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끝내 처리되지 못한 채, 제389회 임시회가 아무 성과 없이 폐회되었습니다.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회기 마지막 날인 어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의회 의장과 양당 대표를 만나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어 행정1부지사 입장문을 통해서도 추경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통과를 요청드렸습니다. 그러나 여야가 이미 합의한 상황이었음에도, 기초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이라는 정치적인 문제로 추경이 발목 잡히며 끝내 무산되었습니다. 이는 민생을 정치적 이해관계의 볼모로 삼은 것으로, 도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경제를 살려야 할 대의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린 처사입니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삶을 지키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 예산이었습니다. 경기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방채까지 발행하며 1조 6,236억 원 규모의 예산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민생 예산은 집행되지 못하게 되었고, 그 피해는 도민 여러분께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기도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도내 31개
-편집국장 이영주 [와이뉴스] 먼저 이 글은 남녀 갈라치기의 목적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또 글을 쓰기 전에 아주 오래 고민하였음도 밝혀 둔다. 이는 이미 엉킨 관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글일 뿐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필연적으로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1차적 사회는 가정이며 더 자라면서부터는 마을이나 학교 등에서 타인과 만나고 관계를 맺으며 성장해 간다. 사회가 빠르게 발전하고 다변화됨에 따라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라도 일면식 없이도 관계를 맺을 수 있다. SNS나 커뮤니티 등 온라인상에서의 활발한 활동은 이를 더욱 뒷받침한다 할 것이다. 또 교육과정을 마치고 직장에 들어가기도 하고, 같은 직업이나 취미를 공유하여 모임을 이루기도 하며 학업 과정에서의 친구나 선후배 등도 있겠다. 그야말로 거미줄처럼 엮인 여러 관계들 속에 현대인은 위치한다 하여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 속에서 일방의 물리적 심리적 지배 또는 쌍방이 엇갈리거나 다소 비정상적인 관계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예를 들어 연인이라면 남성이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 혹은 폭언을 일삼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다. 또 친부에게 성폭행을
[와이뉴스] 이 말은 서울대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그만큼 어렵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과장해서 표현한 관용적 표현이다. 또한 이는 개인의 학습 노력뿐만 아니라 운, 환경, 타이밍까지 맞아야 가능하다는 것도 내포한다. 개인이 공부를 하는 동안에 집안에 아무 일도 없어야 하고, 설사 큰일이 발생한다 해도 이를 해결하거나 대신 감당해 줄 수 있는 다른 가족 구성원이 필요하다. 신조어 '개룡남'은 '개천+용+남자'를 합한 말인데 이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남성을 의미한다.
[와이뉴스]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제260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반영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의회는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7일 하루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긴급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조 7,326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1.52% 증액 편성됐으며, 이 가운데 약 156억 9천만 원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반영됐다. 해당 예산은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고유가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급한 현안”이라며 “임시회를 통해 관련 예산안을 신속히 심의·처리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제261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는 5월 7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곧바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오후 4시 본회의를 속개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앞선 28일 영통구 매탄동 위브하늘채 아파트 내 효원어린이공원을 방문해 그물놀이대 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영통구청을 대상으로 신속한 보수 공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매탄 위브하늘채 입주민의 민원에 따라 성사되었다. 주민들은 공원 내 노후 시설로 인한 사고 위험과 함께,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려워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의견을 제기해 왔다. 현장을 점검한 배 의원은 “어린이들이 훼손된 구간을 인지하지 못한 채 시설을 이용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영통구청 소관부서에 조속한 보수 공사를 요청했다. 이어 추가적인 정비 사항으로 ▲아이들의 충돌 사고 방지를 위한 기둥별 안전 쿠션 설치 ▲미관 개선 및 시설 내구성을 위한 녹슨 기둥 재도색 등을 제안했다. 특히 배 의원은 “놀이대 인근이 야간에 다소 어두워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있다”며, “사고 예방과 범죄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조명 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현장 점검을 마치며 배지환 의원은 “그물 보수 공사를 5월 중으로 신속히 추진하고,
[와이뉴스]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30일 내손동 한전 자재검사처 부지와 예비군훈련장 일대 개발과 관련해 “민선8기에서 민선 7기에 멈춰 있던 사업의 기반을 현실적으로 정리해냈고, 민선9기에서는 이를 반드시 가시적인 도시 변화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내손동 665번지 일원 약 8만㎡ 규모의 한전 자재검사처 부지는 오랜 기간 개발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한국전력공사 내부 절차와 재정 문제, 관련 시설 이전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사업이 지연되어 왔다. 민선8기 들어 상황은 달라졌다. 김성제 후보는 한전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잔여부지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고, 투자심의와 예비타당성 검토, 건축설계 및 인허가 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20년부터 이어진 한전과의 협의는 2022년 자재검사처 존치 결정 이후 더욱 속도를 냈고, 2023년과 2024년에는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협의와 시장 면담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2025년에는 비유동자산관리위원회 심의와 본계약 체결까지 진행되며 사업은 더 이상 구상이 아닌 실행 단계로 진입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제안이 접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공연장과 야외 공간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기아트센터를 거점으로 도내 31개 시군까지 확장 운영되며, 공연·축제·지역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형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 5월 5일 ‘도담도담’… 공연·놀이·체험이 어우러진 어린이날 축제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경기아트센터 광장과 열린무대, 갤러리 일대에서 대표 축제 프로그램 ‘도담도담’이 열린다.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자라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이름을 딴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광장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버블쇼, 캐릭터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고, 체험존에서는 샌드아트 체험과 분필바닥화 등 놀이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과 함께 푸드트럭, 피크닉존, 포토존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하루 종일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당일에는 대극장과 소극장에
