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금일(2월 12일) 화성시시법원을 설치하는 법적 근거가 명시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권칠승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시행일은 2032년 3월 1일이다. 개정안 통과로 화성시는 106만 특례시에 걸맞은 사법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인구 106만명의 화성특례시는 인구기준 전국 4위 기초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특례시중 유일하게 사법서비스기관이 설치되지 않아, 오산시법원(시청기준 약30km), 수원지방법원(시청기준 약36km)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시법원 설치로 △소액사건, △화해․독촉 및 조정, △협의이혼, △즉결심판,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천만원 이하) 등의 사건을 화성시 관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화성시민의 사법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법원 설치는 민사·가사 사건을 비롯한 각종 생활 밀착형 사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른 사법 수요 증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본회의 통과와
[와이뉴스] 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특별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여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제조업체의 피해 방지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속 초기 3주간(2.9. ~ 3.1.)을 ‘집중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업계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라벨갈이 등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제보를 집중적으로 접수하고 이후 본격적인 기획단속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단속 첫날인 2월 9일(월)에는 민・관 합동단속과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패션봉제 분야 민간전문가를 ‘라벨갈이 국민감시단’으로 위촉, 발대식을 개최한다. 또한 범정부 합동단속 추진단과 생산자 단체가 함께 동대문 도매상가 및 창신동 봉제골목 일대에서 ‘라벨갈이 근
[와이뉴스] 경기도가 집값을 담합해 부동산 가격을 올려온 사실상의 ‘작전세력’을 적발했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부동산수사T/F팀’을 발족해 전담수사팀이 조직적인 집값 담합 행위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여왔다. 그 결과 부동산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 올려온 담합 사례가 실제로 적발된 것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동산수사T/F회의를 주재하며 “오늘부터 이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집값 담합행위, 전세사기, 토지거래허가구역내 부정 허가 등 부동산 시장을 위협하는 3대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해 시장교란 세력을 완전히 발본색원 하겠다”고 밝혔다.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라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는 향후 3대 불법행위를 수사하기 위한 인력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 ◆ 하남과, 성남, 용인서 적발...담합 수법은? ⓵ 아파트 주민들이 오픈채팅방서 담합... 공인중개사도 피해 호소 하남시 A단지 주민들은 카카오톡에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온라인 커뮤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여건에 따른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영어교육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과 온라인을 연계한 공교육 중심 영어학습 체계를 확대한다. 이번 정책은 학교와 지역, 온라인 교육자원을 연계해 사교육 의존 없이도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영어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영어교육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을 위해 지역 공유학교와 연계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특히 공유학교 운영 과정에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학생 수준에 맞는 실용 중심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영어교육 사례 공유를 위한 콘퍼런스와 학생 참여형 영어 동아리 페스티벌 운영을 통해 영어학습 문화를 확산한다. 아울러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교육센터와의 협력 연수로 교원 전문성도 높인다. 도교육청은 경기외국어온라인학교 운영을 확대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는 온라인 외국어교육도 강화한다. 영어를 포함해 제2외국어와 특수외국어까지 학생 수요에 맞는 수업 개설과 교육 소외지역 학생의 학습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영
[와이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에서 2026학년도 방과후·돌봄 정책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한 '수원 늘봄전담실장 OT 및 1, 2기 공동 성장나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임용된 2기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적응을 지원하는 동시에 늘봄전담실장 전체가 2026 방과후·돌봄 정책의 철학과 방향을 함께 성찰하고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이해 ▲주요 업무 사항 및 실제 사례 중심 실무 안내 ▲지구별 네트워크 구성 ▲기수 간 경험 공유를 통한 공동 성장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신규 전담실장의 업무 적응력을 높이고, 기존 전담실장에게는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재정비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2026 방과후·돌봄 정책은 공교육 기반 교육·돌봄 시스템 구축과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조하고 있으며, 현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정책 방향을 현장 실행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
[와이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2일 도내 직업계고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녦개정 직업계고 학점제 이해 연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고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인공지능(AI) 기술을 전공 분야에 접목한 ‘인공지능 융합(AI+X) 교육과정’의 안착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 융합(AI+X)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분야에 적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개념이다.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통해 신산업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총론 및 편제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평가 운영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내용을 다뤘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2026년은 ‘AI+X’융합 교육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도입한‘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학생들이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도시공사 상임이사 채용 과정에서의 심각한 절차적 하자와 불공정 행태를 지적하며 강력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 의원은 12일 열린 제317회 의왕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도시공사 상임이사 공개모집 과정이 공고된 원칙을 무시한 채 특정 후보자를 위한 ‘맞춤형 특혜’로 점철됐다”며 채용 비리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한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2월 15일 게시된 상임이사 모집 공고문에는 퇴직공직자 등의 취업심사 결과 제출 마감 시한을 ‘임원추천위원회 의결예정일의’하루 전인‘1월 19일 18시’로 명시했다. 그러나 해당 후보자들의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는 1월 23일에야 이루어졌고, 결과는 1월 28일에 공개됐다. 공고상 시한을 명백히 넘긴 것이다. 한 의원은 “당초 1월 20일로 예정됐던 임원추천위원회 회의가 아무런 공식 고지 없이 2월 3일로 연기됐다”며, “의회 확인 결과, 응모자 중 취업심사를 받지 못한 이들을 위해 날짜를 연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해진
[와이뉴스]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사골곰탕, 떡국떡, 만두로 구성된 설음식 50세트(200만 원 상당)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설음식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맞춰 음식 꾸러미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길숙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에 홀로 계신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음식을 드시며 마음의 위로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주민자치위원회의 정성 어린 나눔 덕분에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안동은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
[와이뉴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1939음악역 뮤직홀에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개성이 담긴 ‘가평군 청소년 밴드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로, 지역 내 중고등학생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평 관내 및 인근 지역의 청소년 밴드들이 참여해 각 팀만의 개성이 담긴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개회사를 맡은 밴드 ‘가밴기’ 보컬 박진환 군은 “오늘은 평가를 위한 공연이 아니라 각 밴드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청소년 주도 문화예술 활동과 또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와이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에 위치한 음식점 ‘전이랑 술이랑’이 최근 화재 피해 입은 가구를 위해 정성이 담긴 반찬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전이랑 술이랑’은 지난 11일,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돕기 위해 직접 준비한 반찬 4세트를 정자3동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이랑 술이랑’의 최숙자 대표는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평소에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숙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숙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관심과 연대가 피해 가구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는 화재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