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포천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의 대회 23회 연속 우승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에 포천시는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등 총 37명의 선수단이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2개 종목에 출전했다. 포천시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2개 등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동계 스포츠 중심지로서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바이애슬론의 최두진 선수는 집단출발, 계주, 혼성계주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고 스프린트에서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한 포천시 출신 조나단 선수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여 집단출발, 계주, 스프린트에서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바이애슬론에서만 금 11개, 은 11개, 동 11개를 획득했으며, 크로스컨트리에서도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경기도가 종합 우승의 금자탑을 쌓는 데 일등 공신이 됐다. 심범선 바이애슬론부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경기도 23연패라는 역사적 대업에 기여하게
[와이뉴스] 무안군 유소년야구단(감독 김동성, 코치 강성현·이창수·성동현)이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U11)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했으며, 전국 초·중학교 169개 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무안군 유소년야구단은 예선과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를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 1차전에서 시흥시를 10대 2로, 2차전에서 충남 서천군을 12대 2로 꺾었고, 3차전 서울 동작구(10대 8), 4차전 충남 부여군(5대 4)을 차례로 이겼다. 결승전에서는 충남 논산시를 13대 9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김동성 감독이 감독상을, 최인호 선수(무안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임주환 선수(행복초등학교)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승명 스포츠산업과장은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울산 남구는 강원도 평창군에서 열린‘2026년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에서 울산 남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값진 결실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남구청 레슬링팀 노영훈 선수는 이번 대회 그레코로만형(77㎏)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획득,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이 확정됐다. 임학수 선수도 치열한 경쟁 끝에 남자 자유형(92㎏)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두 선수 모두 안정적인 기술 운영과 강한 체력, 집중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상위권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남구 직장운동 경기부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속적인 지원정책의 결실로 평가되며 지역 체 육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영훈 선수는 3월 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했으며 선수촌에서는 스포츠과학 기반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무대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두 선수가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성과는 울산 남구 체육의 미래를 밝히는 좋
[와이뉴스] 영광군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2026 전국생활복싱대회 및 이우민 세계타이틀 전초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장에는 선수단과 가족, 군민 등 많은 관람객이 찾아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했다. 첫째 날에는 초·중·고등부 총 23체급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전국생활복싱대회가 열렸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복싱 저변 확대와 복싱 체육 발전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 둘째 날에는 프로복싱 주요 경기가 펼쳐졌다. ▲WBF 아시아퍼시픽 실버 타이틀전 ▲이우민(채승곤KO복싱) 세계타이틀 전초전 ▲WBF 아시아퍼시픽 헤비급 타이틀전의 수준 높은 경기가 연이어 진행됐다. 특히, 영광군 출신 WBF 아시아퍼시픽 웰터급 챔피언 이우민 선수(채승곤KO복싱)는 필리핀의 Simbajon Rey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8라운드 TKO로 승리했다. 이우민 선수는 특유의 빠른 스텝과 날카로운 펀치를 앞세워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계 무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WBF 아시아퍼
[와이뉴스] 차량 통행이 적은 주말 이른 아침, 서울 도심 도로가 시민들의 운동‧여가 공간으로 바뀐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걸어도 되고, 달려고 되고, 또 유아차를 끌고 산책하듯 즐겨도 된다. 서울시는 차량 위주 도심 도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쉬엄쉬엄 모닝’을 3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을 3월 14일 아침 7시를 시작으로 22일, 29일 총 3회 개방한다. ‘쉬엄쉬엄 모닝’은 기록과 경쟁 중심의 대규모 마라톤대회가 아닌 걷기·달리기·자전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 등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즐기는 ‘서울형 열린 생활체육프로그램’이다. 시범운영 구간은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대로를 따라 마포대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5km 코스로, 신청자들은 해당 일자 행사 시간(07시~09시) 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시민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첫 행사일인 14일은 일부 인원에 한해 사전 신청(현장접수 병행)을 받는다. 22일과 29일은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특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전면 통제가 아
[와이뉴스]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핵심부품국산화 개발 사업으로 추진한 ‘천마 패키지 부품개발사업’ 대상 9개 품목에 대해 지난 2월 최종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 품목 ‘성공’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해당 9개 품목을 탑재한 천마 단거리 지대공미사일의 실사격 시험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서해안 공군사격장에서 육군 관련 부대의 통제하에 수행했다. 시험 결과, 표적기를 모두 명중·격추함으로써, 개별 부품의 성능 검증은 물론 실제 무기체계 적용을 통한 체계 적합성까지 입증했다. 국기연이 주관하는 핵심부품국산화 개발 사업은 국내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해외 도입 부품의 단종 및 수출허가 제한 등 공급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부품을 국내 기업이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부품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정부가 개발비의 최대 75%를 지원함으로써 방산 중소·중견기업의 국방 연구개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개별 부품 단위가 아닌 다수의 체계 구성 부품을 동시 개발하는 ‘패키지형 부품개발’ 방식으로 추진되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기술 축적 효과를
