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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획 - S씨의 농가 ⑨] 겨울에 더 그리운 자연리

 

자연리에는 꽃이 있다. 환하게 피어있는 꽃들의 이름과 특성을 S씨는 일일이 소개해주었다. 무화과까지도. 겨울이고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린다. 자연리가 더 그리워지는 시점이다.

 

 

S씨는 2009년 시행된 MB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두물머리 인근에서 지금의 농지로 2012년 이주당했다. 2021년 말부터 융자받은 농업발전자금의 원리금 7천만 원가량을 10년간 매년 상환해야 한다. 통계청 추산 2018년 농가 순소득은 2천만 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