[와이뉴스] □ 4월 다섯째주 통계소식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4.29.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평생교육원은 28일 안성캠퍼스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녹색 생활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는 본 과정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정원 관리법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동체 정원 운영 ▲스마트 정원 기술 활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됐다. 개강식에는 한경국립대 평생교육원장 및 경기도 시민정원사 한경국립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교육생 20명이 참석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8개월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내 실습정원과 지역 공원 등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창희 한경국립대 평생교육원장은 “시민정원사 과정은 단순한 원예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도시환경을 가꾸고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과 협력해 녹색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자신의 SNS에 ‘시민에게 드리는 편지’를 통해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재선 도전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태어난 곳이 고향이라면, 삶을 일군 곳도 고향”이라며 “1993년 삶을 찾아 오산에 온 이후 33년 동안 이곳에서 가정을 이루고 이웃과 함께 살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우유대리점 일을 하며 하루를 버텨내던 시절도 있었다”며 “이웃과의 짧은 인사와 따뜻한 온기가 저를 버티게 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땀으로 하루를 채우고 아이를 키우며 웃고 울었던 시간이 모두 소중하다”며 “사랑하는 고향 오산에서의 모든 시간에 감사하다”고 했다. 이 후보는 “특히 시장으로 일한 지난 4년은 제 삶에서 가장 큰 보람이자 영광이었다”며 “이제 그 삶 위에 소박하지만 큰 꿈 하나를 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도시, 청소년들이 배우고 꿈꾸며 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 “막중한 삶의 무게에도 말없이 버텨온 아버지들의 어깨가 조금은 가벼워지고, 어머니들이 더 이상 혼자 울지 않는
[와이뉴스]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국민의힘 대표)이 축적한 의정 경험과 검증된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양시민의 삶을 지키고 안양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앞선 28일 오전 안양시청 송고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양시의원 4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음 의원은 안양시 유일의 3선 시의원으로서, 제9대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보사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간 집행기관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 현장 중심의 실천하는 의정활동, 시민의 삶에 밀접한 정책 대안 제시에 주력해 왔다. 특히 음 의원은 의정활동의 기본 방향으로 **대공무사(大公無私)**의 자세를 강조해 왔다. 사적인 이해관계보다 공익을 우선하고,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솔직하고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행정의 문제점을 분명히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써 왔다. 음 의원은 “지방의회는 단순히 예산과 조례를 심의하는 기관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도록 감시하고, 행정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바로잡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가장 가까
[와이뉴스] 하은호 군포시장 측이 앞선 28일 출마선언 관련 공약 정리 내용을 배부했다. 아래는 그 전문이다. 첫 번째, -산본 신도시는 “95년 조성된 신도시로, 현재 노후계획 도시정비법에 해당 -24년 11월 선도지구(특별정비예정구역)로 선정 -25년 12월 노후도시,경관공동위원회 심의 조건부의결 -9-2구역 산본동 1119번지 일대, 116,917재곱평방미터 -11구역 산본동 1092번지 일대,149,904제곱평방미터 -완공목표 2030년 -사업시행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해당단지 (동성백두,한양백두,극동 백두, 자이백합, 삼성 장미, 산본주공11단지 아파트). 두 번째 금정역은 1호선·4호선 환승역에 GTX-C 정차가 확정된 핵심역으로, GTX-C 개통 시 서울 접근성이 약20분으로 크게 개선될 예정됨니다. 세번째 어린이 및 여성 전용병원 설립 -산본 2동 행정복지센터 옆 병원 부지를 여성 전용병원 유치하고 합니다 공공산후조립원 -경기 2개소 [포천공공산후조리원,여주공공산후조리원] 가 설립되어 운영중이이며 전국 21개 지역이 운영중인 공공재원입니다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는 산모의 산후조리원이용을 군포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으로 여성이 우선이고, 아이 낳
[와이뉴스]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경기도의회 허원·김일중 의원 등이 앞선 27일 오전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이천시의원 정수 1인 감축안’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선거구획정위원회의 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시·도의원들은 “이천시민의 참정권을 짓밟은 밀실 야합 선거구 획정안”이라고 규정하며 유감을 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천 지역구 시·도의원들은 “23만 이천시민의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한 폭력적 참정권 침해이자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저버린 결정”이라며 “결과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무시한 채 표적 감축을 단행했다”고 비판했다. 의원들은 먼저 “국회 정개특위 합의 정신을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인구소멸 지역을 배려한 정수 감축 없는 증원 원칙을 무시한 채, 경기도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이천시를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주장이다. 또한 “입맛에 맞는 단편적 통계로 결과를 왜곡한 통계 조작”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천시는 2006년부터 시의원 정수가 9인으로 묶여 있었지만, 같은 기간 인구는 25,471명이나 증가했음에도 의원 수는 그대로였다는 점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