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10월 4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금융보안원, 全금융업권별 협회, 주요 금융회사 등과 최근 금융권 침해위협 대응을 위한'全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범정부적 대응을 강화하고, 관계부처 간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과기부, 개보위, 경찰청도 참석했다. 금번 회의는 최근 주요 금융회사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잇따라 발생된 정황이 발견되고 있는 만큼, 금융회사들의 정보유출 사건과 공격유형·수법 등을 공유하고, 추가적인 침해사고와 국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 전체가 비상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금융위·금감원·금보원은 지난 9월 30일 신한은행의 침해사고 접수 직후부터 당일 신속히 현장조사에 착수하여 사고원인과 피해범위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이후 접수된 금융회사들의 침해신고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사고조사를 실시하는 등 긴밀히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0월 2일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긴급 상황대응 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침해사고 동향과 대응방향을 점검하고, 확인된 공격정보를 全금융권에 신속히 전파하는 한편, 유사한
[와이뉴스]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이천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시정 청사진을 본격 가시화하고 있다. 취임 후 ‘동심동행(同心同行)’을 시정 철학으로 내건 성 시장은 총 79개 핵심 공약사업과 27개 추가 과제 등 총 1조 4,595억 원 규모의 시정 이행계획을 확정했다. 제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을 필두로 교통망 확충,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인공지능(AI) 교육, 생애주기별 복지, 도시공사 설립에 이르기까지 이천의 체질을 바꿀 핵심 과제들을 일문일답으로 짚어본다. ◆ 민선 9기 이천시의 시정 비전과 목표는 무엇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공약 추진 규모와 핵심 내용은 어떻게 되는가? 민선 9기 이천시는 ‘동심동행(同心同行), 시민과 함께 여는 이천의 내일’을 시정 비전으로 삼았다. 시민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도시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도시 ▲가족의 일상이 든든한 도시 ▲농촌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4대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성장의 성과가 특정 분야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와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와이뉴스] 양평군은 관내 공공 체육시설과 체육행사, 숙박 자원을 연계해 관외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양평군은 지난 2일 군수 집무실에서 양평군파크골프협회, 양평관광펜션협동조합,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양평군지부 등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공공 체육시설 및 체육행사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외 스포츠 방문객의 단순 방문을 관내 숙박과 소비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0월 2일부터 2029년 10월 1일까지 3년간이며, 협약에 따른 혜택은 준비 절차를 거쳐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공공 체육시설과 관내 숙박업소를 연계한 다양한 상생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양평군은 관외 방문객이 협력 숙박업소의 이용 증빙자료를 양평파크골프장 매표소에 제출하면, 기존 일주일 전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양평파크골프장을 당일 선착순 현장 매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와이뉴스] 과천시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지역경영혁신 세미나 및 시상식’에서 시 단위 평가 전국 1위에 선정돼 ‘한국지역경영원(KIRIM) 지역경영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청,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이 공표한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삶의 질 ▲미래성장 ▲안전환경 등 3개 부문, 총 33개 지표를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과천시는 지난해 제2회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시민행복도시 부문과 혁신미래도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3개 부문을 종합한 시 단위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시는 과천 아주대병원 건립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확보, 위례과천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추진 등 의료·교통 기반 확충과 지식정보타운 기업 유치,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문화·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재난·안전 대응 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와이뉴스] 여주시는 지난 10월 1일 베트남 라오까이성 내무국 팜 뚜언 쭝(Phạm Tuấn Chung) 부국장을 비롯한 대표단 7명이 여주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양 지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여주시청에서 열린 면담에는 여주시장이 참석해 라오까이성 대표단을 환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맺어진 양 지역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상호 신뢰에 기반한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여주시와 라오까이성은 2026년 3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계절근로자 교류를 시작했다. 현재 라오까이성 출신 계절근로자 43명이 여주시 농촌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모두 이탈 없이 성실하게 근무해 고용농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면담에서는 그동안의 계절근로자 운영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계절근로자 도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여주시는 라오까이성 측에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근로의지, 성실성, 영농 적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와이뉴스] KBO 허구연 총재는 지난 10월 2일 창녕군수실에서 성낙인 군수, 창녕군의회 박재홍 의장과 면담을 갖고, 창녕군이 제안한 KBO 퓨처스리그 훈련캠프 조성을 비롯해 창녕군 야구 인프라 확장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등 상생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창녕군은 85,000㎡ 규모의 퓨처스 훈련캠프 후보지를 소개하며, 향후 인프라 조성 과정에서 KBO 측의 자문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허구연 총재는 “창녕군의 야구 인프라 확충에 대한 관심과 제안에 감사드린다”며 “해당 부지가 선수단에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KBO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자문하고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창녕군은 현재 창녕스포츠파크에 정규야구장 1면과 리틀야구장 1면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야구센터 및 퓨처스리그 훈련캠프 조성 검토를 계기로 기존 체육시설과 연계한 야구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야구센터와 퓨처스리그 훈련캠프가 조성될 경우 프로야구 선수단의 안정적인 전지훈련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야구 저변 확대화와 스포츠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와이뉴스] [ 대회 관전 포인트] · 2026시즌 KPGA 투어 신설 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 올 시즌 KPGA 투어 15번째 대회로 열리는 ‘어메이징크리 오픈’은 2026시즌 신설 대회다. 본 대회는 충남 당진에 위치한 플라밍고CC 링크스, 파크 코스(파70. 6,965야드)에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 포인트가 부여된다. 대회가 개최되는 플라밍고CC 링크스, 파크 코스는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와 챔피언스투어를 개최하며 KPGA 투어 운영 경험을 쌓은 바 있다. 각 투어에서 검증된 코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어메이징크리 오픈’을 통해 또 다른 도전의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 대회 주최사 ㈜에이엠씨알 '어메이징크리', "선수들이 뛸 무대, 브랜드가 함께 지키겠다" 대회 주최사인 ㈜에이엠씨알은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
