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최종합격자를 5일 발표했다. 최종 합격 인원은 공립 중등학교 교사 및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총 39개 분야에 2,322명이며, 국립 특수(중등) 교사는 4명이다. 수험생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6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대상 임용후보자 연수 및 등록 관련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뉴스/소식→ 시험정보→ 교원’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와이뉴스] 수원특례시는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6각형 계획 워크숍’을 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전략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6각형 계획’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6대 핵심 요소인 진단·비전·전략·과제·참여·평가가 고르게 갖춰진 ‘균형 잡힌 복지 계획’을 의미한다.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양적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발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사 결과에 나타난 지역 특성과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 계획은 ‘돌봄특례시 수원’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균형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4일 고척우드산업이 방문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15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과림동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고척우드산업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승윤 고척우드산업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척우드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뉴스]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 일문일답을 통해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을 놓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강하게 압박했다. 김현석 의원은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이재명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은 과천 시민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 정책”이라며, “교통 여건과 도시 수용 능력에 대한 검증 없이 주택 공급만 앞세운 전형적인 공급 논리”라고 비판했다. 이어 “과천시는 이미 경기도 내에서 출퇴근 평균 소요 시간이 가장 길고, 통근시간 60분 이상 인구 비율도 34.2%로 최고 수준”이라며, “여기에 과천지식정보타운의 본격 입주와 주암지구 1만6천 세대 개발이 겹치며 도시 수용 한계에 근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공식 교통 통계를 근거로 “과천대로(남태령 구간)는 하루 평균 6만6천 대 이상이 통과하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평균 주행 속도는 시속 18.9km에 불과해 서울 전체 혼잡도 상위 6위에 해당한다”며, “이 통계조차 4년 전 이야기로, 지식정보타운 입주 후 혼잡도가
[와이뉴스] 이천시는 지난 2월 3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금융, 수출‧판로, 기술개발(R&D)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경기도 에너지산업과가 참여해 산업단지 RE100 정책을 소개하며, 기업의 친환경‧에너지 전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금융 ▲수출 ▲연구개발(R&D) ▲성장·판로 ▲근로·정주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총 23종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첨단산업, 해외규격인증, 스타트업, 근로자 교육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총 4종의 신규 기업사업을 추가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
[와이뉴스]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6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불고기, 모둠전, 떡국떡, 견과류, 두유, 귤 등의 명절 음식과 함께 지역사회로 부터 후원받은 사골곰탕, 식혜, 김 등을 정성껏 꾸러미로 구성했다. 특히,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음식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물가가 올라 명절 준비가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음식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문경 위원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동에
[와이뉴스]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12일 제317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혜숙)가 심의한 ‘의왕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의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의왕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안전강화를 위해 건축물 해체 허가대상에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포함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 청원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서창수)에서는 의왕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 대책 마련 촉구 청원에 대해 시의회에서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국회 및 중앙정부에 세입자 보상을 담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 건의하고 시에서는 이해 당사자 간 공정한 중재, 세입자 주거 안정대책 마련, 세입자를 위한 사전 설명 및 교육 요청하는 등 역할을 분담·협조하자는 의견을 채택·의결했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부위원장 한채훈)에서 채택한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변경의 건’은 활동기간을 연장 내용으로 본회의에서 통과됐
[와이뉴스] [전문] 김하식 이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 “고교학점제 정착과 이천시 역할” 존경하는 이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입니다.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이천시의 역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3년간 일정 학점을 이수하여 졸업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성적 중심 교육에서 경험과 선택 중심 교육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제도의 취지는 모든 학생들을 같은 길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가능성을 존중하자는 데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제도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가입니다. 최근 현장에서는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지만, 경기도의회 연구자료에 따르면 여전히 우려되는 부분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학생의 절반 이상은 “고교학점제를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고, 학부모 다수는 과목 선택이 대학입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교사들 역시 업무 부담 증가, 과목 개설의 한계, 상담·평가 체계의 부담을 어려움으로 꼽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고나 중소도시의 소규모 학교일수록 학생의
[와이뉴스] 보건복지부는 지역에서도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이 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 제정으로 필수의료 전반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역할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여건에 맞춰 필수의료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특히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가 새롭게 설치되면서 그동안 재원 부족으로 추진에 한계가 있었던 지역의료 인프라 확충, 인력 및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지역필수의료법은 22대 국회에 발의된 3개 법안을 중심으로 4차례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와 의료계, 시민사회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친 끝에, 보건복지위원회 대안 형태로 통과됐다. 앞으로는 개별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되던 지역·필수의료 지원이 하나의 종합계획 아래에서 이루어지게 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의 사정을 제대로 반영한 필수의료 정책이 추진된다. 또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와이뉴스] 방위사업청은 2월 11일 방위사업청 입찰실에서 한국형구축함(KDDX) 사업의 예비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예비설명회는 입찰공고 전에 무기체계의 성능, 향후 사업추진 일정 등 사업과 관련된 개략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는 절차이다. ‘한국형구축함(KDDX) 사업’은 상반기 중 입찰공고 및 제안서평가 등을 통해 ‘상세설계 및 선도함건조’를 수행할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 예비설명회는 업체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딘 자리였다. 사업 예비설명회를 통해 예상되는 공고 및 계약시기, 계약 이후의 추진일정 등을 공유했으며, 각 업체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다. 특히, 통상 입찰공고 이후 공개하는 주요 요구사항 관련 사업문서들을 입찰공고 전에 사전 열람토록 하여 입찰참여 희망업체들의 입찰 준비기간을 충분히 보장함으로써, 보다 완성도 높은 제안서 작성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사전 정보공유 등을 통해서 정보 제공의 명확성과 절차의 공정성 및 사업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