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씨앗을 심을 때도 한 알은 땅 벌레 식량으로, 하나는 새의 몫, 나머지 하나가 그제서야 사람 몫. 시골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풍경 겨울 나무에 걸린 붉은 감 몇 개 이는 새의 몫. 사진은 앞선 11일 경기도 화성시 궁평리에서.
[와이뉴스] 씨앗을 심을 때도 한 알은 땅 벌레 식량으로, 하나는 새의 몫, 나머지 하나가 그제서야 사람 몫. 시골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풍경 겨울 나무에 걸린 붉은 감 몇 개 이는 새의 몫. 사진은 앞선 11일 경기도 화성시 궁평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