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학생취업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인 자기주도적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 ‘진로탐험단’을 운영했다. 진로탐험단은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능력 및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11월 한 달 동안 20시간 이상, 관심 직무 탐색, 기업 분석, 현직자 인터뷰 등 개별 맞춤형 진로활동을 수행하며 취업 경쟁력 및 실질적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한경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다며, 개인 및 전공별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와이뉴스] 안성소방서는 3일 일죽면에 위치한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안성8센터를 찾아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지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안성8센터는 연면적 6만3천㎡ 규모로 지역 내 대표적인 물류시설로 자리잡고 있으며, ‘1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로 지정돼 강화된 소방안전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 소방서는 이번 방문에서 점검 위주의 형식적인 확인을 넘어, 실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센터 관계자들과 최근 대형 물류창고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소방시설 관리 실태와 내부 구조적 위험요인을 함께 살펴보며 현장 맞춤형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관계자 스스로가 주도하는 자율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방활동과 평상시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점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안성소방서는 이번 지도를 포함해 12월 말까지 관내 주요 대형 물류센터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위험요인 제거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인철 안성소
[와이뉴스]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12월 3-4일 이틀간 개최한 「2025 G-ARTS 프리뷰 컨퍼런스」가 막을 올렸다. 첫날인 12월 3일, 신진 예술인들의 공연을 소개하는 쇼케이스와 함께, 국내외 공연예술 전문가들의 주제포럼이 이어졌다. 공연예술계 종사자, 예술인, 학생,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도민 등이 방문해, 지속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 조성에 대한 전문가 강연에 귀 기울였다. ▲국내외 전문가 강연…경기도형 공연예술 협력 생태계의 비전 제시 재즈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클래식 앙상블 제이시아의 쇼케이스 후,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의 개회사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상회 사장은 개회사에서 “창작자와 공연장, 바이어를 잇는 ‘플랫폼’이 되어 창작과 유통의 길을 열고자 한다”며, “경기아트센터다움을 바탕으로 도민과 예술가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 거버넌스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컨퍼런스의 취지를 밝혔다. 황대호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가 경기도 공연예술 100년의 미래를 여는 성공적인 씨앗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뒤이은 주제포럼에서는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명예교수, 버지니아 하임 호주공연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3일,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으로 인한 경기남부권 도시들의 가속적인 팽창에 비해, 반도체 산업구조에 편승하려는 안성시의 대응이 미흡하다며, 안성이 소외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황윤희 의원은 안성시의회 제235회 정례회 자유발언 시간을 통해 이 같이 발언했다. 반도체 산업이 호황을 넘어 초호황이 예측되고 화성, 평택, 용인의 폭발적 성장이 가속화하는 마당에 안성시의 수동적인 대응을 지적한 것으로, 황 의원은 “126조 원이 투자되는 용인 SK 일반산업단지는 안성시와 겨우 2.5㎞ 이격돼 있는데, 안성시는 2021년 SK 상생협약 상의 내용도 제대로 이뤄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황 의원은 벤더기업이나 소부장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통해 기업유치에 열을 올리는 용인시의 사례를 들며, 이에 비해 안성시는 가시적 성과가 없다고 꼬집었다. 즉 “SK건설이 짓겠다던 양성 방축리 산단은 추진이 중단됐고, 동신산단은 규모를 축소했다. 북안성스마트밸리도 행정절차가 늦어지고 있어, 당장 3~4년 안에 안성에 반도체 관련 기업이 들어오려 해도
[와이뉴스] 안성시의회(부의장 정천식)는 3일 본회의장에서 제23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공유재산 관리계획안·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황윤희 의원이 「세계 최대의 K-반도체 벨트가 옆으로 지나갑니까?」를 주제로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반도체 산업 확장에 따른 안성 북부권의 전략적 대응 필요성과 SK하이닉스 상생협약 재검토, 고삼호수 방류수 재이용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의 심사보고에 따라 총 30건의 안건이 처리됐으며, 이 중 25건은 원안가결, 5건은 조례 간 연계성 확보를 위해 수정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관실)가 심사한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도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한 황영주 전략기획담당관이 2026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통해 내년도 세입·세출 규모, 주요 정책 방향 등을 보고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향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날 이중섭·이관실·최호섭 의원은 안성시 명동거리 차 없는 거리 지정 해제, 고삼호수 방류에 따
