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가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안전 정책으로,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다. 전체 취약계층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경기도 예산으로 부담된다. 보험 보장 내용은 ▲재물위험 최대 3천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 원 ▲화재배상 책임(대물) 위험 최대 1억 원 ▲임시 거주비 1일 20만 원씩 최대 200만 원이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주택화재 피해는 취약계층에게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심보험이 화재 피해 이후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뉴스] 안성시가 앞선 22일 삼죽공감센터에 구축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각 마을의 한파 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한 영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구축된 온라인 전달체계(비대면 원격시스템)를 통해 이뤄졌으며, 해당 시스템은 삼죽공감센터와 각 마을 경로당을 양방향 영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날은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각 마을 경로당과 비대면 영상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당부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이나 생활 속 어려움을 들었으며, 삼죽면 내 27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현장과의 거리감을 줄였다. 안성시는 이번 영상회의를 통해 면에 구축한 비대면 원격시스템이 각 마을과의 현안 공유 수단을 넘어 지속적인 소통 창구이자 한파 등 재난·재해 상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통해 한파 상황 속에서 각 마을의 어르신들의 안부를 신속하게 살피고 필요한 당부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감센터에 구축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와이뉴스] 팽성생활사박물관은 서포터즈 1기 ‘팽클럽’에 참여할 지역 주민을 비롯해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20세 이상)을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박물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의 문화적 자긍심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서포터즈(supporters)는 ‘지지자, 후원자, 팬’을 의미하며, 어떤 대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 또는 단체를 의미한다. 서포터즈 활동에서는 ▲전시·교육 모니터링 및 의견 제시 ▲홍보 콘텐츠 제작 ▲팽성 지역 문화자원 조사·참관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문화활동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을 기회가 제공된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해당자에 한해 자원봉사 시간이 인증되며, 팽성 지역 내 주요 유적지 답사와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모든 활동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공식 활동 인증서와 박물관 기념품이 제공된다. 활동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된다. 팽성생활사박물관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pslh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pslhm@naver.com)로 접수하면 된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중앙도서관은 대학 간 자원 공유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대학도서관 연합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온라인 특강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상대 대학을 방문하는 참여형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동아방송예술대, 인천대, 평택대 등 타 대학 및 한경국립대 학생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의 진행으로 △팀 빌딩을 위한 ‘저스트 원 미닛’ △문장 퍼즐 게임 ‘이 책 어때?’ △책 찾기 미션 등의 독서 워크숍과 지난해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한경국립대 중앙도서관의 주요 공간 및 도서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도서관 투어로 이어졌다. 특히 참여자 만족도 98.5점을 기록한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 △대학 간 학습 환경 공유 △체험형 독서 활동에 따른 몰입도 향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박재희 한경국립대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도서관 간 협업 모델을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참여자 중심의 독서 콘텐츠를 강화하고, 협력 대학과의 교류를 정례화하여 대학도서관의 교육·문화 허브 기능을 강
