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예술감독 김성진)는 연말을 맞이하여, 오는 12월 13일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송년음악회 <사유하는 계절 : 빛이 된 노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끝을 기념하는 동시에 광복80주년을 기억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지난 8월 ‘광복80주년 교향적 칸타타’ <빛이 된 노래>를 선보여 도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 바 있다. 당시 세계 초연으로 선보인 이신우 작곡가의 ‘빛이 된 노래’를 연말 무대에 다시 불러내어, 애국선열의 독립정신과 광복80주년의 의미를 드높이고자 한다. 총 2부로 구성된 공연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개인의 정서에서 민족의 정서로 ‘확장·통합’의 이미지를 표방한다. 1부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위로하는 협연곡으로 구성하였다. 2025년 5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 - Messenger>에서 선보였던 첼로 협주곡 ‘미제레레(Miserere)’(김성기 작곡)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유튜브 35만명 구독자와 최다 조회수 1,200만회를 돌파한 유명 첼리스트
[와이뉴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서울 남부터미널과 교대역을 잇는 광역버스 신규 노선이 확정된 가운데, 공도버스터미널 출발 광역버스 도입 필요성과 구체적인 행정·법적 절차가 안성시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제기됐다고 밝혔다.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최근 열린 2025년 제3차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교통정책과를 상대로 “공도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광역버스는 법적으로도, 행정적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지금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밝히며, 서부권 광역교통 소외 문제에 대한 대책과 단계별 추진 절차까지 함께 제시했다. 최 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안성 서부권인 공도·양성·원곡 지역 인구는 이미 8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공도읍 단일 인구만도 7만 명을 초과한 상황이다.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 산업단지 조성, 대학 밀집, 서울·평택·용인 방면 광역 통근 수요 증가로 서부권은 안성의 대표적인 교통 수요 중심지로 성장했다. 이번에 확정된 광역버스 노선은 안성종합버스터미널 단일 기점 출발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출근 시간대에는 공도 지역 도착 시 이미 만차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서부권 주민들
[와이뉴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2월 2일 시 소속 직원들의 자치법규 등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소장 최인혜 박사를 초빙해, 법령과 조례로 분석하는 여주시 행정의 사각지대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히, 위수탁협약서나 의회 동의안, 위탁·대행 등 행정권 변경 사례를 분석하여 행정의 사각지대를 진단하고, 법령체계와 자치법규에 대한 정확한 개념 설명을 바탕으로 통합적인 관점에서 법령, 조례, 예산, 행정사무감사 등의 유기적 관계 정립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무행정에서 법령이나 자치법규를 해석해 이해하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이 해소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도를 나타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법제 실무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자치단체 행정은 자치법규에 의해 구체화되고 실행되는 만큼 합리적이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법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세계적인 제조해석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폼(AutoForm)이 전남대학교와 손잡고 제조DX·AI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금형·자동차·부품 제조업이 인력 고령화와 기술격차, AI 기반 전환 압박에 직면한 가운데 오토폼은 전남대에 총 600억 원 규모의 AutoForm 소프트웨어를 무상 기증하고 호남권 최초의 제조혁신 플랫폼인 ‘오토폼 글로컬 산업기술거점센터’를 출범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해법제시는 물론, 국내 제조업 전체의 경쟁력을 재정비할 수 있는 국가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앞선 2일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이날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대표 조영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조DX·AI 기반 교육·연구·기업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오토폼 글로컬 산업기술거점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전남대에 따르면, 오토폼은 금형 설계와 성형 해석, 공정 최적화, 디지털 트윈 등 제조 전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스위스 본사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 솔루션은 자동차·전자·철강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제조기업들이 표준처럼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 산업용 플랫폼이다. 이번 기증을 통해 전남대는 AutoFor
[와이뉴스] 진보당 안산시상록구지역위원회(위원장 박범수)가 2일 저녁 사리역 앞에서 퇴근하는 주민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는 이른바 ‘우리 동네 신문고’ , 주민들의 민원을 신청받고 이를 해결하는 정당 활동을 하기 위해서다. 주민들을 만난 박범수 위원장은 “워킹스쿨버스 도입 제안도 학부모들의 민원을 듣고 시작된 활동”이라며 “워킹스쿨버스 정책은 안산시장까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박범수 위원장은 “12.3 내란에 맞서 국민과 함께했던 탄핵 광장 사회자가 이제는 주민의 목소리를 들으러 간다”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함께한 홍연아 노동위원장은 “힘든 하루를 보내고 퇴근함에도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며 “우리 동네를 변화시키는데 민생정당, 진보정당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이후 진보당 안산시상록구지역위원회는 주민들의 민원을 정리하고 안산시와 협의하여 주민 불편 없는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와이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이용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앞선 1일 수원특례시의회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재언론인협회가 주최한 제14회 홍재의정대상 시상식에서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의원은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장애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화성특례시’를 주요 의정 철학으로 제시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적극 강조해 왔다. 특히 ▲편의시설 경사로 설치 ▲보조기기 지원을 위해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을 통해 장애인복지의 실질적 발전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이용운 의원은 학교 교육 지원사업을 통한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섰다.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학생 지원 ▲교육시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제안함으로써 학생들이 출발선에서 차별받지 않는 교육환경 마련에 힘썼다. 이 의원은 “장애인복지, 교육환경 개선 등 시민의 삶을 직접 변화시키는 정책에 더욱 힘쓰겠다”며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감 소감을 밝혔다.
