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전문] 이천과학고 설립 지원 및 교육 협력을 위한 결의문 이천시의회는 지역 교육의 혁신과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이천과학고’의 성공적인 설립을 적극 지원하며, 시의회 차원의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시의회는 이천과학고 설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최적의 교육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설립 과정 전반에 걸쳐 시의회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과 정책적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본 의회는 과학고 설립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향후 관련 조례 제정 및 예산 심의 등 제반 절차에 있어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지원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본 의회는 지역 교육 발전의 핵심 자산인 이천과학고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뜻을 결집하고 안정적인 교육 기반 조성 및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선다. 하나, 이천시의회는 이천과학고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 인재 양성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을
[와이뉴스] [전문] 김하식 이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 “고교학점제 정착과 이천시 역할” 존경하는 이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입니다.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이천시의 역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3년간 일정 학점을 이수하여 졸업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성적 중심 교육에서 경험과 선택 중심 교육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제도의 취지는 모든 학생들을 같은 길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가능성을 존중하자는 데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제도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가입니다. 최근 현장에서는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지만, 경기도의회 연구자료에 따르면 여전히 우려되는 부분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학생의 절반 이상은 “고교학점제를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고, 학부모 다수는 과목 선택이 대학입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교사들 역시 업무 부담 증가, 과목 개설의 한계, 상담·평가 체계의 부담을 어려움으로 꼽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고나 중소도시의 소규모 학교일수록 학생의
[와이뉴스] [전문] 서학원 이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 “이천의 ‘국가 전략 거점 도시’ 전환 위한 다섯 가지 방향 제안” 존경하는 23만 이천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서학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이천의 발전 전략을 이제는 방식부터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서울은 어떻습니까? 주택 공급을 명분으로 수십 년간 지켜온 그린벨트까지 전격 해제하며 도시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팽창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법적 규제도 예외가 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반면 우리 이천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도심지역 내에는 80년대에 집중적으로 지어진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40년 가까운 세월을 견디며 사시는 시민들이 계십니다. 비가 새고 벽이 갈라져도 규제에 묶여 재건축은커녕 수선조차 마음대로 못 하는 이분들의 고통은 수십 년째 외면당해 왔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국지도 70호선과 지방도 329호선은 어떻습니까? 40여 년 전 노선 그대로 멈춰 서서 매일같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극심한 교통 체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2,600만 시민이 마시는 ‘물’을 지켜야 한다는 명분 아래, 이천
[와이뉴스] [전문] 송옥란 이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 “구도심과 신도심의 희망 이음길 고가 보행로”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의원 송옥란입니다.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힘은, 걸음마다 살아나는 길입니다. 걸을 때, 비로소 신도심과 구도심이, 숨 쉬며, 하나가 됩니다. 신도심과 구도심 사이에 놓인 거리를, 단절이 아닌 희망의 이음길로 바꾸는 힘, 그것은 사람의 발걸음입니다. 지금이 바로, 이천을 ‘하나의 도시’로 연결할, 골든타임입니다. 오는 2월부터, 중리 택지지구에 849세대의 주민 유입이 시작됩니다. 이는, 단순한 입주가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권과 소비 동선, 이동의 중심이 재편되는, 도시 구조 변화의, 출발점입니다. 이천이 앞으로, ‘하나의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분리된 도시로 남을 것인지가 결정되는, 중대한 분기점입니다. 신도심이 생기면, 도시가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연결이 준비되지 않으면, 도시는 오히려 둘로 나뉩니다. 신도심 주민들이, 기존 도심을 찾지 않게 되면, 구도심은 유동 인구가 줄고, 상권과 기능이 약화되며 신도심에는 수요가 집중돼, 교통혼잡과 생활불편이 가중됩니다. 결국 시민들은, “같은 이천인데도, 멀고 불편하다”는 단절을 체