[와이뉴스]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학생·취업처는 인문사회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동계방학 중 디지털 마케팅 과정을 운영했다. 총 4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본 과정은 디지털 마케팅의 기초에서부터 AI 도구를 활용한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실습 및 피드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마케터의 실제 업무흐름을 경험하고 취업에 활용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실무에 쓰이는 작업을 그대로 시연하는 실습 과정과 AI툴을 이용해 함께 영상을 만드는 작업에 깊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문상영 한경국립대 학생·취업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동계방학 중 진행한 디지털 마케팅과정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문사회계열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교육이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이뉴스] 의왕시의회가 한채훈 의원이 오는 2월 2일(월) 오후 2시, 의왕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년지원센터 2.0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제9대 의회 임기 중 열리는 12번째 정책토론회로, 그동안 장소 대여와 물품 공유 등 기초 서비스에 머물러 있던 의왕시 청년공간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켜내는 전문 정책 거점으로의 대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한채훈 의원은 “현재의 공간 시스템으로는 청년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특히 행정 중심지였던 고천동 청년발전소 폐쇄는 접근성을 무시한 정책의 후퇴”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토론회에는 전국적인 청년정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무게감을 더한다. 문재인 정부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였던 김광진 전 국회의원과 청년 기초의원으로 활약 중인 최찬규 안산시의원, 권아름 원주시의원,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등 전국구 라인업이 의왕 청년정책의 비전을 함께 논의한다. 발제를 맡은 박현호 의원은 현행 「의왕시 청년 기본 조례」의 제도적 한계를 분석하고, 청년지원센터의 정체성을 ‘단순 시설’에서 ‘정책 허브’로 격상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지
[와이뉴스]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이 앞선 21일 오후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평택문화원 발간도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평택학 연구·출판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평택문화원이 추진해 온 평택학 연구 및 출판 사업의 결실을 소개하는 행사로, 문화원 관계자와 연구자, 지역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평택문화원이 2025년에 발간한 주요 도서인 ▲『평택학자료집 8 – 평택현삼정사실기』 ▲『평택발견』 ▲『평택문화연구 제7집』 등 총 3종의 발간 도서가 공개했다. 기념회에서는 2025년도 평택학 사업 성과를 보고와 발간 도서의 기획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각 도서의 연구적·자료적 가치를 소개했다. 이어진 순서로는 『평택현삼정사실기』를 주제로 이 도서를 번역한 허경진 교수(연세대)의 특강이 진행됐다. 강사는 조선 후기 지방 행정과 사회상을 보여주는 사료로서 『평택현삼정사실기』의 역사적 의미와 학술적 가치를 강연하며, 이번 자료집 발간이 평택 지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발간 도서의 활용
[와이뉴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2025년도 의왕도시공사 경영평가보고서’ 결과와 관련하여, 공사의 경영 실패를 비판하고 현재 진행 중인 상임이사(본부장) 채용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채훈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의왕도시공사의 2025년도 경영평가 종합점수는 전년 대비 2.30점 하락(84.46점→82.16점)했으며, 특히 경영성과 평점은 5.80점(86.78점→80.98점)으로 떨어졌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정성지표와 정량지표 모두 부진하다고 평가하며 의왕도시공사의 효율성과 목표 달성 능력 저하를 꼬집었다. 한 의원은 “이번 결과는 경영층의 리더십 부재와 방만한 운영이 낳은 성적표”라며 “경영진이 제 역할을 못 하고 있음이 지표로 증명되었음에도 또다시 고액 연봉의 임원 자리를 채우려는 행태는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현재 의왕도시공사는 임기 만료에 따른 상임이사(본부장)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나 한 의원은 상임이사 직제의 실효성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한 의원은 그동안 공사는 조직개편 시 하위직급은 감축하면서도 상위직급은 오히려 확충하거나 유지하는 기형적인 형태를 보여왔다고 짚었다. 한
[와이뉴스] □ 1월 넷째주 통계 소식 -국가데이터처 제공: 2026.01.21.
[와이뉴스] 용인소방서 백암119안전센터 소속 최승호 소방교(36)가 비번날 심정지로 쓰러진 사람을 구한 사례가 알려지고 있다고 용인소방서가 21일 밝혔다.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에 따르면 앞선 16일 오후 9시 안성시의 한 테니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용인소방서 백암119안전센터 소속 최 소방교는 한 남성이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다리에 쥐가 난 건가’ 싶어 상황을 예의주시하던 중 “정신 차려라”는 다급한 고함을 듣고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느낀 즉시 옆 코트로 달려갔다. 최 소방교는 최초 환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심정지를 의심했으나 다른 질환일 가능성이 있어 호흡과 맥박을 우선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옆에 있던 공도도담소아과의원 신종수 소아과 전문의도 현장에 합류해 환자 상태 평가를 함께했다. 두 사람은 호흡과 맥박을 확인하며 심정지 가능성을 판단했다. A씨의 경련이 잦아들면서 호흡과 맥박이 급격히 약해졌고, 최 소방교와 신 전문의는 심정지로 판단해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했다. 현장에는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비치돼 있지 않아, 최 소방교는 119에 연락해 심정지 상황과 자동심장충격기 미비치 사실을 알리고, 이송할 병원에 대해서도 보호자에 전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