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성소방서가 1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활 속 화재위험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에 맞춰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 안성 지역에서는 총 97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소방서는 예술·교육 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창의성, 주제 적합성,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이 바라본 화재위험이 창의적인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화재예방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더 폭넓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소방서는 우수작을 선정해 지역 전시회를 개최하고, 향후 각종 홍보자료와 캠페인 콘텐츠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의 관심과 재능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용인서부소방서가 겨울철을 맞아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겨울철은 전기적 요인이나 관리 소홀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로 작은 부주의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안전수칙은 다음과 같다. ▲전기장판은 라텍스·두꺼운 이불 등 열이 축적되는 물건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전기히터 주변 인화성 물질 두지 않기 ▲멀티탭 문어발식 사용 금지 ▲전열기기 사용 후 반드시 전원 차단하기 등이다. 김중양 용인서부소방서장은 “겨울철 난방기구 화재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가정과 직장에서 스스로 점검을 생활화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진보당 안산시상록구지역위원회(위원장 박범수)가 12월 1일 국가보안법 제정 77년을 맞아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박범수 위원장은 “1949년 이후 출생한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국가보안법 없는 세상에서 단 하루도 살아보지 못했다”며 “인권감수성이 한층 높아진 시민들의 의식은 한반도의 평화와 우리 사회의 발전을 가로막는 악법인 국가보안법 폐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유엔으로부터 수 차례 국가보안법 폐지와 개정을 권고 받아 참담하고 부끄럽다”며 “22대 국회에서 발의 된 국가보안법 폐지법안이 꼭 통과되길 바란다”고 했다. 홍연아 노동위원장도 “1년 전, 비상계엄선포라는 참담한 일로 온 온 국민의 인권이 침해당했던 기억은 국가보안법 폐지의 염원을 더 간절하게 한다”며 “국가보안법과 민주주의는 절대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고 했다. 진보당 안산시상록구지역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민주‧진보정당들과 함께 국가보안법폐지의 목소리를 지역에서부터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학생·취업처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면접중심 스피치 트레이닝 ‘위풍당당 매력어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조별 소규모 집중 지도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전·현직 아나운서 출신 강사를 초빙하여 전문적 스피치 훈련과 면접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무 상황을 반영한 모의면접과 1:1 피드백으로 실전 감각을 높였다. 또한, 보이스·스피치 트레이닝을 통해 개인의 발성·속도·말투를 진단하고, 면접에서 강조해야 할 핵심 표현 및 1분 자기소개 작성 교육으로 취업 준비도를 향상시켰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전 중심 구성과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으며, 현직 아나운서의 현실적인 조언이 면접 준비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경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면접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실전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했으며, 향후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와이뉴스]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12월 1일 제28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신금자 의원이 ‘2차 가해 발언’을 했다며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신금자 의원은 앞선 11월 19일에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소송을 제기한 당사자는 박상현 의원이며, 소송이 없었다면 의회가 변호사를 선임할 이유도 없었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이 발언은 위법한 징계에 문제를 제기한 피해 당사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전형적인 2차 가해”라고 밝히며 “‘네가 존재하지 않았으면 맞을 일도 없었다’라고 학교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본인 행동에 대한 반성 없이 염치없게 말한 것과 같다”라고 피력했다. 박 의원은 “선출직 공직자가 2차 가해 발언을 서슴없이 한다는 점이 충격적”이라고 지적하며 신금자 의원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박상현 의원은 징계 사유가 없음’을, ‘신금자 의원은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무시하고 왜 민주당 의원 6인은 본 의원에게는 징계를, 신금자 의원에게는 징계를 안 주는 정반대인 결과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이 1일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열린 제14회 홍재의정ㆍ공직대상 시상식에서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올해로 14회를 맞은 홍재의정대상은 홍재언론인협회가 주관해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엄선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소진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시민과의 소통 강화, 복지 사긱지대 해소 및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수원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와 「수원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지원 조례」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건강과 보건 증진은 물론, 동물복지 향상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상소감에서 김 의원은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수원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이 최근 정례회 교통 관련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안성시 버스노선의 구조적 문제와 시민 이동권 침해 상황을 지적하며, 근본적인 대중교통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짚었다고 1일 밝혔다. 