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전덕규 사무국장(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전국활동지원사지부/ 이하 지부)이 오는 10월 개원을 앞두고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에 장애인활동지원을 포함하라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부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전덕규 사무국장(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전국활동지원사지부/ 이하 지부)이 오는 10월 개원을 앞두고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에 장애인활동지원을 포함하라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부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