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8월 7일 화성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전문 강사 강의 능력 향상을 위한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8월 13-14일 수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를 대비해 강의 능력 향상과 효율적인 교육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회에서는 동탄여성대 황명숙, 나유진 대원이 심폐소생술 종목을 맡았고 김연림 대원이 생활안전 종목을 담당했다. 대원들은 실제 사례를 들어 강의를 진행하거나 샘폐소생술을 직접 시연해 강의의 이해도와 질을 높였다. 장재구 소방서장을 비롯한 시연회에 참석한 소방공무원들은 의용소방대원들의 강의 기술과 소방 안전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피드백과 코멘트를 제공하며 지원에 나섰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강의 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의 교육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를 통해 소방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독립의 역사와 광복의 정신을 문화예술로 재해석하는 ‘빛으로 기억하는 광복, 2025 리부트(Reboot) 815’가 오는 8월 15-16일까지 경기도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 일대에서 펼쳐진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K-콘텐츠 페스티벌, 미디어아트 쇼,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 쇼 등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 축제로,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계와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아트센터 등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K-콘텐츠 페스티벌’은 세계에 저력을 떨치고 있는 K-콘텐츠를 통해 광복의 가치를 풀어낸다. 경기아트센터 산하 네 개의 예술단 공연과 함께,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K팝 아티스트들이 가세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우리 민족이 쟁취한 독립의 의미를 조명한다. 공연은 양일간 저녁 7시부터 웨이브파크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예술단이 음악과 연극, 무용으로 비추는 광복의 찬란한 빛 15일에는 연극 단체인 경기도극단과 클래식 연주단체인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경기도극단은 연극 <몽양, 1919>, <끌 수 없는 불꽃> 등 공연을 통해 역사적 이슈를 조명
[와이뉴스] 광명소방서가 8월 3일 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의 탄생이 있었다고 전했다. 8월 3일 오후 5시 57분경,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에서 “아내의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속히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바 임신 38주 차의 경산부로 분만이 임박한 상황이었기에 구급대의 현장분만 판단이 요구됐다. 이종우 소방위, 송림 소방장, 허진영 소방사는 의료지도를 통해 곧바로 구급차 내 응급분만을 실시했다. 오후 6시 10분, 탯줄을 안전하게 결찰(묶어 막음)°한 후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피부색· 맥박·호흡·사지 움직임·자극 반응 모두 양호한 상태를 보였다. 이후 산모와 구급차 안에서 태어난 아기는 미리 대기하고 있던 관내 산부인과로 안전하게 이송하며 긴박했던 출동은 마무리됐다. 당시 응급분만을 주도한 송림 소방장은 “구급차라는 낯선 환경에서 산모와 보호자가 침착하게 협조해 준 것에 감사를 전한다. 다시 한번 순산을 축하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보호자 또한 “급한 마음에 119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빠르게 대응해 주시고 산모와 아이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병원에 이송 주셔서 감사하다”며 구급대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종충 광
[와이뉴스] 8월 5일 개최된 안성시의회 8월 의원간담회에서,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도로 함몰(씽크홀) 사고와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시민의 발밑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극적인 소규모 예산 편성은 보여주기식 행정일 뿐”이라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보고된 예산자료에 따르면, 안성시는 2025년도 추경예산에 앞서 총 2억 원 규모의 ‘도로 함몰 예방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 예산’을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GPR은 지표 아래 약 2m 깊이까지의 공동 및 지반 침하 가능성을 탐지하는 기술로, 현재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국도비 지원을 받아 성립 전 예산 형태로 탐사용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호섭 위원장은 “소규모 GPR 예산만으로는 안성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겉은 멀쩡해 보였지만, 속은 이미 무너져 있던 도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싱크홀 사고가 우리 눈앞에서 반복되고 있다”며 “2억 원 규모의 탐사 예산만으로는 모든 위험을 감지하기 어렵다. 더욱 과감한 예산 투입과 전면적인 전수조사, 다각적인 대응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하게 요청했다. 최 위원장은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국립몽골생명과학대학교에서 열린 ‘한경국립대-몽골생명대 휴머니멀 응용과학 국제세미나’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고 앞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경국립대와 몽골생명과학대가 공동 주최한 국제행사로, 글로벌 축산산업 발전과 협력을 주제로 대학원생들의 첨단 역량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한경국립대 동물응용과학전공 대학원생 5명(김길하, 김민정, 곽찬희, 모지연, 최원빈)은 국제농업교류 세션에서 한국-몽골 축산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으로 구두 발표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축산환경 개선 ▲지속 가능한 미래식량 자원 개발 ▲오믹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사료 설계 ▲가금류 살모넬라 검출 및 제어 기술 ▲공동배양을 활용한 체외 수정란 세포주기 조절 등 다섯 가지 혁신적 연구 성과가 공개됐다. 이 연구들은 축산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기술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제 사회가 직면한 식량안보와 축산업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세미나를 주최한 몽골생명과학대 총장은 “한국과 몽골이 함께 글로벌 축산산업의 미래를 모색한 뜻깊은