[와이뉴스]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앞선 11일 팔달구 동말경로당 리모델링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둘러보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동말경로당 리모델링은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배분결정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2025년 8월 김미경 의원 및 관련 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경로당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설계에 반영해 진행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거실 확장을 위한 구조 변경 ▲출입구 계단 경사면 완화 ▲실내 방지턱 제거 ▲내·외부 화장실 전면 개선 ▲지하창고 정비 ▲가구 재배치 등이 이뤄져 어르신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향상됐다. 김미경 의원은 개소식에서 “간담회에서 어르신들께서 직접 말씀해주신 의견이 실제 공간에 반영된 것을 보니 뜻깊다”며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중심이 되는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ㆍ3동, 망포1ㆍ2동)이 앞선 11일 영통푸르지오 파인베르 ․ 트레센츠 입주자대표회로부터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국회의원도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이희승 위원장과 함께 감사장을 수상했다. 염태영 국회의원과 이희승 위원장은 그동안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 ․ 트레센츠 아파트 입주민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며, ▲통학로 보행 안전 개선 ▲변압기 박스 이전 ▲단지 경계부 식재 보식 ▲지하주차장 안전시설 보강 등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한전 변압기 박스 이전 문제는 통학 동선 내 안전 위험 요소로 지적돼 온 사안으로, 주민 안전과 직결된다는 판단 아래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수원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아울러 이날 자리에서는 그동안 대우건설과 입주민 간 지속되어 온 민원 사항에 대해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내고, 양측이 상호 합의한 내용을 담은 합의서에 공식 서명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앞선 11일 관내 공원 리모델링 및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감사의 꽃다발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감사 인사는 석산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공사와 조원공원 맨발걷기 길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오혜숙 의원이 지속적으로 예산 확보와 행정 협의를 이어온 데 따른 것이다. 석산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공사는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목 이식, 금연 안내판 및 종합 안내판 이설, 조합놀이대 철거 등 공사를 비롯해 사철나무, 산수국, 산철쭉 식재를 통한 녹지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팔각정자 보수, 모래놀이터 정비, 체력단련시설 설치 등 시설 및 포장공사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아울러 조원공원 맨발걷기 길 조성사업은 기존 황토 배합 방식으로 발생했던 흙 유실과 배수 불량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사토’포장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조성 이후 필요 시 황토를 뿌리는 방식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이를 통해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보기 행사는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안성맞춤시장까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안정열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지역 상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설 명절을 맞아 안성사랑카드 이용 혜택도 확대된다. 2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충전 시 10%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1인당 충전 한도도 기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늘어난다. 또한 사용 금액의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원해 시민들은 최대 20% 수준의 소비 혜택을 받
[와이뉴스] 경기 화성시에 ‘화성시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12일 권칠승 의원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화성시법원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화성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의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법원이 없다. 화성시민은 작은 사건 처리를 위해서 수원지방법원이나 오산시법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화성시에 설치가 확정된 시법원은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 및 소액 가압류 등의 사건을 전담하는 사법기관이다. 관련 법규에 따라 법원 소재지인 화성시에 등기소와 법률구조공단 지소 설치가 병행될 수 있어, 이번 시법원 유치를 기점으로 화성시의 사법 서비스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칠승 의원은 초선 시절부터 화성시의 사법 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주력해 왔으며, 제20대 국회에서는 화성지원 설치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직접 발의한 바 있다. 이후 제21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권칠승 의원은 화성시법원을 우선
[와이뉴스]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 진행된 제25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의원들은 ‘2026년 시정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예상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한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하식 의원이 ‘고교학점제와 이천시의 역할’을, 서학원 의원이 ‘이천, 규제의 도시에서 국가 전략 거점도시로’를, 마지막으로 송옥란 의원은 ‘구도심과 신도심의 희망 이음길 고가 보행로’를 주제로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진 안건 심사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가 ‘이천시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레안’을 포함한 7건의 안건을, 산업건설위원회가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0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조례안’은 위탁운영 및 감면 기준 등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