[와이뉴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2일 오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앞두고 경북 칠곡군에서 실시된 ‘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하여 범정부 산불재난 대응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산불이 도심 생활권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며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산불이 골프장, 민가, 병원과 학교 등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산불 진화와 주민대피, 이재민 지원 분야의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산불진화 통합훈련 상황 ' 훈련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건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강한 서북서풍을 타고 불길이 빠르게 확산됐다. 산불은 119 신고를 통해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관계기관에 상황이 전파됐고, 산림청·경상북도·칠곡군의 산불진화대와 소방·경찰 선착대가 출동해 초기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상황판단회의 개최 후 현장으로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했다. 칠곡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지역재난안전
[와이뉴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1일 1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 및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에 소속된 AI 챔피언 및 실무공직자 등과 함께 AI 행정혁신을 위한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AI 행정혁신 간담회는, 공직자들이 AI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직사회 내부의 혁신문화가 더욱 확산되어야 한다는 한 총리의 인식에 따라 AI 챔피언 등 다양한 기관의 젊은 공직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기 위해 연이어 개최해오고 있다. 한 총리는 모두말씀에서 “지난 두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젊은 공직자들이 얼마나 큰 열정을 가지고 AI를 활용해 스스로의 업무와 조직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면서,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실효성있는 대안들은 정부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는 등 혁신을 위한 공직자들의 도전을 적극 뒷받침하고 정부 전체의 AI 행정혁신으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첫 번째 순서로,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직접개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된 서비스는 공직자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행정서비스가 개선되고, 민간 협업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로까지 확산된
[와이뉴스] 광주시는 지난 3일 G-스타디움에서 제55회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한 ‘2026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함께하는 우리, 하나되는 마을’을 주제로 마을공동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마을공동체 구성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공동체가 직접 준비한 모종 심기, 책상 물수제비 게임, 떡도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무대에서는 문화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 사업에 선정된 19개 공동체 가운데 활동 성과가 우수한 6개 공동체를 우수 공동체로 선정해 최우수·우수·장려상을 수여했다. 박 시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며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시흥시는 지난 5일 거북섬 일대에서 열린 ‘2026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5천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육상연맹과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전국의 러너와 시민이 함께하는 시흥의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대회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거북섬과 시화방조제의 해양 경관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시흥만의 매력을 만끽하고, 가족·친구·동료들과 함께 달림의 즐거움을 나눴다. 코스는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를 출발해 거북섬과 시화방조제 일대를 달리는 하프코스(21.1㎞)를 비롯해 10㎞와 5㎞ 코스로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이 개성 있는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달리는 ‘시흥 코스프레 런’을 함께 운영해 대회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기록 경쟁을 넘어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
[와이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일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린 ‘수원 꼬치페스타’ 현장을 찾아 운영에 참여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를 격려했다. 이날 팔달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통 꼬치를 직접 조리·판매하며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부스를 준비하고 시민들을 맞이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바쁘게 일하는 봉사자들에게 간식으로 캔커피를 전달하고, 행사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팔달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맛있는 꼬치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봉사와 노력이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안산시는 지난 2일 시장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초청해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봉납식에는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서지연·김정미 선수와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가 참석했다. 선수들은 대회를 준비하고 치른 과정과 소감을 나누며 그동안 보내준 시민들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지연 선수는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으로 출전해 김정미 선수와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정미 선수도 결승전에서 힘을 보태며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는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해 38초43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인 남자 100m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시민들에게도 큰 기쁨과 자긍심을 전한 만큼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