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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자원순환센터 화재 4시간 만에 완진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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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2시 58분경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하동 소재 자원순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시간만에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소방장비 49대, 인력 138명, 화학구조대를 투입했으며 오전 7시10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고 전해진다.


 

화재로 명피해는 없으며 자원순환센터 내 집하돼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품 50톤, 외부에 120톤이 일부 소실된 것으로 알려진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화재 발생 즉시 이날 공식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에 설치된 대책본부를 찾아 쓰레기 수거와 처리 대책, 화재가 발생한 선별처리동 복구 대책 등을 조속히 마련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염태영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불편하시겠지만 당분간 더욱 철저한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수원시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