[와이뉴스] 진보당 안산시상록구 지역위원회가 8월 6일 오전 상록수역 앞에서 평화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쟁을 유도한 윤석열의 외환죄 적용과 트럼프의 방위비 인상 압박에 대해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범수 위원장, 김도현 부위원장과 당원들이 참여했다. 박범수 위원장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수준인데, 미국은 또다시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며 “정부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주를 지키는 방향으로 외교 노선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도현 부위원장 또한 “분단을 악용하고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전쟁을 유도한 윤석열의 외환죄는 그의 혐의 중에 가장 먼저 적용되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후 진보당 안산시상록구위원회는 8.15 서울 숭례문에서 개최될 광복 80돌, 평화·주권·역사정의실현 8.15 범시민대회를 시민들과 참여하며 대미 자주 외교, 외환 주권 수호, 방위비 분담금 동결 등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안성시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는 8월 5일 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자치법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 정비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대표인 이중섭 의원을 비롯해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박근배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미래정책개발원의 최용득 본부장과 송은옥 책임연구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보고회는 송은옥 책임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안성시 자치법규 운영의 현황과 문제점,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등의 과제를 중심으로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이루어졌다. 특히, 현행 자치법규가 정책 목표에 부합하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중섭 대표 의원은 "자치법규 제·개정 활동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체계적인 입법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연구회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안성시 실정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은 향후 보완·정리 과정을 거쳐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성과
[와이뉴스]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가 비상구 폐쇄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위반행위에 대해 시민의 자발적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신고포상제’를 강도 높게 운영하고 있다고 8월 5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9개의 특정소방대상물 시설 내 △비상구 폐쇄 △물건 적치 △도어스토퍼 설치 △도어클로저 훼손 등과 같은 위반행위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는 확인 절차를 거쳐 위반 사항으로 해당될 경우 포상금이 지급된다. 2024년에는 총 50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모두 시정조치 됐고 그 중 절반은 위반행위로 인정돼 포상금이 지급된 바 있다. 이는 ‘신고포상제’가 단순한 제도가 아닌 실효성 있는 안전 확보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가 실질적인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광명소방서는 SNS, 누리집, 오픈채팅방을 통해 제도를 홍보하고 있으며 캠페인과 전광판 등 전방위적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를 더욱 유도할 방침이다.
[와이뉴스] 화성동탄경찰서(서장 강은미)는 실종경보문자를 보고 신속히 제보해 실종자 조기 발견에 결정적 기여를 한 시민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앞선 5일 밝혔다. 제보자들은 앞선 7월 경찰이 발령한 실종경보문자를 보고 실종자의 인상착의와 유사한 인물을 확인한 뒤 제보했다. 이 덕분에 실종자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 수상자는 운전 중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길에 있었던 A 씨를 보고 난 후 실종경보문자를 확인 1차 제보했다. 이어 차를 돌려 되돌아가 무더운 여름 날씨에 지쳐있는 A 씨를 발견하고 2차 제보 후 경찰에 인계하기 전까지 차에 태워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보호조치 했다. 또 다른 수상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한낮에 그늘 한 점 없는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던 아동을 발견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워 걱정을 하던 중 지적장애 아동의 실종경보문자를 확인하고 인상착의가 일치하자 바로 제보해 아이가 안전하게 부모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강은미 화성동탄경찰서 경찰서장은 “실종경보문자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용기 있는 제보가 안전한 발견으로 이어졌다. 실종자 수색은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시민의 참여는 언제나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실
[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가 8월 5일 화성시 진안동 일대에서 화재예방과 환경정화를 위한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에어컨 실외기 화재를 예방하고 건물 주변에 방치된 가연물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동탄 의용소방대와 진안 의용소방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일대 환경 정비와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 내용은 △원룸단지 실외기 가연성 물질 제거 △인도, 골목길 무단 투기 쓰레기 및 담배꽁초 정리 △논·밭 영농 부산물 환경정화 △소화전 및 비상소화장치함 점검 및 환경정리 등이 포함됐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과 화재 예방과 환경 정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며 “소방서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