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의원 “영통구청 인근 중심상가 환경개선 추진해야”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이 앞선 1월 30일 매탄3동 영통구청 인근 중심상가 도로 노후화 문제등 환경개선과 관련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김준혁 국회의원, 최종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매탄 3동 주민자치회장, 인근 상인, 영통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간담회는 현장 점검과 함께 진행돼 보행로 위 시설물(변압기·화단 등), 보도블록 노후 실태, 쓰레기 무단투기 해소 등 도로 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예산 확보 방안,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정희 의원은 “노후화된 보도는 보행 환경을 저해할 뿐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며 “향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누리고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심상가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영통구청 주변 중심상가는 조성된 지 20여 년 된 중심상업지역으로 영통구청과 삼성전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영통지역 주민은 물론 삼성전자 직원 등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나 노후화된 도로, 주차난, 보행도로 내 시설물 등으로 보행 중 안전사고 위험과 상권 활성화 저해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