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2026년 3월 대한민국 복지정책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돌봄통합지원 본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복합위기 가구 확산이라는 복지환경의 급변 속에서 이 제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의 과제로 다가오고 있다. 지금 우리의 준비 상황은 과연 본사업 시행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단단한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아직 갈 길이 멀다. 제도의 근간이 되는 인력, 예산, 행정 연계 시스템이 아직도 ‘시범사업 수준’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 현장 인력과 서비스 연계의 구조적 취약성 돌봄통합지원은 단순한 서비스 나열이 아니라, 복합적인 필요를 가진 시민에게 ‘필요할 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현실은 서비스 간 연계가 느슨하고, 돌봄 인력 수급 역시 지역별 편차가 심하다. 특히 농촌과 중소도시는 요양보호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확보 자체가 어려운 실정이다. 인력 확보와 처우개선이 동반되지 않으면 돌봄통합지원은 ‘이름뿐인 통합’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정부는 하루빨리 인건비 기준을 현실화하고, 인력 유입을 위한 제도적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 둘째, ‘숨어 있는 위기가구’는 여전히 사각지대
[와이뉴스]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와 사단법인 아름다운청소년들(가남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를 7월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체육센터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 대상 문화·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청소년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은 가남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으며 여주도시공사와 가남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의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그 동안 어린이날 행사를 비롯해 수영장 무료 개방, 체육센터 스탬프 이벤트, 보드게임, 클라이밍 체험 등 다양한 협업 사례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러한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실질적인 청소년 복지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여주도시공사 임명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육과 문화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지역 청소년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향후 가남읍 지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가 7월 25일 주말 이용객이 급증하는 광명스피돔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화재취약요인 종합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광명스피돔은 경기가 있는 날이면 일일 2천여 명이 방문하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로 경기장 관람석 1만여 석과 선수 숙소,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어 재난 발생 시 다중 밀집 인파 사고 등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정된 공간에서 인파가 밀집하여 화재 및 붕괴 등의 사고가 발생하면 다중 피해가 발생하는 사고로 이어지며 사회재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실내 위험 요소와 함께 위험물 저장시설의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초기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스피돔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확립 방안을 교류하며 관람객 주요 동선, 소방시설 관리 여부 등 현장 전반 점검도 병행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관계자에게 “여름철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기계실 주변 분진이나 전기설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인파 밀집 상황 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7월 25일 전입자 임용식을 통해 새로운 소방 인력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식에는 전입자 42명이 화성소방서의 일원으로 임용되어, 화재예방과, 재난대응과, 향남119안전센터 등 각 부서에 배치돼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소방안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재구 서장은 임용식에서 전입자들에게 따듯한 환영의 뜻을 전했으며 전국 화재 발생률 1위인 화성의 특성과 그에 따른 소방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새로운 인재들이 합류함으로써, 소방서의 대응력과 안전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소방 인력 보강과 더불어 소방 안전 분야의 지속적인 혁신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하게 됐다. 화성소방서장은 “전입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하며 소방서의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내손1동, 내손2동, 청계동)이 7월 24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시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의왕시의 ONE-STOP 민원처리 방식을 더욱 효율적이고 친절하게 개선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이날 촉구건의안 발표를 통해 “민원인이 상담부터 접수, 처리까지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모든 공무원에게 주어진 중요한 책무”라며 “현재 의왕시가 운영 중인 ONE-STOP 민원창구 제3유형의 한계를 인식하고, 시민 중심의 통합 민원처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노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2014년부터 복합민원 해결을 위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ONE-STOP 민원창구를 도입해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 의왕시는 민원실에 각 부서 인허가 담당자를 순환 배치하는 제3유형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노 의원은 “제3유형은 부서 간 사전 협의 부족으로 처리 지연과 민원인 이해도에 따른 반복 민원·불만 발생의 한계가 있으며, 이는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어려움이 되고 있다”며 “복합민원의 특성상 여러 부서가
[와이뉴스] 의왕시의회가 ‘의왕시장 비서의 사이버 여론조작’의혹에 대해 직접 진상 규명에 나선다고 밝혔다. 7월 25일 열린 의왕시의회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 집행부의 재의 요구로 다시 상정된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의혹 관련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의 건’이 찬성 5표, 반대 2표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의왕시의회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의혹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행조특위)’가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박현호 행조특위 위원장은 본회의 직후 “이번 건은 재의 요구가 예상됐던 만큼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도 사전에 진행해 둔 상태”라며 “이제 의회 차원의 조사까지 가결된 만큼 여론조작 의혹의 진실을 투명하게 밝히기 위한 철저한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감사원이 직접 감사를 착수할 경우 중복 논란을 피하기 위해 관련 사안을 감사원에 인계하겠다”며 "행정사무조사 범위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인지 질의하는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조사 범위는 수사와 중복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협조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7월 26일 기준 2,884명(일반인 1,342명, 군인 1,542명)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5,596명(일반인 2,132명, 군인 3,464명)이 참여했다고 가평군이 밝혔다.
[와이뉴스] 56만 안양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석수1‧2동, 충훈동 지역구 시의원 김경숙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박준모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최대호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시는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시 정비사업에서의 과도한 기부채납과 공공기여 부담이 조합원의 분담금 상승을 초래하고, 원주민의 재정착을 가로막는 현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수도권의 정비사업 현장은 공사비 급등, 부동산 경기 침체 등 많은 악재에 직면해 있습니다. 사업 지연, 치솟는 조합원 분담금 등으로 인한 다양한 갈등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안양시에도 많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또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는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제66조를 통해 도로, 상하수도, 공원, 공용주차장, 녹지 공사비를 최대 30억 원까지 보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자재비, 인건비, 설계비, 감리비까지 급등하면서 이 한도는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계를 체감하는 주민들의 목소
[와이뉴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양 1·3·4·5·9동 국민의힘 김정중입니다. 오늘 5분 자유발언 기회를 주신 박준모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최대호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항상 의회를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오늘 저는 안양시 전통시장의 안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안양시는 현재 5개의 전통시장을 보유한 도시입니다. 이는 안양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중요한 생활 소비 공간이며, 특히 주말에는 먹거리와 여가까지 즐기는 나들이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즐겁고 활기차야 할 전통시장 방문이 불편하고, 위험하며,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경험이 되어버린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상인과 지역경제로 돌아오게 됩니다. 화면을 보시면, 주말 중앙시장 인근 골목의 실제 모습입니다. 안양4동 노외주차장과 삼덕공원 지하주차장을 합하면 약 340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이면 방문 인원을 수용하지 못해, 주변 골목마다 주차 대기 차량으로 꽉 막혀버립니다.
[와이뉴스] 안녕하십니까. 안양의 힘! 안양의 대표일꾼! 음경택 의원입니다. 오늘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박준모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평소 성원과 질책을 함께 보내주시는 안양시민 여러분과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정론직필에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의회를 방문하여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유튜브 등을 통해서 저의 5분 자유발언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범계동 주민들께도 감사를 드리면서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2천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수고하신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안양시의 교통행정을 보면 독선‧불통‧밀실 행정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5번 마을버스 노선 변경’입니다. 안양시는 지난해부터, 관양‧비산지역에서 평촌학원가를 연결하는 버스노선 신설 민원에 대응하여, 기존 5번 마을버스 노선 변경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3월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범계동 목련 5·6단지 정문 앞의 정류장 두 곳의 폐쇄를 결정하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였으며 최근 신설 노선에 새로운 마을버스 정류장 두 곳을 설치하였습니다. 이러한 1년 이상의 마을버스 노선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