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이 회기 외 기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인 스킨십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듣는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8월 4일 양성면 명목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자치 복지 프로그램 ‘하하호호 다함께 노래해요’에 최 위원장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프로그램은 가위바위보 게임, 공튀기기, 숟가락으로 탁구공 전달하기, 초성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을 북돋는 자리였다. 특히 어르신들이 가위바위보 하나에도 긴장하며 몰입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함께할 때 비로소 주민의 속마음이 들려온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행사 후에는 최창호 양성면 주민자치회 회장 및 여러 마을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복지, 마을 공동체 운영,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위원장은 “정책보고서보다 값진 이야기는 주민의 삶 속에 있다”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지역의 진짜 문제를 발견하는 살아있는 플랫폼”이라고 했다. 또한 “의정활동은 본회의장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회기 유무를 떠나 시민 곁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생활
[와이뉴스] 안성소방서는 앞선 4일 오전 고 석원호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순직 6주기 추모식을 대전 현충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노병주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해 총 8명의 동료 소방공무원이 참석해 순국 소방인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고 석원호 소방위는 2019년 안성시 양성면 화재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중 대형 폭발로 순직했다. 안성소방서는 “그의 용기와 헌신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인의 참된 사명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가슴에 깊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노병주 소방행정과장은 “고 석원호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은 안성시민 모두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남겨진 우리가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장명희 안양시의원(민주,안양1,3,4,5,9동)이 미국 국무부의 ‘차세대 지도자 프로그램’ (IVLP·International Visitors Leadership program)에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돼 참가한다고 앞선 4일 밝혔다. 안양시의회에 따르면, IVLP는 미 국무부가 지난 80년간 각국의 차세대 리더를 선정해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를 증진하고 교류하며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과거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을 비롯해 한승수, 남덕우 전직 총리와 저신다 아던 전 뉴질랜드 총리,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마거렛 대처 전 영국 총리 등이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바 있다. 장 의원이 선정된 ‘Women in Politics and Civil Society’ 분야는 24개국의 대표가 모여 여성의 정치참여, 여성리더십, 시민사회로의 여성 권익 향상 등을 주제로 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장 의원은 유일한 한국인 참가자로 이달 11일부터 3주간 미국 워싱턴 DC, 보스턴, 뉴햄프셔 등을 방문하여 24개국 대표들과 함께 주요기관 방문 및 전문가 대담 등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장 의원은 경기도
[와이뉴스]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여름철 무더위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실외기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외기 안전 점검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앞선 7월 31일 밝혔다. 최근 처인구 남사읍의 한 아파트 세대에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다. 실외기 배선에서 불꽃이 일며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거주자가 이를 조기에 발견해 세대 내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화재가 확산되기 전에 진압된 덕분에 인명피해나 큰 재산피해는 없었지만, 다수의 인원이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상 자칫했으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주로 배선 노후, 먼지 및 이물질 누적, 실외기 주변의 가연성 물질 방치 등에서 비롯된다. 이에 용인소방서는 실외기를 설치한 공간의 청결 유지와 배선 상태 확인 등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에 나설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의 중요성도 함께 보여줬다. 실제로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가 마련된 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건수는 1.5% 감소, 주택화재로 인
[와이뉴스] 이관실 안성시의원(더민주)이 “경기 남부권 유일의 분만취약지인 안성시는 여전히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 설치가 시급한 만큼 공공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관실 의원은 “안성시는 2021년, 관내 유일한 분만 산부인과였던 모아산부인과가 분만 업무를 중단한 이후 현재까지 분만이 가능한 병원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2024년 들어 출산율이 회복세를 보이며 매년 700-800명의 출생아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분만 인프라의 부재가 시민들의 불편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3년 보건복지부는 안성을 분만취약지로 지정하고, 분만산부인과 운영이 어려운 지역에 해당하는 C등급으로 분류했다. 현재 분만취약지로 지정된 지역의 임산부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교통비가 지원되고 있으나,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 자체가 없는 안성의 경우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관실 의원은 "현재 민간에서 산부인과 개소를 추진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상주시나 홍천군처럼 같은 C등급 지역에서도 공공산부인과를 설치한 사례가 있는 만큼, 수도권인 안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전기화재는 냉방기기 사용 부주의, 먼지 축적, 노후된 전선 또는 장시간 사용에 따른 과열 등 일상 속 원인에서 쉽게 발생한다. 