 180도로 휘어진 모습을 하고 있다. 신라말 명당을 찾아 전국을 유회하던 도선국사가 이곳과 함흥, 서울, 강원도, 계룡산에서 명당을 발견하고 그 표시로 각각의 장소에 반룡송 한 그루씩을 심었다고 한다. 이 고장에서는 그 후 문무 과거에 급제하는 사람이 많이 배출됐고 현대에도 고시 합격자가 속출했다고 한다. 이 나무의 껍질을 벗긴 사람이 창병에 걸려 죽었다는 설도 있다고 전하며 나무를 훼손한 사람은 화를 입는다는 말도 있다. 모양이 특이하고 생물학적 자료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신 씨네가 이곳에 정착했으며, 이천시 9경에 속하기도 한다. -자료 참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와이뉴스] 만 28세의 젊은 나이로 시의원에 당선됐다. 안양시의회 최연소 의회 입성이었다. 정치인으로 30대를 맞이하면서, 한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축을 목표로 갖게 되었고, 아이를 케어하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 정치인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동료 의원 및 지역구 시민들과 원만한 관계 유지를 통한 원활한 업무 수행에 힘써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행정사무감사 3년 연속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스마트 계측 시스템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제언하기도 했다. 첨단 센서와 IoT 통신망을 활용해 굴착현장의 지반과 구조물 변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스마트 계측 시스템을 활용해 기존 육안 점검이나 주기적 수동 측정 방식으로 포착하기 어려웠던 이상 징후를 감지한 후 경보를 발령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 및 대피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안양시 연구용역 표절 문제도 카피킬러를 통해 분석해 문제 제기를 하고 수년째 개선이 지지부지하자 직접 조례 개정에 나서기도 했다. 젊고 능력 있는 시의원으로, 사람과 어우러지면서도 효율적인 정치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곽동윤 의원이다. 곽 의원을 앞선 17일 오전 의회 의원 사무실에서 만나 봤다
[와이뉴스]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롯데호텔(서울 중구)에서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신규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기심은 '보건의료기술진흥법'에 따라 보건의료기술 진흥을 위한 시책 등 중요 사항을 심의하는 민관 합동위원회다. 이날 워크숍에는 올해 2월 새롭게 구성된 보기심 신규위원들과 공동위원장인 조명찬 민간위원장,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을 비롯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및 기존위원, 민간전문가 등 43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기심 신규 위원이 위촉됨에 따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정책 여건과 환경, 보건의료 연구개발(R&D) 투자 방향 및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여 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전략 수립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보기심 신규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동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보건의료 R&D 로드맵(투자방향, 추진전략), ▲보건복지부 '26년 주요사업 및 부 처 청 R&D 추진계획,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추진방안 등 세 가지 주제별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와이뉴스] MARS 2026 AI 투자유치&컨퍼런스 2일째 행사가 25일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2일 차에는 AI전환과 K-AI시티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 및 주요 과제, AI융합기술로 여는 지능형 모빌리티 시대, MOU 체결식 및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 화성특례시 AI산업 생태계 진단 및 제조업 AX 추진 방안 등으로 구성되는 산업 세션 등을 선보인다. 각 산업 및 학계 인사들의 발제와 설명회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현장 사진들>
[와이뉴스] ■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요일제)에 동참해주세요! - 1.6 월 - 2.7 화 - 3.8 수 - 4.9 목 - 5.0 금 ■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실천을 위한 국민행동 · 유연근무 활성화하기 · 출퇴근 시 카풀 활성화하기 · 대중교통 이용하기 ·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와이뉴스]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26.1.30)의 후속으로 3월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합동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약바이오벤처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약바이오벤처 육성 전주기 협업방안 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방안은 중기부에서 지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지속 성장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확대 흐름 속에서, 유망 제약바이오벤처의 혁신 신약 창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략으로 마련됐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3배 규모로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의약품 수출 100억 달러 돌파, 바이오의약품 수출 세계 10위권 진입, 기술수출 21조원 달성, 의약품 파이프라인 세계 3위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신약개발 특성상 장기간·고위험 구조로 인해 임상 단계에서의 자금 단절, 기술사업화의 지연 등으로 제약바이오벤처의 성장 공백이 여전히 존재하는 한
[와이뉴스] 여주시는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여주시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숙의 토론이라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가업동으로 신축 이전을 확정하고, 착공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3년 9개월 동안의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착공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 동영상 상영,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신청사는 그동안 청사 분산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한편, 부족했던 주차 공간 또한 600면으로 대폭 확대해 주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한 신청사를 중심으로 약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여주의 새로운 중심축이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
[와이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25일 오후 낙동강 지류 하천인 밀양강(밀양시 가곡동 소재)에서 어린 연어 3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어 방류는 지난 2022년 2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의결에 따라 낙동강 하굿둑이 연중 개방된 이후 연어, 은어, 동남참게, 새섬매자기 등 기수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을 복원하기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노력 중 하나다. 연어는 하천에서 태어나 바다로 이동해 성장하고, 산란기가 되면 태어난 하천으로 돌아와 알을 낳는 대표적인 회유성 어종이다. 낙동강 하굿둑이 개방되기 전에는 연어가 이동하기 어려웠으나, 하굿둑 개방으로 회유 경로가 회복되면서 연어가 바다를 거슬러 강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방류 장소인 밀양강은 1968년에 연어 인공부화장이 최초로 설립된 이후에 우리 연어의 모천이 되어온 곳으로, 낙동강 하굿둑이 개방된 후 연어가 돌아와 산란하는 것이 관찰된 곳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협업하여 밀양강에 대한 방류지 적합성 조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근 지역의 대학생 등 청년들이 어린 연어를
[와이뉴스]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南水軒)’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27일 팔달구 남수동 11-453 현지에서 남수헌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가 있다.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년 4월 착공했다.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의미하는 ‘남수(南水)’에 ‘집 헌(軒)’을 더해 지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남수헌을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남수헌은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와이뉴스] 기상청은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한 정부 차원의 효과적 대응 방안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상청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10개 부처, 21개 기관에서 △산불, △폭염, △호우, △가뭄 등 2025년에 발생한 이상기후 현상과 분야별 영향 및 대응 현황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은 △역대 최대 규모의 산림 피해를 기록한 대형 산불,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뜨거웠던 여름, △시간당 100 mm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 그리고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 ‘기후위기의 시대’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3월 21일부터 26일 사이 전국적으로 5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에 발생하며 총 105,084.33 ㏊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축구장 147,100개를 합쳐 놓은 것보다 넓은 면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피해로 기록됐다. 3월 21~26일에 전국 평균기온은 14.2 ℃로 역대 가장 높았고, 경북지역을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