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광명경찰서(서장 양동재)는 7월 21일 철산동 상업지구 광장 및 철산역 일대에서 광명시청(보건소) ‧ 민간인 협력단체(자율방범대, 금연지도원)등 60여명이 동참해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3대 기초질서 위반행위인 △생활 질서(무단투기․음주소란 등) △서민경제 침해(노쇼사기, 보이스피싱) △교통질서 위반(새치기유턴, 꼬리물기 등)행위 근절을 주제로 피켓과 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퇴근 시간대 맞춰 진행해 더욱 많은 시민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상업지구에 설치되어 있는 △흡연 부스 ․ 벤치 주변 청결 상태 △CCTV 작동 여부 △불법광고물 무단부착 여부 등 시설물 점검을 병행하며 단순한 홍보활동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의 환경을 함께 돌보며 ‘질서 있는 도시, 행복한 광명’을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캠페인을 추진했다. 양동재 광명경찰서장은 “기초질서는 범죄예방의 시작점으로 시민 스스로가 질서있는 문화를 실천할 때 건강한 공동체가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 상업지역 ․ 민원 다발
[와이뉴스] 7월 22일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대표 음경택 의원)가 정부가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취지에는 공감, 방식엔 우려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정부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을 추진하는 취지 자체에는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판매 방식이 비민주적이고, 부담이 일방적으로 지방정부로 전가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성급한 집행, 일방적 재정부담 교섭단체는 이번 정책이 “중앙정부의 일방적 설계로, 지자체는 사전 협의나 설명 없이 약 70억원의 막대한 재정부담을 떠안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본 정책은 추경편성 없는 ‘성립전 예산’ 형태로 추진되어, 주요 시민사업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예산 축소의 악순환…시민 피해 현실화 우려” 현재 안양시의 재정자립도는 34.8%, 재정자주도는 52.6%에 불과한 상황임을 언급하며, “이 같은 재정 여건에서 70억원의 추가 지출은 청년 일자리, 노인 복지, 아동 보호, 교통 안전 등 핵심 사업의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시민들은 설명도 듣지 못한 채,
[와이뉴스]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7월 17일 집중호우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른 집중호우 피해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공도읍 내 비닐하우스와 태산아파트 인근 도로, ▲침수 우려가 높은 관내 고가교, 공도 퇴미공원 내 붕괴 복구 옹벽, 진사도로(중로 1-51호선) 개설 공사 구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안성시 관내 주민들로부터 접수된 민원을 바탕으로, 균열이 있는 고가도로 옹벽과 침수 반복 지역에 대한 정밀 확인이 진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시의원들은 재해 취약지 인근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충을 청취했다. 한 주민은 “배수관 용량이 너무 작고, 새로 조성된 도로에는 배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매년 논이 침수된다”며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또 다른 주민은 “일부 도로에 물이 차 통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신속한 안전진단과 보수를 요청했다. 안성시의회는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재해 취약지 정밀 안전진단 ▲배수시설 확충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 구축 ▲
[와이뉴스]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이자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은 7월 18일 군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대해 지방재정의 심각한 위협이자 무책임한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군포시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약 640억 원의 전체 집행 규모 중 32억 원을 자체 재원으로 부담해야 하는 구조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현재 군포시의 가용재정 수준으로는 사실상 감당이 불가능한 수준이며 이로 인해 군포시는 지방채 발행이나 재난관리기금 활용을 검토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성명에서 “포퓰리즘적 정책 실현을 위해 지방채 발행 및 재난관리기금 활용을 종용하는 방식은, 가용예산이 충분하지 않은 기초자치단체에 ‘빚을 내서라도 중앙정부 정책에 참여하라’는 압박이나 다름없으며, 지방재정을 구조적으로 악화시키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재난관리기금은 원래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나 대형 사고 등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예산”이고, “이를 경기 부양을 위한 중앙정부 정책으로 소비쿠폰에 사용하게 만드는 것은 재정
[와이뉴스]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는 7월 16-17일 이틀간 열린 제7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안전 강화를 위한 긴급 예산안이 심의·의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상숙 위원장)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기정예산 대비 약 1.94% 증가한 217억 8,700만 원으로, 주요 편성 내역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90억 1,276만 원),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원(22억 900만 원), ▲폭염 예방 물품 지원(5,670만 원), ▲오곡나루축제 매칭사업비 추가분(5,000만 원), ▲우기 빗물받이 공사(1억 원), ▲소하천 준설사업(3억 6,0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 공사비 50억 원도 포함됐으나 심의 결과 삭감되어 내부유보금으로 계상됐다. 박두형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시급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마련된 이번 추경이 여주시의 민생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아쉽게도 신청사 건립 관련 예산의 일부 삭감 결정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여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민생경제
[와이뉴스] □ 7월 넷째주 통계소식 -통계청 제공: 2025.07.23.
