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평택상공회의소가 27일 오전 평택상공회의소 6층 의원회의실에서 중부지방국세청장 초청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부지방국세청과 기업인 간의 소통을 통해 국세행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의원 및 회원사,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관계자 총 30여 명이 참석해 기업 현장과 세정 행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환영사, 중부지방국세청장 인사말, 기업 지원을 위한 국세행정 제도 설명, 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평택을 찾아주신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과 국세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기업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국세행정에 대한 소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금리·고환율, 산업 구조 변화 등으로 기업 경영 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럴수록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정 정책과 제도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평택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이 정책과 세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세행정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기업과 국세행정이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택은 평택항을 보유한 국제교역도시이며, 대규모 반도체 산업이 조성된 첨단산업도시”라며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로서 경기도를 대표하는 첨단산업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성장과 발전은 이 자리에 있는 상공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세청도 기업하기 좋은 세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세정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년에 평택에서 처음 개최하는 간담회인데,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납세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국세행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국세행정과 평택시, 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