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성시는 2월 13일 안성시장이 ‘1일 공도읍장’을 맡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성시장은 오전 9시 공도읍행정복지센터로 출근해 업무보고를 받은 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도는 인구가 많은 만큼 민원도 많다고 들었다. 직원들이 고생이 많다”며 격려했다. 이어 민원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후 읍장실을 방문한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도읍 이장단협의회 회의를 주재하며 80개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장은 “오후 일정으로 오전만 근무하게 되어 아쉽지만,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추후 기회가 되면 오후 시간에도 다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2024년 9월 개관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 만든 캐릭터를 통해 가야역사문화의 거점 기관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정체성을 더욱 친근하게 전하고자 ‘가야 탐험대, 캐릭터 공모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각종 홍보물과 교육 프로그램, 문화상품 제작에 활용되면서 국민과의 소통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야문화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공간(전시실, 열린 수장고, 고고학자의 방, 책방 등)을 소재로 한 캐릭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전시하고 있는 자료 혹은 유물을 소재로 한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응모할 수 있다. 접수작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을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5월 15일 국가유산청 및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청 방법은 국가유산청 및 국립가야문
[와이뉴스]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지역문화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2026년 경기 지역문화 지원’ 통합공모를 2월 20일(17시 공고)부터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문화와 생활문화 지원사업을 통합하여 ▲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리서치, 프로젝트)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지원 부문으로 구성된다. ‘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에 집중 지원한다. 지역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주제를 발굴하고 심도 있는 연구 조사를 지원하는 ‘리서치형’과 리서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과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형’으로 나눠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소재 단체이다. 사업 유형과 내용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은 경기도 내 ‘기초문화재단 생활문화 협력 지원사업’ 미참여 지역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와이뉴스] 평택문화원은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평택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총 3개 강좌 가운데 민화반과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이규남의 서각기초반 2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2026년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이규남의 서각기초반은 전통 서각의 재료와 도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천자문 서각 등을 배우는 입문 과정이다. 강의는 2026년 3월 5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평택무형유산전수교육관(경기도 평택시 신대리 210-39)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월 2만원으로 총 16만원이며, 서각칼과 끌, 망치, 숫돌, 나무판 등 재료는 별도 구입해야 한다. 민화반은 우리 전통 그림인 민화를 이해하고 직접 그려보는 과정으로, 기초 모란도와 문자도, 소과도 등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강의는 2026년 3월 6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평택문화원(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77, 1층)에서 운영된다. 수강
[와이뉴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린이 10여 명을 대상으로 ‘알록달록 예쁜 한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색종이를 활용해 저고리와 치마, 바지를 접으며 자신만의 한복을 완성하고, 봉사자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한복의 명칭을 배우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즐겁게 맞이할 준비를 했다. 자유롭게 한복을 꾸미고 이야기를 나누는 어린이를 보며 학부모는 “아이들이 스마트폰 대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며 “도심 속 문고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열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전경화 호매실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기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새마을 문고가 단순한 도서 대여 공간을 넘어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독서 모임, 학부모 특강, 동아리와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시는 새마을문고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독서 문화
[와이뉴스] AI·에너지·생활 SOC까지 민간투자 제도가 새롭게 개편됩니다! 1. 민간투자 제도란? 사회 기반 시설에 대한 민간의 투자를 촉진하여 창의적·효율적으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운영하는 제도 제도 도입 이후 30년 동안 총 872개 사업, 약 154조 원 규모의 민자사업 추진 → AI 등 신산업 분야, 노후시설 성능 개선 등 급증하는 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정과 민간투자의 병행이 필수! 2. 이렇게 달라집니다. - 신사업·신유형 확대 - 국민 참여 확대 및 국민 생활 편익 증진 - 지방의 민자 활성화 및 민자사업의 안전 강화 - 절차 단축 등 사업 추진 여건 개선 4대 분야 20개 과제 마련으로 '민간투자의 패러다임 전환' 3. ① 신사업·신유형 확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철도 복합 시설 등 신산업·신유형 분야에 민간투자 활용 전통적 SOC(도로·철도 등)에서 벗어나 신산업 분야에도 민자 방식을 도입하고, 단순 운영형 민자 신설, 대상지 공모 방식 개선 등으로 신유형 사업 방식을 활성화합니다. ② 국민 참여 확대 및 편익 증진 일반 국민이 위험 부담 없
[와이뉴스] 시흥시는 생활권 근거리 학습권 강화를 위한 동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동배움터’ 사업을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가운데, 참여단체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동동배움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누구나 소외됨 없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동의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하며, 이 중 13개 동을 선정해 운영한다. 시는 2027년까지 전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주도형 학습문화를 정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동 특성을 고려해 주민센터가 아니더라도 교육 소외지역의 경로당, 문화복합시설, 유휴공간 등 주민 접근성이 쉬운 장소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단체는 지역 현안이나 주민수요를 반영해 정보기술(IT) 활용, 인문학, 경제, 생활, 시민참여 등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프로그램 기획·운영 관련 상담 및 지원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한 학습자 모집 지원 ▲필요시 평생학습 매니저 파견을 통한 운영 지원 등이다
[와이뉴스] 전남 구례군은 오는 2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7일간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6 구례 노고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함께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구례군의 스포츠 인프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U12 30개 팀, U11 18개 팀 등 총 4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본 대회는 단순한 승부 중심의 경기 운영을 넘어, 유소년 선수들이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배우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된다. 참가 선수와 가족, 지도자 등 1,000명 넘는 인원이 구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은 그동안 축구, 씨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로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통해 스포츠 도시 브랜드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꿈나무들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와이뉴스] 안성시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보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따스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손수 가래떡을 개별 포장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가구 150가구(가구당 1.5kg)를 직접 방문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김성수 보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가래떡을 드시는 이웃분들이 더불어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개면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이 생기지 않도록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 사업을 지속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가평군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에 대한 심의를 거쳐 총 13개 공동체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5일 모집공고 이후 총 21개 공동체가 지원한 가운데 담당자 현장 확인과 전문가 심사, 가평군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군은 공동체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 공동체에 최대 3년간 2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공동체가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을 돕기 위해 관련 교육과 공동체 간 성과공유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공동체에는 65세부터 8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중촌 은빛하모니’를 포함해 6개 공동체가 이름을 올렸다. 2단계 공동체에는 상면 구길에서 나눔장터 운영을 추진하는 ‘위대한 탄생’ 등 5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3단계에는 부녀회 중심의 건강체조 활동을 펼치는 ‘포래스트인’과 마을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수사랑방’이 포함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의 활발한 활동이 건강한 지역사회의 토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공동체를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