[와이뉴스] (사)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제정한 ‘제1회 자랑스런 京畿人대상’ 시상식 및 2025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이 7월 23일 오후 경기도의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상은 경기지역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인물들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정치, 경제, 행정, 문화체육, 사회봉사, 교육, 공직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의정부문에서는 안철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백현종 도시환경위원장, 서현옥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세풍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희 교육기획위원회, 김진명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 등이 광역의원부문 6명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기초의원 수상자로 김윤선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김수연 시흥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은철 구리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이주훈 광주시의원, 손형배 파주시의원, 조세일 의정부시의원 등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정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제부문에는 임갑순 ㈜이파람 대표(용인)와 이창성 ㈜벨로벨라 대표(안양)가 선정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
[와이뉴스] 오산시 청청학당(관장 윤영화)이 7월 12일 오산 내 숨어있는 역사·문화탐방(이하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청정학당에 따르면,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2025년 오산시 마을공동체 기반조성사업 ‘오(oh!) 마을 공동체’의 일환으로 청청학당이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해 진행됐다. 탐방은 향토문화유산 중심으로 이순신 백의종군 길(오산구간)을 따라 이상재 충신 정려문 및 묘소, 한신대학교박물관 내 세람교(봉학교비), 독산성 주차장 입구(방어사 변응성 선정비), 외삼미동 고인돌(국가유산 경기도기념물 211호)을 김태욱 전통문화 사진작가와 손창완 향토문화유산 연구가 동행해 숨어있는 역사적 유물에 해설을 더했다. 탐방에 참가한 이경량 씨는 "이번 탐방이 단순한 나들이가 아닌, 오산시에 사는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선조들이 살아온 삶과 문화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윤영화 청청학당 관장은 "앞으로도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민간주도 청청학당에서 2회차로 준비하는 역사문화 탐방은 오는 8월 9일 오산 관내 보호수를 중심으로 해설을
[와이뉴스] 오산경찰서(서장 윤주철)는 “7월 15일, 오산시와 기초질서 확립 및 야간 조도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일상생활 주변 공동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기초질서 미준수 관행을 개선하고,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여 오산시민이 행복한 사회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기초질서는 사회가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해 지켜야 할 기본적 약속임에도 생활 속 개인의 작은 이기심에서 비롯된 작은 일탈 행위가 시민 불편과 분노를 일으켰던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부분을 고친다면 사회 전체의 이익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에 오산경찰서에서는 기초질서 분야에서도 한 단계 도약하도록 공동체 신뢰회복을 위한 기초질서 확립 대책을 추진한다. 오산경찰서는 일상생활 속 기초질서 준수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고, 주요 위반행위들에 대해 민․관․경이 협업하여 집중적인 홍보·단속을 넘어 다양한 준법지원 활동을 병행하는 한편, 주요 위반장소는 오산시와 협업하여 환경개선을 우선 추진한다. 또한,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지역치안에 대한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오산시와 협업, 가로등·보안등 신규설치 및 조도개선으로 시민이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는 오산, Light On Project(이하
[와이뉴스] □ 7월 셋째주 통계소식 -통계청 제공: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