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와 함께 아침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등교동행 프로그램 ‘굿모닝! 우리 학교가자’를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등교 시간대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워 지각이나 결석, 정서적 불안을 겪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서포터가 아동과 함께 등교하며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안정감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아동을 10명으로 확대하고 운영 기간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로 연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별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멘토링과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부모 교육을 병행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등교동행은 아이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경험을 제공해 하루를 안정적으로 시작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남양주시는 2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가 신학기를 앞두고 ‘2026년 꽃길 운동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관내 21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운동화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를 준비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사업 재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옥)에 지정 기탁된 익명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가 운동화를 직접 구매해 각 가정에 아동을 위한 따뜻한 격려와 함께 전달했다. 운동화를 지원받은 한 아동의 어머니는 “아이가 새 신발을 받고 너무 좋아했다”며 “신학기를 맞아 예쁜 운동화를 신고 학교에 갈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니 부모로서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새 신발 한 켤레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용기가 될 수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 속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와이뉴스] 성남시는 20일 국가 주택 정책의 핵심 과제인 1기 신도시 재정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고, 분당 재건축 물량 동결 조치는 정부 정책 실패의 결과라며 물량 제한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이주단지를 별도로 마련하지 않고 이주 수요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재건축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했다”며 “1기 신도시 5년간 7만 호 공급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별도의 이주단지는 필요 없다는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2025년 9월 주택공급 대책에서는 2026년 재건축 물량을 43200호 확대하면서도, 분당만 ‘이주 여력’을 이유로 물량을 동결하고 이월까지 제한하는 역차별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1기 신도시 타 지역의 재건축 수요를 과대평가하고, 분당의 수요를 과소평가한 정책적 오판의 결과”라며 “일산과 중동의 경우 선도지구 지정 물량이 ‘0’에 그치고 있어, 이대로라면 2026년에도 대량 미지정 사태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정부가 계획한 2026년 수도권 재건축 전체 물량은 69600호”라며 “수
[와이뉴스] 이천시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0일 대월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6기 협의체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정기회의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협의체 운영의 기틀을 다지고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2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위원장, 부위원장, 간사 등 임원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살예방법'에 따른 자살예방 법정의무교육 안내를 통해 위원들의 위기 인식과 대응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정부합동평가 지표 신설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하기로 의결하고, 전 위원이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이와 함께 분과 설치 및 기능을 반영한 운영세칙 개정안도 함께 의결했다. 아울러 협의체는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거리캠페인, 주민총회 홍보부스 운영, 우리 동네
[와이뉴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시와 함께 중·고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2026년 2월 19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이 이뤄지기까지 지원해준 안성시청 및 안성교육지원청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길어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는 외곽 지역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순환버스의 성공적인 안착과 안성지역 통학환경의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와이뉴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9일, 상광교상인회 소속인 광교헌농원, 백운주말농장, 폭포농원, 형제농원, 자선농원 5개소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교헌농원, 백운주말농장, 폭포농원, 형제농원, 자선농원은 평소에도 광교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기탁식에 참석한 상인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선뜻 큰돈을 기부해 주신 광교산 상인회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수원시 장안구에서는 만석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만석공원은 일상 속 산책과 운동을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생활권 공원으로써, 장안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책로의 보행 품질을 높이고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사 기간에는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안내를 강화하며 공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산책로 개선사업은 2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총 공사비는 779,100,000원이다. 정비는 산책로 이용 시 체감도가 큰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산책로의 보행면을 고르게 하기 위한 표면 평탄 작업을 시행하고, 보행감과 안전성을 고려해 코르크 포장(6,928㎡)을 적용할 계획이다. 코르크는 천연소재 기반으로 친환경적이고 재생 가능하다. 또한 탄성이 있어 보행 시 충격을 완화해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미끄럼을 줄이고 보행감을 개선해 전반적인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름철에는 포장면의 열 축적을 완화해 산책로의 체감 온도를 낮추고, 공원
[와이뉴스] 오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기존 5만 원에서 5만 2천 원으로, 26면은 4만 7천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결정됐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천 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여권 수령 시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최근 여권 신청 증가로 제작 기간이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시는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최소 2주 전 여권 신청을 권장했
[와이뉴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이 2월 24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선포식은 수원 방문의 해 로고 기수단 입장으로 시작된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산하기관·관광업계·시민단체 대표 30명이 기수로 참여한다.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수원 방문의 해 추진 배경과 주요 전략·일정 등을 보고하고,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념사를 한다. 행사는 자매도시 축하영상 상영, 공감토크, 수원 방문의 해 개막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케이티(kt) 위즈 응원단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공감토크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2026년),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2027년)을 맞아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다. 2026년 방문객 1400만 명, 2027년 1500만 명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6대 전략으로 ▲관광 콘텐츠 및 역량 강화 ▲메가 프로젝트
[와이뉴스] 군포시는 악성 전화 상담 민원 대응과 직원 보호 조치를 위해 2월 20일부터 행정전화 직원 보호 기능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정전화 직원 보호 기능은 민원인의 위법·공무방해 행위로부터 민원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악성민원 방지 범정부 종합대책(2024. 6. 2.)과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24. 10. 29.) 취지에 따라, 군포시가 2025년 8월 마련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지침'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이 기능은 상담 권장 시간(20분) 사전 안내와 성희롱·폭언 등 악성민원 상황 대응을 포함한다. 성희롱이나 폭언이 발생하거나 장시간 통화가 이어지는 등 특정 상황에서 담당 직원이 종료 기능을 선택하면, 상황별 안내 멘트가 자동으로 송출된 뒤 통화가 강제 종료되는 방식이다. 이번 조치는 2025년 8월부터 시행한 전 직원 행정전화 전수 녹취의 후속 대책으로, 악성 민원으로 인한 직원들의 정신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해당 기능을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하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사항을 보완한 뒤 올해 하반기 동 및 사업소까지 확대해 전 직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