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이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이천시니어클럽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명절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개미파출시스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개미파출시스템은 사내 직원들이 이용하는 커피자판기 수익금에 회사 지원금을 더해 명절 먹거리 키트를 준비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본 나눔 활동은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에 맞춰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기획하고, 이천시니어클럽이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맡아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이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저소득층 어르신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가구에 명절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전달했다. 꾸러미는 명절에 필요한 기본 식료품 위주로 구성 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미선 센터장은 “민·관·기업이 함께한 뜻깊은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큰 힘이 됐
[와이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20일, 서울 여의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월 12일~1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분과회의(내부통제반, 선거제도반)에서 논의된 세부 개혁과제별 검토 결과를 종합하여 쟁점사항을 정리하고, 과제별 우선순위 설정 및 단기·중장기 과제 구분, 법령 개정 및 행정지침 정비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검토했다. 앞서 분과회의에서는 조합·중앙회의 감사 기능 독립성 강화와 감사 인력 전문성 확보, 중앙회 경영 및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현 중앙회장 등 선거제도의 문제를 분석하고, 금품선거 방지를 위한 제도별 장단점 분석 및 정책선거로의 전환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했다. 원승연 단장은 “분과별 회의를 통해 주요 과제들에 대해 상당 부분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개혁과제의 구체화와 쟁점 과제들에 대한 추가 검토를 집중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김종구 차관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정리된 과제들에 대해 실행 가능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제도 정비를 차질없이 추진
[와이뉴스] 안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조사 중인 토지 개별공시지가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담당 공무원이 토지가격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 적정성, 인근 토지 가격 균형 등을 종합 검토해 적정한 가격 산정 여부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균형과 적정성을 확보한다. 이번 검증 대상은 개발사업 지역, 용도지역 변경 필지, 신규 필지 등 총 275,310필지다. 검증을 마친 개별공시지가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 뒤, 의견 제출 토지는 현장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강광원 토지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안성시가 오는 25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2026년 안성시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LH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예비 입주자 모집세대 및 공급유형을 보면 2인 이하 가구(1형)는 전용면적 50㎡ 이하 70세대, 2~4인 가구(2형)는 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로 30세대, 5인 이상 가구(3형)는 5세대로 전체 105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1, 2순위 자격을 갖춘 공급신청 자격자여야 신청할 수 있다. 1순위는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1, 2순위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와이뉴스] 안성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으로, 1인당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지원 연령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20세까지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차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 지급 방식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발급 완료 후에는 협력 예매처에서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협력 예매처가 확대되어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 공연·전시 분야는 인터파크(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최초 1회만 지
[와이뉴스] 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 안성맞춤 문화장인’을 선발하기 위해 후보자 모집에 나섰다.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금속·목공 등 공예 산업 전반에서 숙련된 기술과 창작 역량을 보유한 안성시 소재 창작자로, 지역 문화를 확산하고 경쟁력 있는 문화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문화도시 안성의 핵심 인력이다. 이번 모집은 공예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수행하는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6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문화장인에게는 △맞춤형 교육 △전문 멘토링 △상품 개발 △유통 및 홍보 지원 등 창작과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장인학교의 특성화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안성시 거주자 또는 안성시 소재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예 산업 종사자이며, 접수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문화도시 안성의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공예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와이뉴스] 안성시는 경기도교육청(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와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안성형 미래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체계에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반영해 통합 체결하는 것으로, 2026년 2월부터 2년간 효력이 유지된다. 시는 2026년 본예산 기준 약 29억 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교육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역교육 거버넌스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시는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역교육 협력의 허브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성시는 2017년 혁신교육지구를 시작으로 미래교육협력지구를 거쳐 지난 9년간 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9년간 단단히 다져온 안성맞
[와이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3월 28일 13:00~17:00 화서동 소재 숙지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2026년 팔달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산책 그룹수업 ▲반려견 위생 셀프 미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동물보호법 및 동물학대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반려동물과 견주 간 소통 및 애로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 문자, 현수막, 안내문 상의 QR 코드에 접속하여 손쉽게 신청할 수 있고 접수 마감은 3.20 까지며 팔달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확정자는 접수 마감 후 개별 통보 예정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반려가구 증가로 금년에도 문화교실을 개최하여 성숙한 펫티켓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사람과 동물 모두가 공존하는 행복한 팔달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2026년 문화동호회 프로그램인 ‘박물관 민화학교’와 ‘박물관 규방공예학교’를 운영에 앞서 회원모집을 진행한다. 동호회는 3월에 개강해 11월까지 운영되며 전통 미감과 손기술을 바탕으로 민화·규방공예의 제작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생활문화 강좌로 운영된다. ‘박물관 민화학교’는 3월 9일 개강해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수업을 진행한다. 강좌는 초급반과 중·고급반으로 운영되며, 각 반 20명을 모집한다. 수강생은 28회차 과정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민화를 직접 그리며, 소재의 의미와 표현 방법 등을 익힌다. 수업은 ‘연꽃’, ‘모란’ 등 대표 소재를 중심으로, 민화에 담긴 상징과 조형성을 이해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박물관 규방공예학교’는 3월 10일 개강해 11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과정은 초급반·배자반·쓰개반으로 구성되며, 각 반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28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는 초급반에서는 주머니, 골무, 보자기, 바늘방석, 노리개 등 생활 공예품을 제작해보며, 쓰개반에서는 조바위, 굴레, 복건 등 전통 쓰개류를, 배자반에서는 전통 배자
[와이뉴스] 화성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 ‘1010번’ 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10번’ 버스는 효행구 봉담읍 와우리에서 출발해 ▲봉담와우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봉담초교 ▲화담중학교 ▲수영리 ▲봉담IC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거쳐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으로 가는 직행 좌석형 시내버스다. 5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30~40분이다. 주말에는 4대의 버스가 24회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교통카드 성인 이용 기준 3,200원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하다. ‘1010번’ 버스 노선 개통으로 효행구 봉담1·2지구 주민들은 환승하거나 인접 시를 경유하지 않고 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봉담권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4월 경기도에 공공버스 노선 신설 수요를 제출했으며, 같은 해 7월 신규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과 운수종사자 수급, 차량 확보를 마치고 25일 정식 운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