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박준모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최대호 안양시장님과 안양시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호계 1, 2, 3동 신촌동 지역을 대표하는 더불어민주당 조지영 의원입니다. 안양시가 기후 위기 시대를 선도하고 에너지 자립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 과제로, 공공시설의 태양광 발전시설 도입을 적극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중대한 과제입니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2050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 또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도시에서 생산하고 관리하는 주체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공시설에서 태양광 발전을 도입하면 전기요금 절감,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 지역 에너지 자립률 향상뿐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1㎾(킬로와트)의 태양광 설비는 설치지역과 설비에 따라 연간 약 1,200~1,400kWh(킬로와트아워)의 전기를 생산하며, 이는 연간 약 600kg의 이산화탄소(CO₂) 감축 효과로
[와이뉴스]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여름 휴가철과 대규모 쇼핑 수요가 맞물리는 시기를 맞아, 관내 대형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7월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판매시설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초기대응 역량 강화 및 자율안전관리 체계 점검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소방·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화재 등 유사시 피난계획 확인 ▲초기 대응체계 점검 등이었으며, 관계자들의 화재안전관리 의식을 강조하는 교육도 병행 추진했다. 홍의선 송탄소방서장은 ‘판매시설은 다중 인원이 동시에 이용하는 만큼 화재발생 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비상구 확보, 소방시설 점검, 관계인의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판매시설 현장지도와 더불어 여름 휴가철 도민 안전확보를 위하여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경기도 전역에 호우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사고 위험 지역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앞선 7월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재구 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기상 악화로 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 시스템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지역으로는 △보통리 저수지 인명구조함 △병점동 반지하 침수 우려 지역 △황계동 배수펌프장 △삼미천 등 사고 위험 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내용으로는 ▲인명구조함 위치 및 사용 가능 상태 점검 ▲반지하 주택 침수 시 대처 방안과 피난 경로 점검 ▲배수펌프 작동 상태, 수문 개방 및 패쇄 절차 확인 ▲ 급류 위험 및 수위 상승에 따른 사고 예방 현장 점검 등이 포함됐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호우 사고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안점 점검을 통해 예기치 않을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소방서는 7월 16일 호우주의보 발령 및 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호우로 인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지원반을 가동 중이며, 호우특보 해제 시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와이뉴스] 집중호우로 옹벽이 붕괴되면서 안타까운 인명이 희생당했습니다. 황망한 사고로 소중한 목숨을 잃으신 희생자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밤사이 경기도 전역에서는 누적강수량이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시간당 41mm의 비가 한꺼번에 쏟아진 오산에서 10m 옹벽이 무너져 내려 2대의 차량이 매몰됐고, 운전자 한 명이 심정지로 목숨을 잃은 것입니다. 평소에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 지대를 잘 관리했다면 발생하지 않을 사고였습니다. 더욱이 옹벽 붕괴 하루 전에 빗물침투 시 붕괴 우려가 있다는 민원이 있었음에도 포토홀 보수공사를 하면서 차량들을 해당 사고지역으로 안내했다는 언론보도에는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소방청 업무보고에서 “관리부실로 인명피해가 반복해서 발생해서는 안 된다”면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번 인명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규명과 함께 오산시의 책임있는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다시 한번 희생자의 명목
[와이뉴스] 여주도시공사(이하‘공사’)는 7월 17일 여주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인근에서 “사랑의 옥수수 수확 행사”를 개최하고, 직원들이 직접 수확한 옥수수를 지역 내 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매년 종합운동장 내 유휴부지(152㎡)를 활용해 고구마를 재배·기부해 왔으며, 올해는 새로운 시도로 옥수수를 심고 경작하여 수확에 이르렀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번 옥수수 재배에는 공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파종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명진 사장은 “작은 공간에서 시작된 재배 활동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공사는 수확하지 않은 일부 옥수수 물량에 대해서도 추가 기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나눔 문화의 가치를 실현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와이뉴스] 7월 20일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이 진행한 제37차 ‘찾아가는 민원신문고’가 공도읍 부영아파트 인근 38국도 확장공사 구간에서 열렸다. 최 의원에 따르면, 주민들은 한목소리로 “도대체 누구를 위한 공사냐”며 행정기관의 무책임과 무관심을 성토했다. 