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바닷가 옆 마을이다. 신의 축복이 가득한 것처럼 속이 들어찬 배추와 가을의 정령 국화가 또한 소담스럽다. 햇살은 흐드러진다. 사진은 앞선 11월 13일 낮 화성시 매향리 주택가에 자리한 텃밭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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