[와이뉴스]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고삼·대덕·미양·안성3동)이 12월 3일 오전 열린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고삼호수 방류에 따른 안성시 협약서 점검 및 대책’을 주제로 시정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고삼호수로 방류되는 수질 문제와 이에 따른 지역 피해 가능성을 짚고, 안성시의 대응 상황과 향후 대책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2021년 1월 체결된 관계기관 간 협약서를 근거로 경기도, 안성시, 용인시, SK하이닉스, 용인일반산업단지㈜ 등 각 기관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추진 현황, 향후 추가로 요구해야 할 사안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협약서에 명시된 경기도의 협의·중재 역할이 실제로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도 설명을 요구했다. 또한 용인일반산업단지㈜가 기탁한 200억 원의 지정기탁금과 관련해, 자금 사용 계획과 고삼 어업인에 대한 지원 방식이 명확히 제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환경영향평가에서 사업 준공 시점이 2040년으로 변경된 점을 언급하며, 방류 시점과 예상 배출량, 이에 대비한 안성시의 사전 준비 사항도 함께 질문했다. 이 의원은 반도체 산업 여건 변화로 인한 사업 규모
[와이뉴스] 경기지역 진보‧민중·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대표들이 '윤석열 정권의 불법 계엄 시도를 시민의 힘으로 저지'한 지 1년이 된 3일, 완전한 내란세력 청산과 사회대개혁 실현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경기민중행동, 경기자주통일평화연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윤석열 내란계엄 1년! 완전한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촉구 경기지역 각계대표자 기자회견’이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렸다. 이종철 경기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 송성영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 민진영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서은화 경기자주여성연대 상임대표, 한여빈 경기대학생기후행동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당에서도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함께 했다.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년이면 다 잊을 것’이라던 윤상현의 뻔뻔한 말이 여전히 귓가에 생생한 오늘, 사법부는 추경호 구속영장을 기각했고, 내란본당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내란을 두고 국회폭거에 맞선 것이라 여전히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며 “그러나 1년 전 바로 그날 국회 본청에 있었던 저는, ‘타타타타타’ 소리와 함께 헬기가 착륙하고 완전무
[와이뉴스] 진보당안산시협의회가 12.3 '내란 시도' 1년을 맞아 안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홍연아 안산시장 출마 예정자, 박범수·정세경 안산시의원 출마 예정자와 당원들이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진보당 김도현 안산시상록구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은 “내란수괴 윤석열이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년 되는 날”이라며 “그날의 공포는 생생하지만, 국회로 달려갔던 시민들 덕분에 내란을 저지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김도현 위원장은 “그럼에도 내란 세력과 그 동조 세력이 재기를 노리고 있고, 내년에 있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마찬가지”라며 “안산에서부터 내란 세력을 퇴출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기자회견의 취지를 발표했다. 안산 첫 여성 시장이 되기 위해 나섰다는 홍연아 안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안산에서도 비상계엄이 아무 문제 없다. 윤 어게인을 외치고 윤석열의 반국민적 정책을 실행시키고 있다”며 “20년 전, 안산 첫 여성 시의원으로 당선된 홍연아가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열망을 다시 한번 얻어 첫 여성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홍연아 안산시장 출마 예정
[와이뉴스] 국민주권전국회의 경기본부가 12월 3일 비상계엄 시도 1주년을 맞아 "내란 세력 완전 단죄 및 특별재판부 설치"를 촉구했다. 다음은 촉구 전문이다. ■ 12·3은 국민이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적 전환점 국민주권전국회의 경기본부는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비상계엄 시도’를 국민의 힘으로 저지하고 국회의 권위를 지켜낸 지 1주년을 맞아, 내란 세력에 대한 완전한 책임 규명과 단죄, 그리고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를 공식적으로 촉구했다. 경기본부는 “12·3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실제 계엄 쿠데타 시도가 가능했다는 엄중한 국가적 경고의 날”이라며, “이번 사건이 미완의 처벌로 종결될 경우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언제든 다시 위협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내란 동조세력, ‘국가범죄자’로 엄정 처벌해야 경기본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내란 동조세력은 나치 전범 수준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원칙을 언급하며, 이는 정치적 레토릭이 아닌 국가체제 수호를 위한 기본 원칙임을 강조했다. 경기본부는 사법부·검찰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요구했다. 지위고하 불문한 전면 재조사 착수 내란 관련 혐의자에 대한 신속·엄정한 사법처리 불필요한 정치 고려
[와이뉴스]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준법지원센터가 12월 2일 평택, 안성지역 사회봉사 협력기관(사회봉사의 집행을 조력할 목적으로 보호관찰소장이 지정한 국공립기관이나 그 밖의 단체) 책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협력기관 책임자 교육을 통해 사회봉사 집행 협력기관과 보호관찰소 상호 간에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더욱 엄정하고 효율적인 사회봉사 집행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준법지원센터 소장 등 관계자 5명을 비롯해 관내 사회봉사 협력기관 책임자 15명이 참석했다. 박상문 소장은 “앞으로도 사회봉사 협력기관과 보호관찰소 상호 협력을 통해 엄정하고 효율적으로 사회봉사를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보호관찰소는 2025년 11월 말 기준 사회봉사 대상자 연인원 8,740명을 일손 부족 농가, 노인복지관, 장애인작업장 등에 투입해 평택 및 안성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