한 자영업자는 “작년부터 벌써 다섯 번이나 케이블이 끊기고, 한 주에 두 번씩 영업이 중단된다”며 “매번 피해는 우리가 보는데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호소했다. 통신 장애, TV 수신 불능, 광케이블 단선 사고가 반복되고 있지만, 시공사·서울국토관리청·안성시가 서로 책임을 회피한다는 것이 현장의 공통된 불만이다. 또 다른 인근 상가 대표는 “공사 전과 후를 비교하면 매출이 절반 이상 줄었다”며 “진입로가 막혀 손님이 아예 못 들어온다. 6개월째 이런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정말 환장할 노릇”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상가 앞 주차장에 포크레인이 장시간 세워져 있고, 기사들이 주차하고 식사하러 가든지 차량에서 취침을 하면서 영업이 불가능해지고 있다는 하소연도 나왔다. 인터넷 단선으로 무인 키오스크가 작동하지 않아 손님이 돌아간 사례도 빈번하다. 한 매장 대표는 “3일 동안 인터넷과 전화가 모두 끊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7월 23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공단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안성시의회 의원들과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관계자 등 30명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력 및 예산 등 일반현황 ▲체육센터 등 주요 시설물 현황 ▲2025년 공단 주요 현안 및 업무 추진 실적 등의 설명으로 시작됐다. 참석 의원들은 최근 접수된 민원을 중심으로 ▲체육센터 수영장 수질 문제 ▲공단 채용자 주거지원 대책 ▲일부 주차장 24시간 운영에 따른 사고 및 민원 발생 시 대응 체계 ▲신설된 체육센터 수영 강습 필요성 제기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집중 질의했으며 이에 대해 공단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정열 의장은 “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민원 대응과 사업 확장은 물론, 공단과 노조 간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행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조직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시민 행복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가
[와이뉴스] (재)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의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 시리즈 마지막 공연을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오는 7월 26일 개최한다. 본 공연은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삶과 음악을 밀도 있게 담은 필름 콘서트다. 지난 5월 24일(토)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영상과 무대를 경기국악원 국악당 극장 사이즈로 리뉴얼하여 ‘Insight’라는 주제의 마지막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무대 위 방의걸 화백의 작품으로 ‘보이는’ 국악관현악 실현 새롭게 위촉한 민요와 양금 협연곡 등으로 관객의 눈과 귀 사로잡을 예정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김성진 예술감독의 지휘로 두 명의 협연자(민요 심현경, 양금 이원주) 그리고 두 명의 위촉 작곡가(최덕렬, 장석진)가 참여하여 관객들에게 오래된 역사와 정서를 담은 우리 소리의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동시에 현대 수묵화의 대가 방의걸 화백의 작품이 함께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경기 소리꾼 심현경과 양금 연주자 이원주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상임단원으로 각각 최덕렬 작곡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서도 놀량>과 장석진 작곡의 <양금협주곡 ‘푸른 숨’>을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김상회 사장) 경기도무용단이 7월 17일과 1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제23회 <KOREAN FESTIVAL CULTURAL HERITAGE 한인 문화의 날> 공식 초청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 사단법인 BC 한인문화협회(회장 신동휘) 주최와 초청으로 기획된 이번 무대는 경기도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BC주) 간 자매결연(2008년) 이후 17년 만에 추진된 경기도예술단의 첫 현지 공연으로, 양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7월 17일, 밴쿠버 Michael J Fox Theatre에서 진행된 메인 공연에서는 구궁, harmony, 한량무, 경기검무 등 정통 한국무용 레퍼토리로 구성된 60분간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7월 19일, Burnaby Swangard Stadium 야외무대에서는 부채춤과 농악무 등으로 보다 대중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다양한 현지 관람객들과 교감했다. 두 공연 모두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한국 전통예술의 매력에 빠졌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캐나다 내 한인 사회는 물론, 현지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가 취임 130여 일을 맞은 신임 김상회 사장의 주도로 7월 23일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조직혁신과 콘텐츠 전략을 아우른 미래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예술성과 공공성, 전략성과 지속가능성을 통합한 ‘경기아트센터다움’의 새로운 방향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리는 왜 변화해야 하는가?” 신임 사장 취임 100여 일 만에 조직 전면 개편 ‘경기아트센터다움’을 다시 묻는 질문으로부터 출발한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정체성 확립, 전략 재정렬, 공공성 실천이라는 세 가지 명확한 방향을 설정한 첫 출발점이다. ‘정체성 강화, 전략 실행, 책임 있는 운영’ 경기아트센터의 조직은 기존 1처 2실 3본부 13팀 4예술단 체제에서, 3실 4본부 9팀 4예술단 체제로 전환됐다. 이는 기능 통합과 전략적 선택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의 속도·효율성·명확성을 높이기 위한 개편이다. ESG·안전·거버넌스… 공공기관다운 철학을 조직에 담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상징적인 변화 가운데 하나는 기획·조직·운영·브랜드 전략을 일관되게 설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구축이다. ESG경영실은 ‘기획조정팀’과 ‘커뮤니케이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