[와이뉴스] 방위사업청은 3월 3일 육군항공사령부와 예하 601항공대대를 방문해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을 통해 화재진화장비의 성능이 개선된 UH-60 헬기의 임무수행 능력 향상 기여도 등 운용 만족도를 확인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방위사업청은 대형산불이라는 재난위기 속에서 군용헬기의 화재 진화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UH-60 헬기 화재진화장비의 성능을 개선했다. 기존의 외부 장착형 1,600리터 용량의 밤비바켓을 기체 내부에 탈·부착이 가능한 3,218리터의 대용량 물탱크로 교체하여 헬기 이동 및 진화 작전 간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감소시키고, 전자식 제어 투하장치를 적용하여 화재지점으로의 투하 정확도를 높였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화재진화장비의 성능개선이 완료된 UH-60 헬기를 운용하는 육군항공사령부와 예하 601항공대대를 찾아 성능개선 이후 장비 작동상태와 요구성능 구현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23일 경남지역 대형산불 진화작전에 투입되어 실제 작전에서 처음으로 개선된 장비를 운용한 조종사와 정비사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성능개선에 대한 만족도와 군 요구사항 반영 여
[와이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3월 4일부터 12일까지 서울(강남)에서 'IEC/CISPR/D 및 ISO/TC22/SC32/WG3 국제회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12개국 7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자동차 및 부품제조사 등 산·학·연 전문가 17명이 참가해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에 대한 전자파적합성(EMC) 국제표준 논의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차량 내 탑재되는 수많은 전장품이 기기 간의 전자파 영향으로 오작동을 유발하여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어 EMC 기준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차세대 시험설비인 전자파 잔향실(RVC) 표준 도입 및 유효성 검증’, ‘자율주행용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센서 특화 내성 평가 기술’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또한, ‘개발 기간 단축을 위한 가상 평가(Virtual Testing) 시뮬레이션 도입’과 ‘모터 가속 특성을 반영한 전기차 전용 전자파방해(EMI) 허용기준 산정’ 등 4대 핵심
[와이뉴스]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문화 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문화 매력 100선 ‘로컬100’에 1기(2024~2025)에 이어 2기(2026~2027)에도 연속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상징하는 100선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알리는 사업이다. 2기는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국립중앙과학관의 이번 연속 선정은 과학관이 교육·전시 기능을 넘어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이자 ‘과학기술문화 플랫폼’으로서 국민적 공감과 신뢰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국립중앙과학관은 제15회(2025년)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 논의를 통해 ‘AI 시대 과학관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역할’에 대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하고,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드론 등 최신 과학기술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등 과학과 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2026년에는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 확대
[와이뉴스] 제11회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대회에는 가장 많은 170개 팀이 참가하고 선수단과 학부모 등 3,500여 명이 순창을 찾으며 규모와 열기 모두에서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6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순창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했으며,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했다. 대회는 팔덕다용도경기장, 공설운동장, 섬진강체육공원, 생활체육운동장 등 관내 12개 구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순창 전역이 유소년 야구의 열기로 가득 찼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7개 구장을 특설구장으로 조성해 대회 수준에 걸맞은 경기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각 구장마다 전담 직원을 배치해 안전관리와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경기 물품과 운영 인력 지원 또한 적극적으로 이뤄져 참가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회 결과, 새싹리그에서는 순천 남산 유소년 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꿈나무 청룡리그는 김포시
[와이뉴스] 함양군은 지난 2월 28일 오전 11시, 함양군 스포츠파크 실내족구장에서 ‘함양군 RISE 여성족구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선수단 4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RISE 여성족구단’은 전국 단위 족구 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육성하고 여성 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해 창단됐다. 노창현 초대 단장을 중심으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창단 직후 팀은 3월 1일 열린 전국체전 경남도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진주팀과 접전을 펼쳤으나 세트스코어 3대2로 아쉽게 패하며 전국체전 대표 합류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창단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인정받아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상남도 대표팀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 RISE 여성족구단의 창단은 지역 여성 체육 발전의 새로운 도전이자 출발점”이라며 “경상남도 대표팀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바
[와이뉴스] 장수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젊은 공직자 중심의 참여형 혁신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5년차 이하 공직자들이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내부 혁신기구로,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2년 10월 첫 출범 이후 3기까지 운영되며 방화동 워케이션 활성화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온 주니어보드는, 올해 4기를 맞아 보다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제4기에는 자유 신청을 통해 19명의 회원이 선발됐으며 △조직문화 개선 과제 발굴 △일하는 방식 혁신 논의 △AI 역량 강화 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제안된 의견이 단순 건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수군은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 전반에 반영되
[와이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존에 웹 기반으로 제공되던'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를 3월 3일부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하여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후위기 시대에 국민들이 일상 속 환경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하여 생활 속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서비스의 핵심 기능은 사용자 편의에 맞춘 ‘위젯형 홈 화면’이다. 이용자는 기온, 수위 정보, 기상특보, 긴급재난문자, 대기질 예보 등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을 골라 카드 형태의 위젯으로 홈 화면을 꾸밀 수 있다. 자외선지수, 꽃가루 농도 등 건강 관련 지표와 환경소음까지 원하는 정보를 한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는 계절별로 필요한 위젯들을 모아놓은 ‘추천 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하면 개별 위젯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손쉽게 화면을 배치할 수 있다. 아울러, 지도 서비스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선됐다. 무공해차 충전소는 물론, 최근 수요가 높은 재활용품·폐의약품 수거함, 국립공원 탐방로 등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