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의 수호, 안전보장,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 관련 있는 직무 수행 중 상이(몸에 입은 상처)를 입은 사람 등을 의미하며 국가보훈대상자 중 한 종류로 속한다.
경기통계 국가보훈대상자 정보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수원시 애국지사는 1명, 전상·공상군경(전상군경은 전투 중 상처를 입은 군인 및 경찰, 공상군경은 국가 수호 및 국민 생명·재산 보호 관련 직무 수행 중 부상 및 질병 겪은 군인 및 경찰) 1,831명, 무공보국수훈자(국가 안보와 국방을 위해 뚜렷한 공을 세워 무공훈장(전투)이나 보국훈장(평시 공적)을 받은 국가유공자) 1,046명, 4.19부상·공로자 16명, 참전유공자 3,582명 등이다.
-202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