최승혁 의원은 “현재 민간에서 운영 중인 시내버스 67개 노선 전부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안성시가 공공관리 중인 70번 버스를 포함한 17개 노선 역시 모두 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이어 “사실상 보조금으로 버티는 버스 체계가 고착화된 상황임에도 구조적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2025년도 적자 보전을 위해 안성시가 76억 원의 보조금을 투입한 실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지속적인 재정 지원에도 시외버스 이용객은 줄고 서비스 질은 떨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정부의 벽지노선 지원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국비를 확보하고, 안성시에 적합한 지속 가능한 시외버스 운영체계를 새로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승혁 의원은 광역버스 문제에 대해서도 시급성을 지적했다. 안성시에서 운행 중인 광역버스 4401번의 경우 일평균 이용객이 2,300~2,500명에 달함에도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해, “공도·양성·
[와이뉴스] 오산시의회 조미선 의원이 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제14회 홍재 의정·공직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미선 의원은 제9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입법 성과, 현장을 중심으로 한 민원 해결 활동, 연구하는 의정활동 정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기초의회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재난 취약계층 지원 조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조기 발견·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 발의를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의 이동권과 접근권을 도시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도록 제도화하며 도시 전반의 사람 중심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년과 돌봄 영역에서도 ▲청소년부모가정 지원 조례 ▲청년친화도시 조성 조례 ▲청소년 실태 조사 및 정책 제언 연구단체 운영 ▲청소년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위기 청년·취약 청소년·청소년 부모가정에 대한 정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조 의원은 8개 동 순회 간담회, 민생·복지 현안 청취 간담회, 폭우 피해 농가 수해 복구, 무더위 속 취약 어르신 점심 나눔 봉사 등에 직접 참여하며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앞선 11월 28일 진행된 박물관사업소·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 문화의 날」 홍보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군인 대상 관람료 면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지환 의원은 “지난해 본 위원이 대표 발의해 개정한 ‘수원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 문화의 날이 도입됐으나, 현장에서는 이를 알지 못해 청년들이 무료 관람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했다. 이어 배 의원은 박물관사업소와 수원시립미술관 측에 “홈페이지와 현장 요금표 등에 「청년 문화의 날」 혜택을 명시하여, 수원 청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해 달라”고 했다. 또한 배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합당한 예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수원 내 박물관과 수원시립미술관을 방문하는 군인 및 동반 1인에 대해 관람료를 면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박물관사업소와 수원시립미술관 측에 제안했다. 배 의원은 “청년과 군인이 ‘문화도시 수원’의 예술 공간을 부담 없이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권익 향상과 문화 복지 증진을
[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앞선 11월 27일 진행된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체육회의 보고체계 부재와 운영의 부실함을 포함한 방만한 경영실태를 질타했다고 밝혔다. 배지환 의원은 “「2025년 수원시 출연기관 등 협업기관 경영평가」에 따르면 수원시체육회는 직무기술서 및 역량 평가 체크리스트 부재, 인사위원회의 과도한 서면 대체율, 중장기 위기관리 역량 부족, 과도한 수의·직접계약, 예산운용 능력 미흡 등을 심각한 수준의 지적을 받고 있다”고 설명하며 전반적인 경영관리 미흡을 먼저 문제제기했다. 이어 질의 과정에서 체육회 내부의 기본적인 보고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배 의원이 경영평가 내용을 인지하고 있는지, 관련 보고를 받은 적이 있는지를 묻자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은 “보고받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운영 전반에 대한 질문에서도 박 회장은 “관행적으로 사무국에서 해왔다”는 취지로 말해 최고 책임자로서의 관리·감독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배 의원은 전했다. 이어 사무국장 역시 지적사항의 구체적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채 모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