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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 ‘문자해득 교육 졸업식’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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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대학’ 2011년 전국 최초로 문해교육기관 운영.. 현재까지 203명 졸업자 배출

 

[와이뉴스] 안양시민대학은 2월 23일(화)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자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이하 문해교육)기관인 안양시민대학에서 3단계 중학학력 문해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만 18세 이상 성인 학습자의 학력 인정 제도로 일상에 필요한 기초 문해력뿐 아니라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전성화 교육장은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


전성화 교육장은“뒤늦게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중학 학력을 취득하신 어르신들에게 존경을 담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안양시민대학은 전국 최초로 문해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문해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0학년도 문해교육 수강생 중 안양시민대학에서 중학학력 10명, 안양시민학교 초등학력 1명,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6명에게 초등학력을 인정하였으며, 2012학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초등 199명, 중학 66명의 졸업자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