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6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대원2동 주민화합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대원2동 단체연합이 주최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척사)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투호 대회를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더욱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척사대회는 8강 진출팀부터, 투호대회는 4강 진출자부터 시상이 이뤄졌으며 행사 중간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밥과 국, 반찬, 떡 등 식사를 준비해 주민들에게 제공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떡볶이와 어묵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보내는 등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문세길 대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와이뉴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자매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와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지역 축제에 참가할 수원시 수공예대표단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대표단은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마켓’과 ‘2026 클루지의 날’에 참가해 전통 수공예 전시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수원을 홍보한다. 수원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의 문화관광 자원과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자매도시 시민과의 대면 교류를 확대하는 시민외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수원 소재 수공예 단체 또는 개인이 신청할 수 있고, 도시별 최대 2인을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1·2지망 도시를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방문 도시를 확정한다. 방문 기간은 프라이부르크 6월 10~15일, 클루지나포카 5월 27일~6월 2일이다. 참가자는 왕복 항공료 반액과 숙박·식사, 여행자 보험, 체험 부스 운영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항공료 반액과 전시 준비 비용 등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자매도시 축제 현장에서 수원의 전통 공예를 소개하고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널리 알릴 뜻깊은 기회”라며 “국제교류와
[와이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경북 김천)는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기념식이 오는 2월 27일 오후 3시 김천역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천역 선상역사는 향후 ▲경부선(서울~부산) ▲남부내륙선(김천~거제) ▲중부내륙선(수서~김천) ▲동서횡단선(전주~김천~신공항~영덕) ▲대경선(김천~구미~대구~경산) 등 5개 철도 노선이 연결되는 철도교통의 거점으로, 김천이 대한민국 철도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행사를 주최한 국가철도공단의 이안호 부이사장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김천역 선상역사는 당초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계획 상에 증·개축하는 것으로 반영됐으나, 역사 노후화 문제로 전면 신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신축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요청했고, 그 결과 지난해 남부내륙철도 총사업비 조정 과정에서 선상역사 신축 예산이 최종 반영됐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각고
[와이뉴스] 2월 2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 주관으로 남양주시 체육과 관계자 및 지역 클라이밍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산동에 조성 예정인 인공암벽장의 설계 및 운영 과정에서 관내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 필요성이 제기됐다. 다산동 601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8억 원(남양주시·경기주택도시공사 재원 분담) 규모로 조성되는 신규 체육시설은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과 체육시설(배드민턴장 10면)로 구성되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퍼즐클라이밍센터(센터장 소순전)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남양주시 체육시설조성팀장과 관내 4개 민간 클라이밍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남양주시와 다산신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공암벽장 신축 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참석한 민간 전문가들은 엘리트 선수 출신, 클라이밍 안전 진단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에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이 조성된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고 밝히며, “파주·광주 등 경기도 내 타 지역 인공암벽장이나
[와이뉴스] 광명시가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발굴에 속도를 낸다. 시는 26일 평생학습원에서 ‘제56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일자리 창출 방향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계획을 논의했다.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는 청년·여성·노인·신중년·융합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시장 직속 정책 자문기구다. 일자리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 계획 수립과 정책 이행 상황 점검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전문가·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2025년 성과 보고 ▲주민참여예산 공모 추진계획 설명 ▲분과별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토론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 일정과 절차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세대별 고용 여건을 반영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분과별 토론에서는 청년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 신중년 경력형 전문인력 양성, 경력보유여성 취·창업 연계 확대 등 세대 맞춤형 사업 방향이 제시됐다. 시는 위원회 제안이 실행 단계까지 이어지도록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자리대책
[와이뉴스]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5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오곡밥과 봄동, 취나물, 콩나물 등 제철 나물을 정성껏 조리해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구미숙 회장과 노태봉 회장은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전하며 말벗이 되어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남은 추위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모여 하안1동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정기적인 반찬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매년 바자회, 어버이날 불고기 나눔, 초복 삼계탕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와이뉴스] 광주푸른초등학교는 2월 24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찾아오는 학교 컨설팅’에 참여해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교원들의 디지털 및 에듀테크 관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겨울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광주푸른초등학교 전체 교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연수는 교원들이 평소 관심 있던 디지털 디자인, 코딩, 인공지능(AI) 기반 사회정서학습 등의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캔바(Canva)의 다양한 AI 기능을 활용한 수업 실천 방안, 구글 플랫폼 기반의 바이브 코딩, AI 마음일기를 적용한 사회정서학습 등 실제 교실에서 활용 가능한 여러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AI 마음일기 활용 사회정서학습 연수에 참여한 교사 정는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이지만, 평소 관심 있었던 AI 활용 사회정서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스마트 기기를 통해 흥미롭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AI와의 대화를 통해 고민과 걱정을 털어내는 과정을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
[와이뉴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주세빈이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피비 작가에게 발탁된 주인공 금바라 역으로 첫 등장을 선보였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매번 충격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화제성이 폭주하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하면서, 밀도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주세빈은 ‘닥터신’에서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으로 출격한다. 극 중 금바라는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이지만 쾌활 발랄한 성격과 기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는 인물이다. ‘다시, 플라이’,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등에서 인상 깊은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주세빈이 어린 시절 상처와 사연이 있는 금바
[와이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및 포일청소년문화이집이 2월 25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 모범‘청소년시설’과 ‘지도자’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발전을 도모하고 청소년지도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시설 환경 개선과 운영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소년시설’ 부문 모범 표창을 받았다. 또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이혜연 지도자는 지역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지도자’ 부문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재단 소속 기관이 기관·개인 부문에서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상을 동시에 받았다는 점에서 재단이 추진해 온 지역 청소년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재단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
[와이뉴스]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가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틀간 총 6회 개최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이래 처음 선보이는 ‘HAC Family 시리즈’ 중 두 번째 공연이다. ‘HAC Family 시리즈’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화성예술의전당의 Family 장르 기획 시리즈로, 올 상반기에는 '디즈니 인 콘서트:Beyond the Magic'와 '알파블록스'를 통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영국 BBC방송에서 방영된 인기 교육 애니메이션 '알파블록스'를 기반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누적관객 2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넘버블록스'의 후속작이다. '넘버블록스'가 1부터 100까지 숫자의 세계를 모험하며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작품이었다면, '알파블록스'는 알파벳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영어 학습형 뮤지컬이다. ◆ 손을 잡으면 마법이 시작된다! 뮤지컬 '알파블록스'는 손을 잡으면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