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싱그러운 모종들


△ “Pick me~!” 싱그러운 모종들이 지나는 이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벼 모종도 논에 옮겨 심으면 얼마간 몸살을 앓는다고 한다. 도처에 새로움이 만연하다. 봄이여, 찬란하라~! 모든 시작이여!