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잠시

 

[와이뉴스] 쉬어가도 좋으련. 물리적 공간만이 아닌 사람의 마음 속에도 타인을 위한 '의자' 하나 있었으면.

 

 

사진은 앞선 22일 안양시청사 승강기 내 '배려 의자'와 의왕시청사 로비에 마련된 휴식 공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