특히 에어컨과 선풍기는 한 번 작동하면 오랜 시간 가동되는 경우가 많아 화재에 더욱 취약한 만큼 올바른 사용법과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으로는 △에어컨 전용 콘센트 사용 △작동 전 플러그 및 전선 손상 여부 확인 △선풍기 사용 전 먼지 제거 △콘센트 내 먼지 주기적 청소 △젖은 손으로 접촉 금지 등이 있으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누전차단기가 정상 작동하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반려동물이 전선을 물거나 훼손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 역시 중요한 예방법이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전기화재는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라며 “냉방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여름철일수록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쓰는 등 주기적인 관리·점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여름철을 포함해 계절별 주요
[와이뉴스] 10대 중학생 시의원, 최연소 시의원이 군포시의회에서 출현했다.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는 4일 지역 내 중학생 17명이 참여한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의정 체험 및 지방자치 활성화 계획에 따른 이번 모의의회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1일 시의원으로 변신해 안건 선정 및 상정, 제안설명, 질의 및 토의, 표결 등의 회의 절차를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의회 기능과 의원 역할 소개, 모의의회 안건 선정 및 역할 분담, 회의 시나리오 작성 등 의사진행 교육을 사전에 시행한 후 군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 실습을 운영했다. 김귀근 의장은 “의회는 2개월에 한 번 정도 회의를 개회하지만, 회기 전․후 준비 과정은 무척 많다”라며 “시민들이 모의의회를 경험하면, 입법기관인 의원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도 향상은 물론이고 지방자치의 필요성도 더욱 크게 느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오는 10월 제2회 모의의회 운영도 계획 중이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4월경 모의의회 운영 계획을 공지하며, 참여 단체 신청을 받은 바 있다. 향후 운영 방침 및 2026년도 운영 계획 등이 궁금한 시민은 시의회 의회사무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8월 1일 소통회의실에서 시의원, 도기동 마을 통장, 안성시 문화관광과 및 도로시설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도기동 문화재 보호와 지역 개발의 균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도기동 산성 문화재 지정(2016.10.24.)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개발 제약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특히 주민들은 산성 발굴 이후 개발행위가 제한되면서 생활 불편과 자산 가치 하락 등 실질적인 피해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보상이나 대체 수단 없는 일방적 문화재 지정은 부당하다”며, 박물관 이전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아울러 마을 진입로 확장, 경찰서 방향 진출입 경위지 설치 등 도기동 접근성 개선 방안도 함께 제안됐다. 시의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개발 가능 지역을 3구역으로 지정 요청하게 된 배경과 박물관 위치 변경 가능성 등을 파악했으며, “문화재 보호와 지역 개발은 상호 배타적인 개념이 아님을 인지하고, 도기동 주민들의 생활권을 보장하면서도 문화적 가치를 지킬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정열 의장은 “주민탄원서 등을 통해 3구역 지정의 필요성을 제기한다면,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8월 한 달 동안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경기아트센터 포함 도내 10여 개 시군에서 문화소외계층과 경기도민을 위한 방문 공연, 야외 거리공연, 상설무대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본격 재개한다. 7월 혹서기 휴식 이후 새롭게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무더위에 지친 도민에게 예술로 힐링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문화나눔’, ‘공동주택 찾아가는 공연’, ‘거리로 나온 예술’,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복지 공연은 도서관, 학교, 복지관, 아파트 등에서 진행되며, 거리공연은 공원과 광장 등 주민들의 일상 속 쉽게 찾는 공간에서 열린다.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는 경기아트센터 야외무대와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에서 클래식, 대중음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다. △‘문화나눔’ 공연은 8월 6-15일까지 안성, 의정부, 수원 등지에서 클래식, 전통예술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안성, 수원, 의정부, 포천, 가평 등 도내 8개 시군의 도서관과 학교, 노인복지관 등지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과 학생이 주요 관람 대상이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평
[와이뉴스]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이 앞선 7월 25일 청년 정책간담회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청년 정책간담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이 직접 기획·주관하여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정례적 정책 대화를 시도한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치·행정·교육·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지역 청년들과 함께 정치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정치의 양극화 문제, ▲건전한 정당정치의 회복, ▲합리적 정치 담론 형성의 필요성 등 정치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바람을 가감 없이 제시했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정치는 결코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공동체에 대한 책임 있는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지방의회가 청년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실험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현안에 대한 청년들의 실질적인 의견 개진도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남부기술교육원 부지 활용 방안,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타당성과 효율성, ▲철도 지하화 및 지상부 개발사업 등 지역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