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해양경찰학과 해양경찰 공무원 ‘산실’

 

[와이뉴스] 전남대학교가 해양경찰공무원을 대거 배출하는 '산실(産室)'이 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전남대 해양경찰학과(학과장 박달현 교수)는 2020년 해양경찰공무원 28명을 배출한 데 이어 2021년에도 18명을 배출했다. 2021년 첫 해경간부후보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조현진 학생(사진)이 해양경찰 간부후보에 합격하기도 했다.

 

해양경찰학과는 전문 자격증 취득이나 해양수산관련 각종 공무원 시험 준비를 지원하는 별도의 고시실을 운영하는 등 면학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선배 공무원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키워왔다.

 

박달현 학과장은 “학생들이 해양 전문가로서 책임감을 갖고 우리나라의 해양주권 수호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실력과 자질 함양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