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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랑문화마을 눈썰매장 28일 개장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28일부터 ‘서랑문화마을 눈썰매장(서랑동 359)’을 개장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랑문화마을은 국가사적 140호인 독산성(禿山城)남쪽 자락에 위치한 마을로 경관이 아름다운 서랑저수지 주변 힐링 산책코스가 있고 가족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즐길 수 있는 오산시 명소다.

 

서랑문화마을 눈썰매장은 2020년 2월 16일까지 개장하고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오후4시까지다. 설날 당일인 1월 25일을 제외한 휴일에도 계속 운영된다.

 

눈썰매장은 눈썰매 슬로프와 유아용 슬로프, 전통 얼음썰매체험을 입장료 4천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눈꽃동산, 빙어잡기, 유아용놀이기구, 동물먹이주기, 도자기 및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돼 있어 겨울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고 전한다.

 

이석근 서랑문화마을협동조합대표는 “겨울철 서랑문화마을 눈썰매장 개장으로 많은 시민이 찾아와 다양한 겨울 놀이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