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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암면 풍년 기원 올해 첫 모내기

9월 1만7천302톤 수확 목표 5천738호 농가서 3천531ha

 

용인시는 앞선 4월 29일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12ha 규모의 논에서 조생종 맛드림 품종으로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고 밝혔다.

 

벼는 모내기 후 120일 가량 지나면 수확할 수 있는데 이날 모내기한 벼는 추석을 앞둔 9월 15일경 수확하게 된다.

 

용인시는 올해 5천738농가 3천531ha 면적에서 1만 7천302톤의 백옥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시는 고품질 백옥쌀을 생산하기 위해 농가에 못자리용 상토를 공급하는 한편 우렁이, 유박비료, 농기계 등을 지원하는 데 7억 4천500만 원을 투입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탓에 첫 모내기가 지난해보다 일주일 늦어졌지만 5월 내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올해도 풍년이 들어 시민들에게 고품질 백옥쌀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