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특례시는'화성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개정을 본격 추진하면서, 깨끗한 도시미관과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정당ㆍ집회현수막의 표시 및 설치 기준을 구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 처분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각 등록 정당이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수량을 읍ㆍ면ㆍ동(행정동)별로 2개 이내로 엄격히 제한하며, 혐오 ․ 비방 ․ 모욕적인 문구가 포함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집회현수막의 경우 실제 행사나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표시ㆍ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해 집회도 없이 장기간 방치되는 현수막은 방지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도 담을 수 없도록 명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분별한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정서를 해치고,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등 안전상의 문제를 야기해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에 대해서
[와이뉴스] 양주시는 13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개최하고, 62일간 이어진 나눔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5억 원 달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목표액의 1%인 5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그 결과 총 5억 9,500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 119도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날 폐막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경기북부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에 동참한 시민과 기업·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시민과 기업, 단체 여러분 덕분에 사랑의 온도탑이 119도까지 오를 수 있었다”며 “기부로 바꾸는 양주라는 구호처럼, 모아주신 소중한 정성이 2026년 한 해 동안 더 많은 이웃의 삶에 희망과 용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
[와이뉴스]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행복한 밥상’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운영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초 서경한우가 기탁한 한우 사골을 활용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사골은 에이스경로회관무료급식소와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 지원됐으며, 정성껏 우려낸 육수로 떡만둣국을 준비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탑머티리얼의 지정기탁금으로 떡국떡, 만두, 과일 등 명절 식재료를 추가 지원해 한층 풍성한 상차림을 완성했다. 따뜻한 떡만둣국 한 그릇은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배식 현장에는 김경희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을 격려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자
[와이뉴스]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지원하고,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복지 모니터링을 병행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1회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건강상태 및 생활실태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에서 기탁한 한우 사골(뼈)을 지원받아 정성껏 사골육수를 우려냈다. 또한 직접 만두를 빚고 잡채와 나물류(고사리, 숙주나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마련해 떡국떡과 함께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
[와이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공정무역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의 자발적·주도적 참여를 바탕으로 공정무역을 더 넓게 확산하도록 ‘공정무역마을운동’ 관련 규정을 신설하고, 공정무역위원회 운영 체계를 정비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개정안은 ‘공정무역마을운동’을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공정무역 인식을 높이고 활성화를 이끄는 운동으로 정의하고, 공정무역 지원정책의 기본원칙에 마을운동 및 시민 참여 활성화 지원과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 구축을 새로 담았다. 추진계획도 구체화했다. 기존 계획 항목에 더해 공공구매 우선 추진 계획과 실행 방안, 공정무역마을운동 활성화 및 시민 참여 확대 전략, 추진 성과 평가 지표와 모니터링 계획을 포함하도록 정비했다. 이를 통해 공정무역 정책이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공공부문 실천과 성과관리까지 이어지도록 기반을 갖추게 된다. 지원 범위도 넓혔다. 시가 공정무역마을운동 조성과 시민 참여 확대 사업을 지원할 수
[와이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026년 설 연휴(2/14~22)를 맞아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연휴 기간 중 2월 17일과 19일은 휴관하며, 그 외 2월 14일부터 22일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실 1·2에서 진행되는 《작은 것으로부터》는 경기도 기반의 중견 작가 3인,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박혜수, 최수앙의 조각 작업을 선보이며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살핀다. 전시실 3에서는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이 계속된다. 퍼포먼스와 개념미술 등 비물질적 예술을 조명하는 전시로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돌봄에 대한 개인적 서사에서 출발해 보편적 감정을 살피는 신진작가 강나영의 작업은 《드림하우스》 전시에서, 경기도미술관 대표 야외 조각 소장품은 《멈춰서서》 전시에서 설 연휴 동안 만나볼 수 있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 '마음 꺼내어 보기'도 연휴 기간 동안 특별 운영된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들은 2월 22일, 3월 1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이번 연휴 기간이 관람의 좋은 기회이다. 모든 전시는 무료이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와이뉴스] 광명시가 재생에너지로 절약한 비용을 사회에 환원하는 에너지 선순환 모델을 실현한다. 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사회공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건물(철산로 32) 옥상에 3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고, 업체 선정 등 설치 전반의 행정 절차를 뒷받침한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태양광 발전 설비로 절감되는 전기요금을 사회공헌사업에 활용한다. 또한 두 기관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탄소중립도시 이행을 위한 중장기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가 지역의 새로운 자산이자 성장동력으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보여 준 ‘지역자산형 ESG’ 실천 모델”이라며 “에너지 절감으로 창출된 이익을 다시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에너지 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서외석 지부장은 “광명시의 정책에 동참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
[와이뉴스]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총 32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 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꾸러미에는 김치, 참기름, 떡국떡, 간편 반찬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 15종이 담겼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층,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 등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세대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설 명절을 맞
[와이뉴스]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지역 내 경로당 18곳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건강 관리에 더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로당마다 조미료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1세트와 각티슈 1세트, 두루마리 휴지 1세트, 일회용 커피 2상자를 지원해 따뜻한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세심하게 챙겨줘서 고맙다”라며 “새해에는 경로당 회원뿐 아니라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
[와이뉴스] 시흥시 정왕본동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원진산업㈜이 지난 2월 12일 정왕본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원진산업㈜은 체계적인 환경정비와 폐기물 관리 업무를 통해 지역 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복지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문정식 원진산업㈜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진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후원금은 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지역 특화 복지사업 추진, 민간 자원 발굴·연계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