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용인특례시는 2일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와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과 박 회장 등 두 단체 임원 9명은 시장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성금 20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농업 활동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지역 사회에서 큰 역할 해 주길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상일 시장님께서 농업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농업인들도 AI 시대에 발맞춰 청년 농업인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했다. 박 회장은 “이번 기부는 농촌테마파크 축제행사 먹거리 장터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이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는 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회원 약 610명이 소속돼 지역 후계농업인 양성, 사회공헌활동 등을 하고 있다.
[와이뉴스] 성남시의회 구재평 의원(산성·양지·복정·위례)은 2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정1지구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질타하며, ‘도시형 캠퍼스 도입을 통한 N분 도시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복정1지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총 4,332세대 1만여 명의 입주가 시작됐으며 향후 오피스텔 공급을 통한 입주까지 포함하면 5,500세대가 넘는 대단지 공공주택지구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강남역 30분, 잠실역 1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택지 지구 내 교육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구재평 의원은 복정1지구의 중학생들이 가장 가까운 학교까지 가려면 2.4㎞, 도보 45분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전국 중학생의 15분 이내 평균 도보 등교율(64.5%)과 비교해 턱없이 열악한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가장 가까운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 역시 도보로 35분 이상 소요되어 입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재평 의원은 “지난 1년간 복정·위례동 학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 학교 신설 청원, 토론회,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2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1동 관내 스마트그늘막을 활용해 시정 홍보와 다산 정약용 선생 어록을 제공하는 정약용 브랜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시’라는 도시 정체성을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시정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다산1동 관내 스마트그늘막 116개소 가운데 게시판 교체가 가능한 76개소다. 게시판 한 면은 시 주요 정책과 각종 생활 정보, 각종 행사 내용 등을 시기에 맞게 게시하고, 다른 한 면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어록을 담아 시정 홍보와 다산정신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가치가 생활공간에 스며들어 다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지역 정체성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복 센터장은 “그동안 사장되어 있던 스마트그늘막 게시판을 생활밀착형 시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에 걸맞게 다산정약용
[와이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서현1·2)은 지난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국유재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원안가결된 것과 관련해, 분당 양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둘러싼 오랜 지역 현안이 제도 개선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양영초 체육관 건립은 학교 운동장이 국유지로 지정돼 있어 단순한 예산 확보의 문제가 아닌, 부지 소유 구조 자체가 사업 추진의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로 인해 체육관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행정·법적 제약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이어져 왔다. 박경희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지역 차원의 개별 민원이 아닌,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공공 과제로 인식하고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 특히 지난 제29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성남시 양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위한 국유지 매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며, 해당 사안은 공식적인 의회 의제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이번 국유재산법 개정안은 국유지를 점유한 학교에 대해서도 학교시설 증·개축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와이뉴스]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30일 품태권도장에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라면 800봉을 전달하고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품태권도장 수련생들과 각 가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전달받은 라면은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냉장고를 부탁해’ 이용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지인 품태권도장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수련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 활동이 수련생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전희 회천3동 동장은 “회천3동의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시고,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여주시 청소년들이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인 여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너울’ 제20기 신입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너울’은 청소년들이 직접 모여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청소년 관련 행사와 캠페인을 기획·참여하며, 지역 청소년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참여기구로,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이며, 모집 기간은 2월 18일까지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월 1회 정기회의 및 분과활동을 비롯해 정책 제안, 행사 기획, 청소년 사업 모니터링, 다른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참여 청소년에게는 여주시장 명의 위촉장 수여, 우수 활동위원 표창, 활동 경험 기반 포트폴리오 생성, 봉사시간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모집과 함께 청소년들이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형 오픈모임’도 운영한다. 체험형 오픈모임은 2월 7일 오후 2
[와이뉴스]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천시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은 강의 및 취·창업 역량을 갖춘 여성을 발굴하여 강의처 지원 및 창업지원, 협동조합 설립 등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튜터 ▲놀이체육지도사 등 3개 분야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원서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며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지원자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모의 강의 운영을 통해 강사로서 성장할 수 있으며, 유료 강의처 취업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교육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협동조합 설립과 창업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 브랜딩, 사업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이천새일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 신청서 제출(이천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
[와이뉴스]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재단법인 세미원 갤러리 세미에서 2026년 지역본부회의를 개최하고, 양평에서 열리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지원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 22개 단사 위원장 및 양평군청 여인성 정원산림과장이 참석했으며, 박람회 개최지인 세미원을 중심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행사 홍보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는 △경기정원박람회 및 세미원 주요 콘텐츠를 대외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 △조합원 대상 연계 홍보를 통한 관람 참여 확대 △조합원 참여형 홍보 활동을 통한 박람회 인지도 제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거점 공간인 세미원에서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최성훈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장은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계기”라며 “조합원 참여 기반의 홍보와 현장 연
[와이뉴스] 안양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안양시 내 유료공영주차장 7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안양역과 범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지역과 박달시장 노외주차장, 남부시장 노외주차장, 호계시장 노외주차장 등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귀성객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될 전망이다. 다만, 월 정기권 전용 주차장인 3곳(석수 대형화물·인덕원동 공업부지 노외·안양6동 2노외)은 기존대로 유료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부담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개방을 준비했다”며,“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생활 편의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73곳에 대한 위치, 주차면수,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정보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8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2026년 제1회 농업재해보험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에 대한 ’25년 사업결과 및 ’26년 추진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업인의 경영위험 관리를 지원하고자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는 농작물재해보험을 2001년부터, 자연재해에 더해 시장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입 손실을 보상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을 2015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보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순보험료의 50% 수준과 운영비의 100%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가입과 보상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총 76개 품목 700천ha에 대해 632천명이 농작물보험에 가입했으며, 가입률은 전년 대비 3.3%P 증가한 57.7%, 순보험료 총액은 1조 3,300억원이었다. 가입률이 높은 품목은 사과 105.8%, 월동무 94.0%, 배 86.9%, 가을무 71.4%, 콩 67.8%, 벼 65.1% 등이었다. 지난해 냉해, 화재(산불), 폭염, 호우 등 피해가 발생했고, 총 281천명에 보험금 1조 3,932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