[와이뉴스]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가 2026년 군포시 예산안 심사를 앞둔 2일 주요 시책사업장을 방문해 현황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 확인 장소는 청년루리(공공형 청년주택 조성) 사업 대상지인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내 문화예술창작촌, 시설 개보수가 추진될 군포시노동종합복지관,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을 진행 중인 군포산업진흥원, 공업지역 정비 예정지인 당정동 59번지 일원 등 6개소였다. 복지와 개발 등 시민 생활과 도시의 미래에 끼칠 영향이 큰 사업의 주요 진행 상황과 예상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사항 등 대안을 검토하기 위함이다. 이와 관련 이길호 의원(제28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방문 장소는 의원들이 꼭 확인해야 할 주요 시정 사업 현장을 추천․협의한 곳”이라며 “시책 사업 현장들을 직접 보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고민해 예산심의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일 제285회 정례회를 개회한 시의회는 5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 총 9천105억여원 규모의 2026년도 군포시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층 검토해 조정․의결할 예정이다. 김귀근 의장은 “제9대 의회는 출범 초기부터 시민 속의 민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12월 1일 오후 38국도 인근 상가 앞 도로 굴착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민원을 접수받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제43회 찾아가는 민원신문고를 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민원은 사전 안내와 양해 절차 없이 반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도로 굴착 공사로 인해 상가 영업에 심각한 지장이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민원인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공사 일정 및 통제에 대한 어떠한 사전 설명도 없었다”며 불만을 호소했다. 최 운영위원장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교통 흐름, 상가 접근성 등을 직접 확인한 뒤 안성시 교통정책과에 즉시 상황을 전달하고, 서울국토관리청에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개선 조치를 공식 건의하도록 했다. 특히 ▲공사 전 사전 고지 ▲영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간 조정 ▲임시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요청했다. 이날 민원신문고 현장에서는 이밖에도 임시 승강장 판넬이 제거되지 않아 버스가 사거리 교차로에 정차하면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위험 문제, 상수도 계량기 설치 후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흘러들어 엉망인 채로 방치된 안전 및 관리 문제 등 생활 밀착형
[와이뉴스] 여주시는 2025년 12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전문성 강화 법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현장의 행정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책임행정을 확립하기 위한 실무 중심 법무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여주시의 개별 조례를 실제 업무에 직접 대입하여 운영상의 문제점과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정사무 위탁 제도의 법적 근거와 절차,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부서별로 자주 발생하는 조례 검토·계약 체결 과정의 문제점을 짚었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법적 리스크를 미리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충실한 이론 위에 실무를 정확히 결합한 강의로, 공직자들이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기 쉽고 임팩트가 있었다"며 "법령 충돌, 부당한 권한 위임, 절차 흠결 등으로 인한 행정의 원천무효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최인혜 소장은 "자치법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무에 정확히 반영하는 것은 시민의 권리 보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 경기도극단의 2025년 창작 신작 뮤지컬 <명랑가족>이 오는 12월 12일 개막한다. 이번 작품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가족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눌 수 있는 무대로 관객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뮤지컬 <명랑가족>은 트로트가왕 ‘심해룡’의 죽음 이후 남겨진 남매가 아버지의 유산 문제로 갈등을 겪으며 각자의 상처와 오해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유산’을 단순한 물질적 상속이 아닌 상처, 기억, 책임의 상징으로 확장하며,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보편적 질문을 던져 가장 오래된 공동체인 가족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이번 작품은 대중에게 친숙한 트로트 선율과 극이 버무려졌다는 점에서 경기도극단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다. 트로트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음악은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한정지을 수 없는’ 경기도극단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명랑가족>은 2017년 초연 이후 전국을 누비며 사랑받은 <명랑시장>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창작 신작이다. 연령불문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았으며, 경기도극단 단원들의 무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