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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동 센터프라자 건축공사장 지하흙막이 붕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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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뉴스] 안산시는 13일 상록구 사동 자이 센터프라자 신축공사현장에서 지하흙막이 붕괴사고가 발생하여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1차붕괴는 사업지 동남측 귀잡이 버팀대 구간에서 2차붕괴는 사업지 동측(자이1차 맞은편) 흙막이 구간에서 발생했다.


1차 붕괴는 건설자재 적치 및 중장비(이동식 크레인) 사용에 따른 부분 하중으로 편압력 작용한것으로 밝혀졌으며 2차 붕괴는 1차 붕괴 이후 흙막이 구조물 변형 발생으로 인해 도로붕괴가 발생했다.


윤화섭 안산시장 주재로 관계전문가가 참여해 향후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붕괴구간 단계별 되메우기 공사(4~5일 소요 예상) 완료 후 유실 도로 복구공사 실시하기로 했다.


2차 흙막이 붕괴사고 후 발생한 자이1차 상가와 자이2차 아파트 일부 세대 정전은 한국전력 측에 긴급복구 의뢰하여 복구 완료되었다.


안산시는 상록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불안 해소 대책으로 도로유실 등에 따른 2차피해 발생 예방을 위해 통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