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_후속] 집요한 호객행위 여전

 

앞서 경기도 수원의 한 대형마트 부근 '도 넘은' 호객행위(2019.12.06. 보도)가 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동일장소에서 여전히 행해지고 있는 것으로 포착됐다. 

 

 

앞선 26일 오후 위 대형마트 부근에서 손에 사은품을 들고 마케팅을 펼치는 여성은 횡단보도 앞에 선 행인에게 말을 지속적으로 걸며 해당 '상품'을 소개했다. 일방적 마케팅을 피해 상체를 45도 정도 반대 방향으로 돌렸으나 소용이 없었다. 또는 설명을 피해 도망가는 시민을 쫓아가는 집요함을 보이기도 했다. 
 

[카메라 고발] '도 넘은' 호객행위 시민 불편 유발  http://whynews.co.kr/news/article.html?no=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